제201회 보은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개회식
충청북도보은군의회사무과
일 시 2008년05월07일(수) 10시00분 개식
제201회보은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Ⅰ. 개 식
Ⅰ. 국기에 대한 경례
Ⅰ. 애국가제창
Ⅰ.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
Ⅰ. 개회사
Ⅰ. 폐 식
(사회 : 의사담당 이중재)
(10시04분 개식)
지금부터 제201회보은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주악)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주악)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다시 만나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오늘 임시회 일정을 위해 등원하신 동료의원님과 다음달 우리 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빈틈없는 준비와 함께 당면업무 추진에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요즘 농촌들녘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민 여러분께서 상당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우리 농민들에게 무엇인가 희망을 주고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가시적인 농업정책이 뒤따라야 하겠습니다만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미국산 소고기 전면수입 개방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발병 그리고 세계적인 식량위기의 언론보도 등으로 우리 농민들은 많은 불안과 근심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위기상황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다각적인 방법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는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날로 어려워져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농민의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정부차원의 심층적인 대책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우리 농업인들도 이제는 과거의 관습적인 수동적 농업경영에서 벗어나 변화와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앞으로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에 따라 더욱 거세질 외국산 농산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농업기술의 향상과 함께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이 이루어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금번 회기 중에 운영될 농림특별위원회는 우리 군의 농업정책에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번의 농림특위는 어려운 농촌의 경제여건 속에서 추진되어온 농림분야 시설보조사업에 대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여 탓하기 보다는 농림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점검과 함께 문제점을 올바르게 인식하여 의회차원의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앞으로 우리 농업정책이 대외경쟁력을 가지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함입니다.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런 취지를 십분 이해하시고 이번 농림특위가 잘못된 농업정책과 구조를 개선하여 어려워져가는 농촌을 살리고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자극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임시회 일정을 위해 등원하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시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