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5회 보은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2호
충청북도보은군의회사무과

일  시  2010년 10월 25일(월) 10시00분  개의

의사일정(제2차 본회의)
1. 군정에 관한 질문

부의된 안건
1. 군정에 관한 질문(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 경제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09시58분 개의)

○의장 이재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보은군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군정에 관한 질문(군수, 부군수, 기획감사실, 경제과, 주민복지과, 문화관광과, 지역개발과)
○의장 이재열  의사일정 제1항 군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군정에 관한 질문은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에 의거 우리 군의 행정사무 처리상황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과 대안을 제시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역할과 군정에 대한 군민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는 등 군민의 대변자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질문하시는 의원님의 질문내용에 대해 집행부의 책임자는 책임성 있고 명확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라며, 진행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진행순서는 기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하겠으며, 질문과 답변방법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일괄질문 후 건별로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보충질의하실 의원님께서는 의석에서 질문을 하는 것으로 하고, 질문과 답변은 가급적 간략하고 명확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군수님께 질문하실 김응선 부의장님과 구상회 의원님은 차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님!
김응선 의원  김응선 부의장입니다.
  밝고 희망으로 가득 찬,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 건설을 위해 밤과 휴일도 잊은 채 그 누구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열정으로 역동적인 군정을 이끌고 계시는 군수님께 감사와 더불어 행여 건강을 해치지는 않으실까 하는 염려의 말씀을 드리면서, 민선 5기 들어 보은군민이 궁금해 하고 염려하는 군정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군민의 절반이 종사하는 농업정책에 관한 사항으로 농가소득이 나아지지 않고서는 도저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논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농업여건은 날로 악화되어 한참 수확기인 요즘 웃음이 넘쳐나야 할 들녘에는 시름만이 가득합니다.
  쌀값은 15년 전인 ’95년 수준으로 돌아가 80㎏ 한 가마에 13만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벼농가의 비율이 매우 높은 보은군의 입장에서 볼 때 향후 논에는 벼가 아닌 다른 소득작목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한 선택이 될 것으로 사료되며, 논에 대한 소득작목으로의 전환이나 지원계획이 있으신지, 벼 농가의 구제방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우리 군은 전국의 낙후지역으로 분류되어 그동안 신활력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1기 3개년과 2기 3개년 도합 6년간 많은 지원으로 그동안 한우, 대추, 사과에 집중 투자한 결과 보은군의 대표 농산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관계공무원의 아낌없는 노고에 감사드리며 당초 3기까지 계획되어 있었으나 금 년 말 2기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조기에 종료됨으로써 관련 농가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역의 확실한 소득작목으로 자리를 잡을 때까지 보다 지속적인 지원이 요구되는바 군수님의 특별한 지원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끌으로 (주)속리산유통에 대한 사항입니다.
  2009년 4월 15일 설립된 (주)속리산유통의 자본금은 총 45억 9,900만원 중 보은군이 22억 9,900만원으로 전체 지분의 약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인도 16억 9,200만원이나 출자를 하고 있습니다.
  당초 산지와 소비지 간에 획기적인 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군민과 농업인들의 커다란 기대 속에 출범한 (주)속리산유통이었으나 금년 3월 31일 기준 2억 1,9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법인 설립 후 본격적인 영업활동은 1년도 채 되지 않는 시점에서 최대 주주인 보은군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있어야 정상적인 자리를 잡을 수 있다고 보는데 (주)속리산유통의 경영 활성화 대책에 대한 군수님의 복안이 있으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 의원  구상회 의원입니다.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을 보은군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역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취임하신 이후 추진돼 온 군정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첫 번째, 군수님께서 지방선거 당시에 우리 군민에게 약속한 선거공약에 대한 사항으로 당초 95건으로 분류된 선거공약을 통해서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고, 이를 믿고 갈망하는 군민들의 기대를 통해서 민선 5기 보은군수로 당선되었습니다.
  그러나 지난번 최종적인 공약사업설명회 자리에서 무려 61건이 통합 또는 축소된 34건의 공약만을 추진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사유가 많겠지만 군민들의 기대와 희망을 저버리게 하는 이러한 결정에 대하여 군수님의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보은군에서 민선 4기에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보은군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대형사업이 추진될 때마다 희망과 기대가 시작하였으나 추진과정에서 이런 저런 이유로 하여 사업의 변경과 차질이 반복되어 오다가 4년이 지난 현재는 사업의 축소, 백지화, 유보 등으로 일부 사업의 경우 군민들로부터 실망과 지탄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은군이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한 전체적인 점검과 실태를 파악하여 사업의 추진여부, 축소 등을 심각하게 재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첨단산업단지 조성, 동부일반산업단지 조성, 고능력한우유전자원센터 조성,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 (주)속리산유통 운영, 천연 잔디구장 조성, 신정지구리조트 조성사업 등의 대형사업 추진에 대한 군수님의 솔직한 생각, 그리고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김응선 부의장님, 그리고 구상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군수님은 나오셔서 먼저 김응선 부의장님이 질문하신 농업정책과 (주)속리산유통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정상혁  존경하는 이재열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민선 5기에 들어서 체육선수들의 하계 전지훈련 유치, 또 선진지 견학, 제1회 추경, 충북 도지사 순방, 제4회 대추축제 개최를 비롯한 군정 전반이 원만하게 추진되도록 협조해 주시고 특히 보은군의 열악한 재정 형편상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과중한 부담을 요구한 보은첨단산업단지 조성 협약의 문제점을 충북도에 건의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어서 우리 군의 농업발전을 위해서 늘 애쓰시는 김응선 부의장님의 첫 번째 질문인 우리 군의 논에 대한 소득작목으로의 전환이나 지원계획, 그리고 벼 농가의 구제방안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금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쌀 수급 불안 문제를 해소하고 밭작물 등 식량자급 및 축산농가의 사료자급률을 향상하기 위해서 논 소득기반 다양화 사업으로 1년생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300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우선 금년도는 53.3ha에 1억 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고, 2011년도에는 변동형 직불금 대상 논 및 금년도 사업참여 논을 대상으로 240ha 이상 타 작물을 재배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30ha 이상 규모화․조직화 경영체는 사업체당 2천만원의 교육 컨설팅비 지원, 농기계 임대장비를 우대 지원하고, 또 사일리지 제조장비 1억 5천만원 지원 등을 예산에 반영하겠으며, 5ha 이상 사료작물 재배 사일리지 제조 경영체에는 생산된 조사료에 대해서 톤당 3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관밀원작물 재배단지를 확대 조성하고 대추, 사과 등 고부가가치 특화품목 육성사업과 연계해서 신규 식재하고자 하는 농가에 종전과 같이 묘목대, 관수시설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서 타 작물로 전환을 적극 권유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가시켜 나가겠습니다.
  최근 급격한 쌀 값 하락으로 농가의 생산의욕이 떨어지고 실제 농가소득 하락에 큰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수도작 지대에는 금년도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280ha의 친환경 쌀생산단지 및 500ha의 황토쌀생산단지를 조성 지원한 바와 같이 내년에도 영농자재 지원 및 포장재를 지원해서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며, 또 이외에 관내 벼 재배농가에 영농자재 지원 및 소득 감소분에 대한 국비 직불금 외에 군 자체 벼 소득 직불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하신 신활력사업 조기 종료에 따른 향후 지원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활력사업은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제1기 사업으로서 지역 혁신체계 구축, 보은 황토한우 브랜드육성, 보은 황토대추 명품화, 보은 황토사과 명품화 육성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81억 7천만원의 국비예산이 지원되었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의 제2기 사업으로는 인적 동력체계 강화,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 육성, 보은 황토대추 명품화, 황토사과를 포함한 감성농촌 체험산업 육성사업에 총 88억 1천만원의 국비와 1억 1,100만원의 군비 예산이 투입되었습니다.
  이상의 사업비로 지역 및 품목별로 지도자를 집중 육성하였으며, 조랑우랑 브랜드 한우의 서울축산물공판장 공식 상장 및 공동생산․유통 기반을 구축하였고, 황토사과 체험의 확립을 통한 복합적이고 안정적인 판매망 구축과 생과일로서 대추의 소비개념을 전환하여 전국적인 인지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었으며, 또한 대추, 한우, 사과를 보은군의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신활력사업은 우리 지역 농업발전에 아주 유용하게 쓰여졌으나 2010년으로써 신활력사업이 종료되기 때문에 우리 군으로서는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달 행정안전부장관이 충북도를 방문하였을 때 제가 신활력사업 종료에 따른 우리 군의 애로와 이에 따른 정부의 대안을 촉구하는 건의를 한 바 있고, 또 충북도를 통해서 농림수산식품부에 후속 지원을 공식 문서로 건의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는 신활력사업의 지원 중단에 따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자 정부의 포괄보조사업 공모에 4건 9개 사업을 제출하였는데 그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 충청북도에서 남부3군에 한정 지원해 온 과학영농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최대한 활용하고 사업추진 부서별로 차별화된 계획을 수립해서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해서 국비재원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겠으며, 사업비 부담이 크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안에서 군 자체사업으로 지원하여 농업인의 충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속리산유통 운영에 대한 사항입니다.
  농식품부에서 당초 산지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 소득증대 도모라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출범한 유통회사가 어느덧 1년 6개월이 경과됐습니다.
  그동안 (주)속리산유통의 운영성과를 살펴보면은 2009년도에 1억 6천여 만원, 2010년 6월 말까지 2억여 원 등 총 3억 6천여 만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이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현재 다방면으로 심도 있게 처리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농축산물 유통이 얼마나 어려운 사업인지를 잘 알고 있고 또 1,600여 농민이 출자한 자본금의 중요성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속리산유통회사의 경영상 중요사안은 이사회의 전담사항이어서 보은군은 대주주일 뿐 경영에 참여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사들과 경영진의 불협화음이 심화되었고 갈등이 커져서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어 앞으로 이사들의 진의를 청취하고 대주주들이 진지한 협의를 해서 적절한 대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
  (주)속리산유통 경영에 대한 부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의 조언과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우선 부의장님이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먼저 받기로 하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선 의원 거수)
  예, 김응선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군수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취임 후 각 실․과 업무 파악하시느라 자정도 넘으시고 또 현재도 휴일이나 주말도 없이 노력하시는 데 대해서 군민 모두를 대신하여 대단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첫 번째 질문드린 부분에 답변하신 부분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질문한 질문의 요지는 보은군이 경쟁력에서 이제는 상대적으로 상당히 뒤쳐져 있는 벼재배 면적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과감히 소득작목에 대한 전환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하게 됐고요.
  일례로 보은군은 현재 벼재배 면적이 실제 5,118㏊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전년도 기준 ha당 735만 5천원 정도의 소득이 나오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요, 금년에는 쌀값이 15년 전으로 되돌아가서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에 반해서 저희와 이웃하고 있는 영동군의 경우는 논면적이 1,672㏊로 우리의 3분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면 포도를 비롯한 소득작목으로의 대체작목이 있어서 영동은 포도 한 가지만 가지고도 지역에서 1천억이 넘는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군의 벼나 한우, 사과, 대추, 배 등 5개 품목을 다 합쳐도 800억에서 약간 남짓한 부분에 영동은 그 포도 한 가지가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다라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해서 제가 군수님의 답변을 요구드린 거고요. 군수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주무과장이 설명해서 될 부분이 아니고 군수님의 의지와 열정에 따라서 군정기조도 바뀔 테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는 이 하나로도 잘하면 끝낼 수 있겠다.
  요는 돈입니다!
  지금 현재 포도가 아닌 저희 지역에서 사과나 대추로 작목전환을 한다라면 사과의 경우 1㏊ 개원을 하는 데 3,17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방조망은 제외한 금액입니다.
  60%를 군비로 지원할 경우 1,900만원 정도의 군비가 투입되는 사업이고요, 대추를 1㏊ 개원할 경우 1억 6,580만원이 소요되고 이 중 60%를 군에서 지원한다고 볼 때 9,948만원이라는 많은 돈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의 의지와 답변을 부탁드린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 군수님의 실질적인 의지의 답변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정상혁  감사합니다. 우리가 1965년 이후에 바야흐로 통일벼가 본격적으로 재배되기 전까지는 우리 논에서 재배되는 작물의 품목이 다양했습니다.
  근데 통일벼가 나오고 그 후에 미가가 어느 정도 농가에 소득을 높이는 그런 역할을 함으로써 세월이 지나오면서 쌀농사 = 논농사가 이게 정착돼 버렸어요.
  그래 농민들이 “논에는 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그런 고정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최근에 보면 지금 부의장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영동 같은 데는 포도를 논이나 밭에 대대적으로 도입을 했습니다.
  사실은 옥천이 먼저 했는데 면적에서 영동이 앞서갔습니다.
  거기에 포도 와인공장을 설립해 가지고 민자를 유치해서 성공적인 그런 군이 됐는데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나는 수리안전답과 수리불안전답을 가지고 있는 농가의 생각이 다르다는 거죠.
  우리 수도작 지대인 탄부 같은 데서는 주로 벼농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벼농사밖에 할 게 없다, 기계화되니까 인건비가 들어가고.
  그런 생각을 가졌는데 이제는 농민들도 생각을 바꿔야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영동이 포도를 논에 재배해서 성공을 거둔 거, 또 괴산 같은 데는 수리불안전답에 대해서는 콩을 장려했습니다.
  벌써 4년 전부터 콩을 장려해서 “벼농사에 비해서 콩농사가 3배의 수입을 올린다.” 그렇게 알려져 있고, 괴산 불정 같은 데를 한번 가 보니까 거기는 왠만한 논도 다 콩을 심더라고요. 그렇게 변했습니다.
  그래서 보은군에서도 어떤 형태로든지 정부가 논에 벼를 심지 않는 논에 대해서 보조도 하고, 이런 쌀농사의 위주의 농사를 변화시켜 보려고 시도를 하고 있는데 보은군에서도 거기에 맞춰서 어떤 대안을 좀 강구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문제는 돈이 들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신활력사업이 금년으로 종료된다고 할 적에 산림청장이 먼저 와서 지금 대추에 비가림시설은 한 30억 정도를 지금 내약을 받고 있는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면 지속할 수가 있는데 신활력사업이 종료됨으로써 사과나 한우나 대추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는 자원이 없다는 거죠.
  그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염려되는 거는 사과값이 금년 초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년 가격으로 돌아갔습니다. 예년 가격으로!
  그런데 제가 걱정하는 것은 ‘대추가 지금 650㏊ 심어져 있다.’ 이렇게 나와 있는데 금년에 시험기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대추가 보은에 대추시장이 형성돼서 거래되는 게 아니고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또는 아는 사람, 지인들을 통해서 이런 행사 때 가지고 나와서 지금 팔고 있습니다.
  사실은 제대로 650㏊ 정도의 재배면적이 된다고 그러면 시장에 나와서, 누구나 대추를 가지고 시장에 나오면 그 시장에서 가격이 형성돼서 ‘보은 가면 대추가 얼마야’ 이렇게 돼야 되는데 그런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거죠.
  그건 뭐냐? 대추 가격에 대해서 불안하다는 겁니다.
  그래 저는 금년, 내년까지 2년 정도를 지켜보려고 그럽니다.
  금년에 대추농가가 작황이 예년에 비해서 썩 좋지는 않지마는 다 잘 팔았다 하면 문제 없습니다.
  근데 만약에 지금 한창 수확기에 들어간 대추가 많이 팔리지를 못 했다. 그럼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느냐?
  가격이 비싸서 그런 거냐, 아니면 타 지역의 대추와 그 경쟁력에서 어떤 당도도 높고 알도 크고 그런데도 문제가 있어 그런 거냐, 유통에 문제가 있는 것이냐 하는 거를 종합 점검해서 대책을 세우려고 그러는데 문제는 대추를 재배하는 농가들이 시장 가격에 순응하는 그런 훈련이 아직 안 돼 있다는 거죠.
  시장 형성도 안 돼 있지만 농민들이 일부에서 지금 우리 대추축제 왔다 가고 엊그저께 단풍가요제를 왔다 간 사람들이 “대추값이 너무 비싸다.” 그런 얘기를 한다고 저한테 그래요.
  그래서 그건 군수가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고 시장이라도 형성돼서 그게 돼야 되는데 대추 농가들은 지금까지 고가로 판매했기 때문에 그 이하로 값을 내리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입니다.
  그런데 사자고 하는 사람이 ‘아! 이 정도면 적당하다.’ 이런 생각, 파는 사람 입장에서도 ‘이 정도면 대추 농사지을 만하다.’ 양자가 서로 시인하고 이해하는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야 보은의 대추 가격이 정말로 형성되는 거다.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좀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러 가지 품목이 있는데 어느 지역에서 하나 어떤 농산물을 장려해서 나온다고 하면 수지맞는다고 하면, 다른 데까지도 확 달려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과거에 생업형 농업에서 지금은 시장을 상대로 하는 농업이 돼 있단 말이죠.
  그러면 그 시장에 가격이 좋으면 그 다음 해에 엄청나게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가격이 폭락하면 그 다음 해에 재배면적이 줄어드는 거죠.
  그러면 일본이나 외국에 비해서 농가가 자기만이 주 작목으로 하는 것을 안정적으로 재배를 못 하고 실례에 따라서, 시장의 가격 변동에 따라서 올라가고 빠져나오고 하는 이런 악순환이 되풀이되기 때문에 이건 상당한 문제가 있다.
  그런데 이것은 정부의 어떤 정책도 어느 정도의 효과는 있겠지마는 농민들이 그동안 한국 농업의 시장형태를 경험해 본 데서 얻어지는 결론에 의해서 안정적인 재배로 언젠가는 정착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 벼농사만 해서는 문제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농민들이 벼농사를 다른 타 작물로 쉽게 바꾸려고 하기에는 선뜻 나서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그래서 보은군이 많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할 만한 재원은 없고 결국은 시장의 기능이 어떻게 따라가느냐에 따라서, 변하느냐에 따라서 농민들의 생각이 달라질 텐데 여하튼 겨울 철 동계 농민교육이라든지 우리 토질에 맞고, 시장도 전망이 있고 그런 품목으로 농민들이 잘 변화되도록 이렇게 유도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선 의원 거수)
  예, 김응선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군수님, 다시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또 다시 추가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은 지금 현재 군내 농가들의 호당 경지면적이 1.68㏊입니다.
  1.68㏊를 다 벼농사를 진다고 가정했을 경우 최저 생계비를 보장받는, 재산도 없고 직업도 없는 분들이 보장받는 그 정도 수준의 소득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지역경제나 군내 열악한 농가들! 지금 대부분 고령농가가 많기는 합니다마는 이 중 일정 부분만, 지금 ‘평’이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습니다마는 대충 농가에서 지금 5천평 정도의 경지면적을 갖고 있는데 다만 1천평 정도만이라도 소득작목으로 전환이 되든지, 또 획기적으로 논 면적을 줄이지 않고서는 보은의 지역경제는 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군수님의 의지! 또한 논에는 특별히 인센티브를 지급하실 용의가 있으신가? 아니면 우선순위를 부여해서 소득작목으로 전환할 경우 선순위를 보장해 주실 용의가 있으신가 이 부분에 대한 질문인데 군수님은 지금….
  제가 이해력이 좀 약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자꾸 원론에서 피해 가시는 느낌이 들어서 그거에 대한 핵심적인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군수 정상혁  아닌데요. 예, 알았어요.
  지금 말씀하시는 내용은 벼농사 농가에 농가소득이 보장되지 않으니까 이걸 군에서 예산을 들여서라도 의도적으로 다른 작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걸 검토할 수 없느냐 그런 말씀인 것 같은데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보은군의 예산이 금년에 봐야 하겠지만 2,300억 내지 2,500억 가운데서 군수가 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그러니까 국비․도비를 포함해서 도비․국비는 “이 사업에 써라. 이 사업에 써라. 저 사업에 얼마 써라.” 이게 다 한정돼 내려온단 말이죠.
  그런데 보은군수가 쓸 수 있는, 이런 특수 시책으로 밀 수 있는 그런 사업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350억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금년 예산이 확정은 안 됐지마는.
  그렇다고 하면 그 예산을 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에 써야 되는데 어디다가 집중적으로, 벼농사 거기만 집중한다든지 하는 것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여하튼 다시 말씀드리지만 군에서 할 수 있는 건 수리안전답에서서 농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으니까 현재로써는 당분간은 그냥 갈 수밖에 없다.
  수리불안전답에 대해서는 답 품목, 그러니까 수입에 들어오지만…….
  지금 예를 들면 그런 게 있습니다.
  포도를 우리가 여기서 ㎏당 2만 5천원에 팔았습니다.
  영동에서 아무리 싸게 사도 2만 3천원 간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지금 수리가 불안전한 그런 논 같은 데는 밭으로 전환한다든지 해서 포도나무를 심어도 얼마든지 되거든요.
  그런데 농민들이 그걸 선뜻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고, 여하튼 보은군에서 농사도 답 품목으로 장려를 하고 그런 방향으로 유도해서 좀 다양한 품목이 재배돼서 농가소득을 올리는 방향으로…….
  그리고 예산이 금년에 얼마나 되려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 부분도 논에서 벼농사를 짓지않는데 타 작물로 전환할 때에 최소한의, 정부가 지원하는 거 외에 보은군이 부담해서 지원할 수 있는 예산이 나온다고 그런다면 그것도 한번 검토해서 추진을 해 보겠습니다.
김응선 의원  거듭 질문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저희 지역에 대추가 많이 늘어나긴 했습니다마는 전체 소득액으로 봤을 때는  아직 유목이 많기 때문에 그렇긴 합니다마는 62억 4천만원밖에 이게 소득액이 잡히지 않습니다.
  현재 상당히 늘어나야 될 부분이고요.
  아까 군수님께서는 지금 이 정도 규모인데도 판매를 걱정하시는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또 반해서 답 품목, 다른 품목의 육성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지역의 저희 자체 내에서만 대표 농산물일 뿐이지 외부에서 볼 때는 규모면에서 내세울 농산물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영주 같은 경우는 사과 하나 단일 품목이 3,000㏊가 넘는데 영동의 포도나 영주의 사과 같은 경우에는 그 판매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산지가 되면 외지에서 다 오고 있고요.
  그렇게 특별히 나서서 판매하지 않아도 되는데 저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의 의지와군수님이 방향을 잡아 주시면, 군정기조 자체가 왔다갔다 하니까 지금 그거에 대해서 핵심적인, 군수님이 그런 쪽에 집중해서 육성해 나가실 의향이 있으신가 이러는데 자꾸 피해가는 인상이 들거든요.
○군수 정상혁  대추는 제가 말씀드리는데…….
김응선 의원  아니, 논에 대해서 그런 작목으로 희망하는 농가가 있다라면 우선해서 권장하실 건가, 아니면 또 논에는 일반 밭과 달리 다만 5%가 됐든 10%가 됐든 그 보조비를 늘려서 지원할 의향이 있으신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군수 정상혁  지금 대추에 대해서는 내년에도 희망 농가가 있으면 식재를 지원할 겁니다, 앞에서도 제가 분명히 말씀을 드렸지만, 그런데 사과나 포도에 비해서 물론, 가공식품을 어떤 형태로 가공해서 식품화한다면 그 영역이 넓어지겠지마는 지금 포도나 사과에 비해서 사람들이 먹는 선호도가 대추는 현재 굉장히 뒤떨어져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삼승초등학교 같은 데에 지금 하나의 벤처기업으로 발돋움하려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마는, 또 충청대학에 있는 교수를 비롯해서 지금 여러 가지 대추를 가공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것이 만일 새로운 것이 개발돼서 군민들이 선호하는 이런 품목으로 갈 때는 얼마든지 내려가도 되는데 지금 대추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지금 경산, 밀양, 청도, 영천, 의성, 구미, 제천, 보은, 청원, 괴산, 증평, 강원도 영월까지 심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과잉생산이 됐을 때는 어떤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도가 높다 그렇다고 해서 보은에서 무한정으로 생산했을 때에 판로가 마련될 것이냐 하는 거는 상당히 우리가 조심스럽게 걸어갈 방향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여하튼 농민들이 그전처럼 신활력사업이 있을 때처럼 몇백억을 들여서 이렇게 할 수 있는 재원 자체가 없으니까 그것은 못 하지만 일단 농민들이 내년 봄에 대추를 심겠다 그런 농가가 있으면 그대로 종전과 같이 해 주고, 또 아까 말씀드렸지만 산림청장을 만나 가지고 이미 얘기를 했어요.
  “보은에 대추 비가림시설을 계속 해야 되기 때문에 이걸 지원해 달라.” 그래서 지금 30억 정도 약속을 받고 있는데 아마 내년 예산에 반영이 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튼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정부에서 지원하는, 예를 들면 쌀직불금으로 3천평당 군비로 진흥지역에 12만원, 비진흥지역에 10만원씩 지원을 하고 있고 정부가 논농사를 짓지 않고 벼농사를 지을 때에 지원금이 있으니까 이런 걸로 감안해 가지고, 또 언제 어떻게 변하려는지 솔직히 모릅니다.
  엊그저께 중국에서 발행된 책자를 보니까 “중국이 국제 곡물시장에서 만약에 곡물을 사들인다고 하는 순간에 세계의 농산물 가격은 폭등할 것이다.” 그렇게 썼더라고요.
  그러니까 중국도 지금 상당히 식량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국에 13억․14억 되는 인구가 먹을 게 없어서 옥수수나 밀로 해결이 안 돼 가지고 곡물시장에 많은 달러를 가지고 구입에 나섰을 때는 세계 곡물시장이 다 혼란에 빠진다 그렇게 봤습니다.
  그래서 당장 농가소득이 작다고 그래서 당장 전면적으로 벼농사를 전환한다는 것도 사실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문제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보은군 단독으로 이런 걸 추진할 수 없으니까 국비라든지 도비라든지 거기에 맞춰서 보은군 예산도 적절하게 거기에 맞춰 가는 그런 군정을 운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응선 의원  아니, 두 번째 질문도 있고 세 번째 질문도 있습니다.
  죄송한데요.
○군수 정상혁  아, 말씀하세요.
김응선 의원  제가 서서 질문하고 군수님이 앉아서 하면 편하게 질문드리겠는데…….
○군수 정상혁  아니, 말씀하세요.  
○의장 이재열  저, 잠깐만요!
  질문하시는 의원님도 그렇고 답변하시는 군수님도 아주 명쾌하게, 간략하게 핵심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예, 알겠습니다.
  두 번째 제가 질문드린 게 신활력사업 조기종료에 따른 후속 지원 여부입니다.
  그래서 앞에 질문드린 거와도 연관성이 있는데요, 항상 준비하는 자는 미래에서 경쟁력이 있다라고 그랬습니다.
  블루오션(blue ocean)이라는 용어가 있는데 지금 현재 삼성에서 말이 그런 초인류 기업을 주창하면서 앞서가려고 노력하죠.
  그런데 저희도 이제는 경쟁력이 있는 논농사에서 과감히 소득작목으로의 전환을 군수님께 제가 간언드렸던 부분이고요.
  평당 2천원의 소득에 머물 수밖에 없는 논농사에서 그에 10배, 20배가 보장되는 게 이 지역에도 대추나 한우 같은 소득작목이 있습니다.
  또 논에 인삼으로 대체작목을 해도 되겠죠.
  그래서 그런 쪽에 군수님의 관심을 촉구드리면서 신활력사업에 대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신활력사업이 2005년부터 2007년도까지 1기가 있었고요, 2008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2기 해서 국비로만 따져도 1기에서 81억 7천만원, 2기에서 88억 1천만원의 막대한 예산이 저희 지역에 농업발전을 위해서 쓰여졌습니다.
  그중에 인적 혁신체계 구축을 제외하고 주로 한우나 대추, 사과에 집중 투자된 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개 품목에 대해서 특혜일 수 있지만 결국 이 세 가지 작목에 쓰여지다 보니까 다른 실․과․사업소에 예산이 더 쓰여지는 효과도 있었고요.
  또 다른 농업에 대해 쓰는 데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사업이 조기에 종료됨으로써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될 사업이 많이 있고, 또한 지금 도나 국가에 어떤 대체 지원을 요구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게 요원하다라면 자체방안을 강구하셔야 될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 사업이 없어졌다라고 해서 지금까지 집중 지원하던 이 부분이 없어진다라고 하면 큰 문제점이 발생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한 군수님의 자체, 아까 말씀하신 거는 국․도비에 대한 어떤 의존 이거를 협력 당부를 드린 것 같고요, 자체예산 확보나 지원방안에 대해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군수 정상혁  지금 짧게 말씀드리면 보은군의 자체수입이라는 게 한정돼 있기 때문에 막대한 몇백억씩 끌어낸다는 게 상당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 아시는 대로 첨단산업단지 문제하고 또 동부산업단지 문제도 보은군이 부담해야 될 돈이 엄청납니다.
  지금까지 신활력사업비가 있을 때는 거기에 일부라도 전용할 수 있었지만 지금 이대로라면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정부나 보은군이 선택과 집중이라는 그런 정책을 통해서 성과를 거두었는데,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닌데 지금 보은군 재정형평상 그거와 걸 맞는 수준의 어떤 분야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수는 없습니다.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도, 세수를 갑자기 늘릴 수 있는 방안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정부나 도비에 대해서도 지금 얘기할 수 있는, 이미 건의를 했습니다마는 지금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번 27일에 시장․군수회의가 있는데 여러분이 예산을 보시면 알 겁니다.
  2008년, 2009년에 25% 도비 보조하던 게 작년에 15%대로 줄었고 15% 하던 거는 9%로 줄었습니다.
  어떤 것은 6%, 최하 2%짜리도 있습니다. 도비 지원이.!
  그래서 지금 263개 사업을 분류했습니다. 그래 122개 사업이 도비가 있는데 113개 사업은 도비의 보조비율을 전부 낮췄어요, 2010년도에. 그리고 9개만 보조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문제를 자료에는 넣지 않았지마는 시장․군수회의에서 제가 문제를 제기하려고 합니다. 그럼 결국은 빈인빈부익부현상으로 빚어진다 하는 것을 강력하게 도지사한테 제가 건의를 해서 많은 사업에 보조비율이 도에서 하향 조정됨으로써 보은군의 예산이 엄청나게 줄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건 몰라도 그 부분만 하더라도 도지사한테 분명히 얘기해서 자체적인 예산은 조달할 길이 현재로써는 대안이 없으니까 도비 보조금만이라도 2008, 2009년도 수준으로 2011년도에 상향 조정하도록 그렇게 요구를 하려고 합니다.
김응선 의원  군수님, 저기 다시 추가로 질문드리겠는데요, 군수님께서 지금 선택과 집중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성장과 분배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를 테면 어떤 하나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는 고무풍선 원리마냥 옆을 늘리면 물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장을 자제하면 옆으로는 분배가 되겠죠. 그래서…….
○군수 정상혁  아니, 지금 말씀드리는데 제가 얘기하는 건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고  지금 도와 정부가 신활력사업을 주창한 자체가 선택과 집중이라는 대전제에서 추진됐기 때문에 국정에 따라서 보은군도 네 가지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것이다 제가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제가 지금 그렇게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김응선 의원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여기 신활력사업에 대해서는 지금 각종 재배, 생산 쪽이나 어떤 축제, 홍보쪽 예산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갑자기 줄일 수는 없을 것 같고요, 다른 쪽에서도 계속 지원해 주시기를 바라겠고요.
  마지막 질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유통회사 관련해서 지금 군이 최대주주로 돼 있습니다.
  전체 지분에 절반에서 딱 100만원이 모자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은 지분을 더 초과하면 주식회사가 아니라 공사라도 전환이 돼야 하기 때문에 더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민선 5기 들어서 군수님이 지금 유통회사의 난맥상은 많이 듣고 계시겠지만 이거에 대해서 어느 정도 관심과 그동안 보고를 받고 군수님이 앞으로 유통회사가 어떻게 가야 되는 게 좋은가 이거에 대한 활성화 차원에서 제가 질문을 드렸었는데 군수님의 답변사항에 보면 “경영에 참여나 관여하기는 조금 곤란하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군수님의 입장을 먼저 듣고 싶습니다.
○군수 정상혁  유통회사는 그렇습니다.
  그동안의 경위를 제가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CEO가 와서 몇 번 보고를 했습니다.
  보고를 했는데 문제가 뭐냐? 문제는 말한 게 없습니다.
“‘지금 운영을 하는데 이런 애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는 안 했고 세 번째 마지막에 와서 한 거는 “대주주가 이사로 들어와 줘야 되겠습니다. 임시총회를 열어서 그렇게 정관을 바꾸려고 그럽니다. 협조를 해 주십시오.”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그거 하기를 위한 임시총회가 급한 게 아니다. 지금 이사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걸 아느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결국 저한테 사표를 내고 가더라고요.
  그래 내가 얘기했습니다. “군수가 유통회사 대표이사의 사표를 받을 권리가 없다. 가지고 가라.” 해서 되돌려줬습니다.
  그랬는데 정관을 보시면 알겠지마는 ‘공무원은 제외한다.’ 첫 번부터 완전히 대주주가 또는 대주주가 지명하는 대리인이 이사로 들어갈 길이 막혀있습니다. 봉쇄당해 있어요.
  그래서 이사들이 와서 뭐라고 그랬느냐! 집행부에 문제가 이러저러한 걸 얘기한다 이거예요.
  제가 8월에 첫 번에 이사들이 왔을 때 “사표 내겠습니다.” 그래서 “사료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이거는.” 그래서 제가 무슨 얘기를 했느냐 하면 “뭐가 문제인가? 예를 들어서 2010년도 상반기 사업계획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상반기 실적이 어떤가를 점검해 보고 또 2010년도 하반기 사업계획이 있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가. 작년에 1억 6,600만원의 적자를 냈는데 금년에는 경영이 개선될 여기가 있는가를 한번 물어보고 검토를 하시오. 그리고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대주주한테 문서로 요구해서 ‘이런 문제가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하면 되겠습니까?’ 하고 대주주에게 의견을 묻는다면 내가 대주주 회의를 소집해서 대안을 강구해 주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요청을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두 번째 찾아왔을 때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문제는 지금 군수가 이거를 작년에 한 18억 5천인가를 보조금을 거기다 의원님들이 승인해 줬고, 보조해 준 거로 알고 있고 금년에 12억 9,900만원을 이미 보은군이 출자를 했습니다.
  출자할 금액이 지금 7억원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금년에 증자할 부분이 30억이에요.
  여하튼 보은군이 대주주라고 하지마는 거기다가 보조금을 쏟아 붇는다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거죠. 왜냐하면 회사면 돈이 들어가는 건 증자입니다.
  보조라는 건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증자’면 ‘증자’지 보조는 있을 수 없다. 저는 그런 생각에서 이사들을 만나 가지고  다시 얘기했습니다. “문제가 뭐라는 걸 확실하게 짚어서 대주주한테 요청하면 대주주들이 모여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논의하겠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유통회사에 대해서 군이 대주주라고 해서 어떤 주권을, 주식을 많이 갖고 있으니까 발언권이 두 배, 세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이게 아주 민감합니다.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여러 의원님들이 다 아시겠지마는 여러 가지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신중하게 여하튼 이사들의 요청이 있으면 그걸 받아들여서 대주주들이 동등한 입장에서 한번 정말 이사들이 얘기하는 대로 경영에 문제점이 있는가 그러면 한번 파보겠다는 겁니다.
  어떤 문제가 있는가를!
  그래서 그 문제는 여기서 말씀드릴 수가 없고 저 혼자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사항이 아니고 대주주들이 협의해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그 후에 대주주들이 모여서 이사들 얘기듣고 결정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의회에 통보를 해 드리겠습니다.
김응선 의원  군수님, 다시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그 유통회사 정관 제29조(이사의 선임)에 보면 “발행 주식 총수의 과반수에 해당하는 주식을 가진 주주가 출석하여 그 의결권의 과반수로 선임한다.”라고 돼 있습니다.
  단 공무원은 이사가 될 수 없다라고 돼 있지만 결국 이 말은 전체 지분의 50%에서 단 100만원이 모자랄 뿐이죠.
  그렇다면 모든 의사결정을 하는 데 보은군의 동의나 어떤 승인 없이는 아무런 의사결정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중요하고 또한 군에서 현재 22억 9,900만원을 출자한 주식에 대한 부분은 보조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지분을 가지고 있는 거고 투자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한 최대주주로서 그 어떤 영업활동이나 모든 저기에 대해서 관여나 깊이 들여다 봐야 되고 그것은 최대주주로서의 당연한 의무사항일 수가 있습니다, 정관에 명시는 되지 않았지만, 또한 전체 일반 소액주주라고 할 수 있는 농업인들도 16억 9,220만원을 출자했는데 결국 군을 보고 출자한 거죠.
  그래서 일반 농업인들은 내 돈을 아무리 출자했더라도 또한 단 100만원이라도 그 돈은 소중한 것입니다.
  그런데 내 지분이 가령 지금 잠식당하고 있다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군수님은 군수님이 직접 나서시기 어려우면 대리인을 선임해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깊이 관여를 하셔야 되고 또한 지난 군수님 출범 이후에 이사들이…….
  조강천 이사님은 물론 유고로다 그렇게 됐습니다마는 나머지 세 분의 이사들도 사의를 표명해 가지고 공전을 거듭했어요.
  이사회가 중요 의사결정 기구인데도 파행으로 이끌어 온 거죠.
  박현배 대표이사 혼자 파행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그러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보고를 받으시고 또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대주주인 군에서 어떤 임시주총이라도 소집해서 추가적인 문제를 미연에 방지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군수님께서는 이 유통회사가 만에 하나 공중분해가 되고 파산될 경우 이 군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납니다.
  이 부분은 군에서 최대한 어떤 활성화 내지는 정상화 궤도로 가기 위한 과정의 역할이나 그 기능을 하지 않고 그냥 방관하고 아니면, 방관이라는 용어가 좀 저기할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유통회사 스스로의 자율적으로 맡기고 놨을 때 잘못된 문제에 대해서는 결국 일반 주주들은 군을 믿고 군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이기 때문에 이거에 대한 공신력이나 어떤 지분이 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엄청난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 묻는 것은 지금 출범하고 중간에 대표이사가 교체되고 이러는 과정에서 채 1년도 되지 않았다라고, 경영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그런 말씀을 드린 거고, 일정 부분 노력해야 될 필요가 있고 또한 농수산식품부에서 당초 법인 설립을 인가받을 때 금년도까지, 금년도에 33억을 출자해서 올해까지 66억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또 출자한 부분에 대해서 20%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지원받게 돼 있는 겁니다.
  그런데 올해 일부만 하고 나머지 한 20억 가까이 더 출자를 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이 지금 방치돼 있습니다.
  그리고 APC센터를 지난 7월 15일날 신청해서 10월 15일 최종 확정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이 금액도 35억 5,300만원이라면 거대한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국비가 14억 2,100만원이 되는 거고 지방비, 또 자부담이 10억 한 6,600만원씩 들어가는 건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유통회사가 스스로 결정하기에는 너무나 어려운 사항이고 유통회사 스스로 결정할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군수님이 이 전체의 운영권에 대해서, 물론 지금 일반 이사들은 농업인의 대표일 뿐입니다. 소액지주고, 어떤 주식을 갖고 있는 주식회사에서는 이분들은 물론 이사로서의 기능은 있습니다마는 지금 사의를 표명하고, 지금까지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서 책임지기가 버거우니까 사의를 표명한 겁니다.
  그래서 이사진도 없고 그런데 이런 총체적인 난맥상에 대해서 군수님이 유통회사에 대해서 진짜 관심을 갖고 앞으로 운영사항을 보고도 받고 어떤 지시를 내릴 것인지.
  그런 게 아니라면 누구 하나 대신해서 나설 사람이 없습니다.
○군수 정상혁  알았어요. 지금 그렇습니다.
  정관에 의하면 ‘3분의 2의 주식을 가지고 있으면 이사로 선임돼야 된다’고 그러는데 보은군이 지금 이사로 들어가 있습니까?
  정관이 그렇게 유명무실하잖아요!  
  지금 현 정관에 그렇게 돼 있다고 그러면 총회에서 보은군청이나 또는 다른 누구를 이사로 뽑아졌느냐 이거예요.
  지금 못 들어가 있잖아요, 거기에. 그죠?
  이사회 구성될 때에 정관만 그렇게 돼 있을 뿐이지 보은군이 이사로 들어가 있지를 못하다란 말이에요, 대주주이면서도.
  그게 첫 번부터 맹점이고, 그러면 군청에서 군수가 못 들어가면 대리인이라도 지명해서 회계에 어떤 사람이 들어가서라도 운영 전반을, 회사의 모든 운영에 관한 거는 이사회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건 상식입니다!
  그리고 금년에 12억 9,900만원 넣은 거는 출자고 작년에 18억 5천만원 넣은 거는 보조입니다.
  이거는 거기에 증자로 잡혀있지 않습니다.
  여하튼 군수라고 그래서 월권으로 여기 들어가서, 제가 관심 없다는 게 아니에요.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달라는 겁니다.
  군수가 대표이사 불러 가지고 이러나 저러나 말한다고 그러면 “잘못됐다. 문서를 가져와 보라.” 해서 군수가 까볼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얘기한 것은 이사들이 사표 낸다고 수리되는 게 아니다.
  다르다. 일반이사하고는 다르다. 미움 받는 이사들이니까!
  그러면 제가 좀전에 말씀드린 대로 이사들이 첫 번에 8월에 찾아왔을 때도 그렇고 9월에 찾아왔을 때도 제가 “당신들이 얘기하는 게 뭔가 문제인가를 분명하게 짚어서 대주주들한테 이러이러한 부분이 문제가 있으니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소! 서로 대안을 강구해 주시고 말로 하지 마라. 문서를 던지면 대주주회의를 내가 소집해서 거기서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예를 들면 대주주가 지명하는 대리인들을, 회계에 밝은 사람들은 한화도 있고 축협도 있고 농협에도 있고 군청에도 있단 말이죠. 이런 사람들이 가서 이사들이 문제라고 제시하는 부분이 사실인가 아닌가 한번 장부 펴놓고 다 보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될 거 아닙니까?
  거기서 또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이건 전문적인 세무사나 공인회계사나 회계 전문가한테 감사를 받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군수가 관심만 가지고 있다고 되는 부분이 아니란 말예요.
  엊그저께 갔다 온 사람 얘긴인데 솔직히 말씀드려야 할 입장이니까 말씀을 드리는데 서울에 한우매장 2층에 있는 식당에 11명이 있답니다.
  거기서 밥 먹고 온 사람이 저한테 직접 얘기해요. “이거 문제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적자로 계속 가는데도 군에서 계속 돈을, 보조를 할 거냐? 아니라는 거죠!
  이거는 군수가 주장하는 게 아니라 대주주들이 모여서 현장도 다시 가 보고, 그런데 그 전제조건이 회사 경영의 전반적인 운영권한이 이사들에게 있으니까 이사들이 문제가 있으면 공문을 달라는 겁니다.
  며칠 내로 올 겁니다, 먼저 불러서 얘기를 했으니까.
  오면 적나라하게 “서울 매장은 실제 뭐가 문제 있는가. 총각네 김치 매장에 세 준 게 뭐가 문제가 있는가. 한우고기매장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가 전부 샅샅이 조사․검토해 가지고 어떤 대안을 내라.”
  사실 제가 군수 됐다고 그래서, 사장 경험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대표이사불러서 이러니 저러니 얘기하고 ”장부 가져와.“ 이건 아니거든요. 월권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제가 그렇게 했다면 월권이라고 문제 터졌을 거예요.
  그러니까 그 책임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회사는 회사로서의 기본적인 업무를 다루는 부서가 있고 거기에 책임 있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분들의 고견을 들어가면서 앞으로, 이제는 월말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전까지…….
  만약에 그 조사를 다 해 가지고 문제가 있다면 임시총회를 열 겁니다.
  문제가 없다고 그러면 대주주와 이사들이 모여서 “서울 매장에 적자가 계속되고 있다. 이 적자를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도 검토를 해서 결국은 임시총회가 됐든 정기총회가 됐든 주주들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서 과반수 이상의 어떤 찬성을 밟아서 절차를 밥아야 되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제가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걸 고대 말씀드렸지만 지금도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는 의원님들이 관심을 좀 가져 주시고!
  저도 관심을 안 가진 게 아니고 절차를 밟아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 절차를 밟아가면서 무리하지 않고 또 이사들의 어떤 역할도 좀 존중해 가면서 일을 처리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희덕 의원 거수)
  예, 정희덕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정희덕 의원입니다.
  몇 가지만 제가 궁금해서 질문하겠습니다.
  신활력사업이 금년으로 끝난다고 그랬는데 앞으로 정부 계획을 알고 계시는지 그걸 묻고 싶고요.
  두 번째로 속리산유통에 대해서 보은군에서 투자를 많이 하고 얼마 모자라는 대주주인데 대주주가 농협, 군, 한화 이런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공무원은 거기 이사회에 아무도 들지 못한다, 발언권도 없다고 그러면 대주주들이 모여 가지고 “야, 지금 속리산유통이 이러이러하게 손실을 발생시키고 있는 것 같은데 우리가 한번 서둘러서 공증기관에 공증을 내든지 앞으로의 전망은 어떤지 이것을 우리 한번 공증기관에 위탁해서 검토해 보자.”라고 상의한 적이 있는지요?
  또한 ‘손실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고 해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현재 다방면으로 심도 있게 처리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뭐뭐를 세부적으로 검토를 하고 계시는지 그 세부적인 걸 듣고 싶습니다.
○군수 정상혁  신활력사업은 완료가 됐지만 공모사업은 계속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신활력사업은 어떤 사업을 하겠다. 정부가 25억을 주겠다. 70개 시․군에 대해서 3년 정도 저리 20%씩 졸업을 시키겠다 그런 목표로 했는데 사실 졸업을 안 시키고 70개 군을 전국적으로 지금 끌고 왔습니다.
  그래서 25억이면 25억을 연간 딱 주면 무슨 사업을 하겠습니다라고 중앙정부의 승인을 받은 사항이라 돈을 쓰면 됩니다.
  그런데 공모사업은 내도 채택이 되느냐, 안 되느냐 거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채택이 되도…….
정희덕 의원  그러면 우리가 공모사업을 무슨 계획을 하고 있나요?
○군수 정상혁  네. 공모사업을…….
정희덕 의원  뭔가요, 세부적으로?
○군수 정상혁  지금 4건에 9개 사업을 공모를 했습니다.
  거기에 어떤 게 있느냐 하면 친환경농자재센터 구축사업, 친환경 농산물 클러스터 구축사업, 미네랄비프 황토 조랑우랑사업, 생대추 저온저장 및 유통체계 기본사업 해 가지고 이 네 개 분야에 대해서 9개 사업을 지금 공모에 응해 놓고 있어요.
  그러니까 아직 결말이 안 났는데 공모사업을 다시 말씀드리면 채택이 되면 돈이 오는 거고 채택이 안 되면 안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안한 거죠, 보은군으로서는.
  그런 문제가 있고.
정희덕 의원  아니, 그건 전국으로 마찬가지 아니에요?
○군수 정상혁  다 그렇죠, 어느 시․군이.
정희덕 의원  보은군만 불안한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현상은 다 마찬가지란 말이에요.
○군수 정상혁  그러니까 전 정권에서 균형발전을 시키겠다고 해서 얼마의 예산을 확보해 놓고 그걸 어떻게 나눠주느냐 했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다는 거죠.
  사업이 올라오면 그걸 포괄보조사업이라고 검토를 해서 공모해서 이건 된다 하면 주는 거고 안 되겠다고 자기네들이 결정하면 안 주는 거죠.
  그게 있는 겁니다.
정희덕 의원  그러면 군에서 로비활동을 한다든가 가서 사전에 해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보은군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은 없나요?
○군수 정상혁  아니, 여기서 그걸….
  공식적인 게 아니고 의사록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릴 수 없고 우리 충북에 대해서 잘 알고 또 여기까지는 토해내도 되겠죠. 친보은파 인사를 동원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서 설득을 시키고 노력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정희덕 의원  본 의원도 그겁니다.
  군수님이 좀 중앙부서라든지 해당부서에 다녀오셔 가지고 우리 보은군의 브랜드 사업비를 빨리 가져올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군수 정상혁  그리고 두 번째 말씀하신 속리산유통에 대해서는 사실 비공개 모임이었습니다. 얼마 전에 대주주 비공개 모임을 사실은 가졌습니다.
  가져서 거기서 얘기된 걸 여기서 공개를 다 할 수 없고, 여하튼 여러 가지 문제가, 이사들도 거기 합석을 시켰어요.
  이사들한테 발언기회를 주고 “당신들이 지적하는 속리산유통의 문제가 어떤 것이냐? 얘기해 봐라.” 여러 가지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희덕 의원  이사진이 지금 한 사람밖에 없는데 그 한 사람도 안 한다고 사표를 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군수 정상혁  이사들이 다 물러갔을 때는 대표이사가 사표를 일방적으로 다 수리할 수가 없습니다.
정희덕 의원  애초에 이사들은 사표를 냈고 수리는 안 됐고 공중에 벙 떠있는 거 아닙니까?
○군수 정상혁  아니에요. 공중에 떠있는 게 아니고 여하튼 지금 이사들이…….
정희덕 의원  사표냈습니다.
○군수 정상혁  아니에요. 지금 적극적으로…….
정희덕 의원  사표내고, 한 사람이 주도해 가지고 했는데 그 사람마저 못 하겠다고 군수님한테 사표낸 거 아니에요.
○군수 정상혁  아니에요.
정희덕 의원  그래서 군수님이 “이건 내가 처리하는 게 아니다.” 해 가지고…….
○군수 정상혁  이사가 저한테 사표낸 게 아니고 이사가 대표이사한테 사표를 냈대요. 그랬는데 대표이사가…….
정희덕 의원  대표이사도 그만두고 있는 상태 아니에요?  
○군수 정상혁  아니에요. 지금 나와요.
  대표이사가 저한테 사표를 냈는데 군수가 대주주라고 대표이사 사표를 수리할 권한이 없습니다.
  그것은 이사회에 사표를 제출하면 이사회에서 논의할 사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그 사표를 받을 수가 없죠. 그래서 안 받은 거예요.
정희덕 의원  그 정도 되면 지금 대표이사가 사표를 내려고 이것저것 다니는 것 봐서는  전망이 없다고 보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대주주들이 좀 빨리 모임을 가져 가지고 활성화를 만들든지 무슨 대책을 세우든지 해 가지고 일을 해야 되는데 너무나도 관심을 덜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군수 정상혁  하여튼 이 문제는 지금 논의가 되고 있으니까 다시 말해서 지금 이사들이 문서로 대주주한테 공문이 며칠 후 올 거예요.
  그러면 대주주들이 다시 모여 가지고 절차는 절차대로 밟자. 그래서 거기서 논의를 해서 어떤 게 문제고 그 문제점이 사실이냐 진위여부를 가리고 사실이라고 하면 이건 어떤 조치를 할 거냐.
  예를 들어서 회사공금을 유용했나, 횡령했나 그런 부분까지도 장부를 다 까봐야 되니까, 하여튼 의원님들이 우려하시는 부분을 말끔하게 씻을 수 있도록 대주주들, 이사들이 연대회의를 해 가지고 조치를 강구할 겁니다.
  고대 말씀드린 대로 그 결과를 이 다음에 결정이 된다면 간담회를 통한다든지 중간에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정희덕 의원  또 하나 답변 안 하신 것 같은데요.
○군수 정상혁  뭐요?
정희덕 의원  대주주들이 농협, 한화, 군 이렇게 합의해 가지고 공인기관에 검증을, 사업계획상 앞으로 있느냐 없느냐를 공인기관에 의뢰할 수 없는가를 물었습니다.
○군수 정상혁  그것을 글쎄 지금 여기서 제가, 주주의 한 사람일 뿐이지 대주주라고 해서…….
정희덕 의원  농협하고 한화하고 군하고 대주주들이 대략 그렇지 않습니까? 대주주가!
  또 있습니까? 축협도 있나?
○군수 정상혁  대주주가 모이면은 자연스럽게 모든 대안이 나오…….
정희덕 의원  모여 가지고 “지금 속리산유통이 지금 이러니 검증기관에 한번 의뢰를 해 가지고 앞으로 사업계획 전망이 있는지 없는지 또한 우리 군에서 대주주들이 상의해 가지고  더 투자를 해야 될 것인지 검토할 의향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군수 정상혁  그러니까 대주주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면 모든 방안이 나올 겁니다.
  정밀감사를 할 거냐, 말씀드린 대로 대주주들이 지명하는 대리인을 통해서, 회계전문가를 통해서 이사들이랑 같이 그동안의 문서를 지출장부, 일종의 감사죠.
  엄격한 감사를 하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세무사나 공인회계사 이런 공식적인 회계권한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한테 의뢰해서 뭐가 문제인가를 점검해서 그 점검결과를 가지고…….
  적자가 계속 커지는데도 이걸 안고 간다고 하는 거는 출자자들의 손해만 계속 끼치는 거니까 문제가 있다고 나오면 거기서 결의하는 대로 그대로 따를 거고 ‘이거는 매각하자. 이런 부분은 이렇게 하자. 대주주들이 모자란 부분에 대해서 증자를 하자.’ 어떤 대안이 나올 겁니다.
  그러면 그 대안에 따라서 저도 대책을 강구할 겁니다.
정희덕 의원  예, 잘 알았습니다.
○의장 이재열  간단하게, 간단하게,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좀 간단하게 질의를 하시고…….
○군수 정상혁  요점만 물으세요, 제가 요점만 대답할 테니까.
  의장님이 자꾸 시간이 가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김응선 의원 거수)
  김응선 위원님.
김응선 의원  원활한 의사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요청합니다.
○의장 이재열  아니아니야. 이거 마치고 하려고 그럽니다.
  구상회 의원님 거 그 다음으로 넘어 가고 김응선 의원님 거만…….
김응선 의원  그러면 제가 마무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77
  작년 10월 10일날 조강천 이사가 유고됐고요, 7월 30일날 곽종록 이사가 사의를 표명하고 나머지 두 분 박금룡 이사하고 송재관 이사가 8월 19일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중요 의사결정권기구인 이사진이 파행으로 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일단 최대 주주인 군에서 임시주총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아까 속리산유통에 대해서 더 이상 군에서 보조금을 집행을 못 하겠다고 군수님이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렇다면…….
○군수 정상혁  어떤 부분이요?  
김응선 의원  앞으로의 보조금.
  출자가 아닌 보조금은 더 이상 지원해 주긴 곤란하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군수 정상혁  곤란한 게 아니라, 제가 솔직히 말씀드리는데 의원님들이 그거 몇십억 거기다 보조금 주자면 의결해 주시겠어요? 안 할 거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김응선 의원  그래서 지금 농산물산지유통센터 APC가 확정이 됐는데 결국 여기에 지방비 10억 6,600만원은 제가 볼 때 군비도 들어갈 것 같습니다, 도비만이 아니라.
  그래서 이미 이사회에서 확정됐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군수님이 앞으로 지원을 할 수 없는가 이것만 군수님의 입장을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정상혁  그러니까 문제는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서 군수라고 해서 대주주일 뿐인데 이거 속단해서 “이렇게 하겠습니다. 저렇게 하겠습니다.” 말씀 못 드려요.
  문제는 대주주들, 또 이사들과 연석회의를 통해서 문제가 있다면 뭐가 문제냐. 장부를 보고, 현장을 가서 보고 다 같이 공감한다면 대안이 나올 겁니다.
  갈 거냐, 설 거냐, 뒤로 물러갈 거냐 어떤 방향이 설정될 겁니다.
  저도 여러분들 못지않게, 여기 주주분들도 계시지마는 주주분들 못지않게 저도 늘 고심 많이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도 같은 값이면 성공적으로 그걸 끌고가는 게 좋은데 너무 회사경영이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상태로 돼 왔다고 그러고 앞으로의 전망이 없다고 그러면 저라고 해서 단독적으로 보은군이, 다른 사람들이 출자한 것까지 보은군이 다 투자해 가지고 그러는 건 못 하죠.
  그건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하여튼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건 대주주들하고 이사들이 연석회의를 통해서 거기서 현장을 보고 문서를, 장부를 전부 정밀조사하고 그러면 대안이 나올 겁니다.
  지금 이사만 바꾼다고, 그래서 들어가서 될 일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먼저 이사들 싹 물러가고 새로운 이사, 대주주들이 들어가서 나쁜 말로 다 엉망진창 덤태기 쓰고 그냥….
  그러면 출자자들은 뭐라고 그러겠어요?
  솔직히 우리가 전부 욕만 얻어먹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사들이 한 일에 대해서 이사들도 지금까지 할 말이 있거든요.
  그분들 얘기를 존중하고 또 우리는 우리들 대주주로서의 역할을 하면 좋은 해결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지금 단계에서 부정적으로 볼 필요도 없고 너무 낙관적으로 볼 시기는 아니다.
  그래서 뭔가 어떻게 정말 운영이 되고 있는지 그 실상을 지금 아무도 몰라요.
  이사들도 모르더라고요, 이런 저런 풍문만 가지고 얘기를 하지.
  그래서 저도 그 풍문만 듣고 인정할 수 없다 그런 상태입니다.
  그래서 고대 말씀드린 대로 이것은 다시 우리가 가까운 시일 내에 대주주들, 이사들이 연석회의를 열어 가지고 어떤 대안을 내놓을 겁니다.
  그러면 그때까지 지금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그걸 차후에 간담회를 통해서라도 얼마든지 좋은 고견도 주시고 그래서 그런 기회를 갖기를 원합니다.
    (「10분간 휴회합시다」 하는 의원 있음)
○의장 이재열  이 건에 대해서는 질문이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구상회 의원  의장님, 제가 속리산유통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드리고요.
  좀 간단히,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한 5분만 할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시간이야 12시까지 해도 되니까 충분하게 쓰십시오.
○구상회 의원  예.
○의장 이재열  구상회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군수님! 저는 그렇게 보았습니다.
  우리 군수님께서 군수님 하시기 전에 이 속리산유통에 대해서 아마 불신을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보아왔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군수님께서 취임을 하고 나서 그래도 지역의 군민들이 속리산유통에 대해서는 관심과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부분인데 군수님께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취임하시고서 누구보다도 그걸 면밀히 검토를 하시고 했을 걸로 저는 생각이 됩니다.
  군수님은 또 여러 분야에서도 경영을 하셔서 이런 부분도 알고 계신데 그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이 보셨을 때 과연 이 속리산유통을 계속 끌고 가야 되느냐, 아니면 어디서 용단을 내려야 되느냐 그 부분은 뭔가 판단이 섰을 거로 생각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상히,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사실 딱 부러지는 질문에 딱 부러지는 답을 드려야 되는데 군수되기 전에 불신을 했다 그건 구 의원님 생각이고, 제가 생각했던 건 어떤 문제냐 하면 CEO가 이 지역 사람이 아니다. 보은 실정을 너무 모른다. 농업을 모른다.
  지금도 보은 사람이 그 회사에 없습니다.
  농업을 언제 수확하고 어떻게 뭐가 문제고 언제쯤 출하가 되고 그런 것도 모르고 농업에 대한 상식도 없고 이 고장에 어떤 인적인 연도 전혀 없고.
  단지, 농수산부에서 후보자 명부에 올라서 CEO교육을 50시간인가 얼마 수료했다고 그러는데 그 50시간 가지고 되느냐 이거예요.
  더구나 농산물 유통이라고 하는 건 일이십 년 가지고도 어려워요.
  여기 농업에 관계하시는 분들 계시겠습니다만 순수한 농업이 농산물 유통만 해 가지고는 지탱하기 어렵습니다.
  하나로마트 이런 데도 전부 공산품, 생활용품을 팔아서 농산물에서 밑지는 부분을 커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농산물은 생물이기 때문에 5시, 6시 되면 다 슈퍼, 백화점 전부 떨이합니다.
  그걸 어떻게 메꾸느냐!
  그러니까 그런 부분으로 사실 농산물 유통은 적시에 운반해야 되고 품질이 좋아야 되고 창고가 있어야 되고 대형 매장이 있어서 즉각 가서 팔 수 있는, 재고가 나지 않도록.
  그리고 유통에 대해서 전문적인 어떤 지식이 없으면, 농산물 유통 아무나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먼저 CEO를 했던 김 이사나 박 대표나 이분들이 농산물 유통에 대해서 비전문가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군수가 되기 전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고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데 군수가 돼서 고대 말씀드렸지만 그동안 몇 번의 얘기가 있었지마는 적나라하게 문제점에 대해서 얘기한 사람은 없었어요.
  이사들도 와서 피상적으로 “이게 문제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런 얘기를 했지 딱 부러지게 “이건 이거고 이건 이렇다.” 그런 얘기를 회사 전반적인 면에서 어떤 게 문제라는  걸 가지고 대주주들이 회의를 소집한다고 하는 데는 좀 문제가 있었어요.
  어떤 거냐 예를 들면 여기에 차장으로 있던 사람이 지금 대표가 와서 평직원으로 강등을 시켜 가지고 서울 매장으로 보냈답니다.
  그 사람이 지금 사표를 냈어요.
  사표낸 게 아니고 면직을 시킨 거로 아는데 그래서 그 사람 노동부에 지금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어떤 인사이동이나 어떤 사람을 직원으로 쓰고 할 때 이사회의 승인을 받게 돼 있답니다.
  근데 이사회에서 아무 승인 없다 이거예요. 이사회에 말 한다 없다 얘기예요.
  근데 박 대표는 무슨 얘기를 하느냐 하면 “얘기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답니다.
  그건 이사회의 회의록을 까보기 전에는 모르니까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황으로 봐서는 대주주라고 해서 여기서 제가 딱 부러지게 “속리산유통 회사는  문 닫아야 되겠습니다. 아니면 그대로 지속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결정적인 발언을 못 드려서 죄송한데요, 그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대신 대주주들, 이사들이 모여서 거기서 좋은 방안들이 나올 걸로 믿고 그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우선 우리 농업정책과 속리산유통에 대해서 장시간 답변을 해주셨는데 농업정책은 군수님아까 말씀하신 대로 공모사업을 통해서, 600여 공무원이 노력해서 공모사업에 성공하는 이 부분과 속리산유통 운영에 관한 부분은 잘 돼 가는 지자체의 유통회사를 한번 검토해 보고 또 우리 것도 검토해 보고 그러면 어떤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까지 답변해 주신 데에 대해서, 장시간 했기 때문에 휴식과 중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의원님들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의원 있음)
  휴식만 할까요? 중식까지 해요!
  군수님 중식 후에 다시 나오실 수 있나요? 시간이!
○군수 정상혁  의장님, 제가 14시에 행사가 있습니다.
  그러면 10분만 휴식을 하고 속개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10분간 휴식을 하기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27분 회의중지)

(11시39분 계속개의)

○의장 이재열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군수님은 앞으로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들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님이 군정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상회 의원님 질문에 먼저 답변을 들어야죠」 하는 의원 있음)
  네, 그러면 구상회 의원님이 질문하신 선거공약과 대단위 현안사업에 대하여 군수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수 정상혁  선거공약과 현안사업에 대한 구상회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선거공약 95개 사업 중에서 34개 사업을 확정한 사항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선거기간 공약 95건을 각 실․과․소별로 분류하여 자체 분석․검토하고 두 번에 걸쳐 실․과․소장 및 담당자 연석토론회를 거친 뒤에 일반시책으로 추진할 것과 또 장기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사안 등을 구분해서 일반시책 사항 41건, 장기 검토과제 12건, 공약이행 연계사업 7개, 일반시책 연계 1건 등으로 분류해서 최종적으로 공약은 34건으로 확정했고, 그 이외의 61건도 따로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충북경실련이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전문적인 검토과정과 주민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는 절차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을 확정해 주민에게 공표할 것과 대규모 민자유치 또는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은 신중한 검토를 거쳐 장기간 표류하거나 난항을 겪어 예산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과감한 결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취임 후 3개월 이내에 최종적으로 확정 발표한 공약사업을 기준으로 공약이행 평가를 할 계획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보은군수 선거공약 관리 규정」에 의거 민선 5기 보은군수 공약사업 추진계획을 수립, 최종 34개 사업을 확정 발표하게 되었으며, 참고로 추진과정을 말씀드리면 2010년 7월 9일 공약사업 분류 검토, 7월 15일부터 7월 30일까지 공약사업 토론회, 8월 6일 공약사업 자체 검토보고회, 8월 27일 공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고, 9월 6일 제5회 이장한마음워크숍에서 설명을 했고, 9월 10일 보은군정조정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9월 16일 공약사업 최종 확정 발표를 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공약사업에 대하여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책정, 단계별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겠으며, 공약사업 이외의 일반시책 사업이나 장기 검토과제 사업도 임기 중 최대한 노력하여 추진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현안사업에 대한 소견과 활성화 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은 2005년 충북도가 낙후된 남부 3군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남부 3군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2006년 8월 보은군으로 확정된 사업인바, 지난 2009년 12월 4일 충청북도지사(갑), 보은군수(을), 충북개발공사(병) 삼자가 체결한 위 협약 내용이 보은군의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하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이행 불가능한 내용으로 즉, 1단계 기반시설사업비 62억 5천만원, 1단계 부지조성 3년 후 미분양 토지에 대하여 충청북도와 보은군이 공동 인수 및 2단계 부지 보은군이 부담하는 등 본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보은군이 총 830억원의 군비를 부담하여야 할 입장인데 이는 당초 충청북도에서 낙후된 남부 3군 발전책의 일환으로 계획한 공모사업인데도 불구하고 본래의 취지에 어긋나게 보은군 재정상 도저히 이행 불가능한 협약이라고 판단돼서 2010년 7월 27일 1단계 기반시설비 보은군 부담액 62억 5천만원을 도비로 지원 및 2010년 9월 10일 기반시설비 62억 5천만원과 2단계 부지 인수대금 406억원을 도비로 부담하여 줄 것을 보은군수 명의로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10년 10월 6일 보은군이장협의회에서 충청북도지사와 충북도의회 의장에게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으며, 2010년 10월 18일 보은군의회에서도 본 산업단지와 관련하여 지사님께 드리는 건의문을 채택해 주신 것을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동부일반산업단지 조성은 2008년 9월 26일 지구지정 고시 후 2009년 5월 1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투자협약 및 실시계약을 체결하여 2010년 6월 25일 실시계획 승인을 받아서 한국농어촌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여 현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단지 내 용지보상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약 95% 보상이 완료되었고 금년 11월경에 단지공사 입찰을 통한 사업 시공사를 결정하여 2013년 완료 예정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보은군이 2009년 5월 15일 한국농어촌공사와 체결한 실시계약을 보면 단지 준공 후 농어촌공사가 조달한 발생 이자를 보은군이 부담하게 돼 있는데 금리도 명시되지 않았고 언제 어떤 사업에 얼마를 조달했는지를 준공 전에 보은군이 알게 되었습니다.
  또 준공일로부터 2년 후 미분양 용지를 보은군이 매입하게 돼 있는데 현재 전국 지자체는 물론 도내 지자체가 조성한 공단의 미분양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농어촌공사는 단 1평의 분양책임 없이 보은군이 떠안게 되어 있습니다.
  투자유지 지연기금 50억원 이상을 2011년까지 보은군이 부담하게 또 되어 있습니다.
  이 계약대로 공사가 추진되고 준공일로부터 2년 이내에 보은군이 분양을 하지 못할 경우보은군은 약 700억원의 재정부담을 해야 할 형편입니다.
  저는 상식을 뛰어넘은 양자 계약에 대하여 농어촌공사에 적극적인 설득과 조정을 요구하려고 합니다.
  공단 분양 실적도 노력도 없는 농어촌공사가 이 공사를 하게 된 의도를 알 수가 없고 이러한 계약이 타 지자체에 사례가 없기 때문에 보은군은 참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다는 것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세 번째, 고능력한우유전자원센터 조성은 지난 2007년 하반기에 사업계획을 수립해서 2008년 말에 착공한 사업으로 당초 사업목적은 혈통이 우수한 암소한우로 개량․생산된 송아지를 소규모 영세농가에 분양하여 이삼년 후에 생산된 송아지를 회수 타 농가에 재분양함으로써 보은군의 한우 사육두수를 3만두까지 늘리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코자 본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본 결과 수의사, 관리인부 등 인건비와 운영비가 매년 8억원 이상 소요되어 송아지 분양도 쉽지 않을 뿐 아니라 타 시․군에서 실패한 사례를 보은군이 도입 직영한다는 것은 무모한 모험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금년 말까지 2,300여 평 규모의 3동만을 지어 마무리하고, 운영에 대해서는 국가단위 연구시설 또는 학교 등과 연계하거나 축협, 한우협회 등 민간단체에 위탁․운영하는 방안을 놓고 신중히 검토 추진하고자 합니다.
  네 번째,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은 충북알프스측에 위치한 구병산관광의 전진기지를 목적으로 조성 중이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토지보상비 31억원, 토목 및 건축공사비 62억원, 오수처리장 설치비 11억원 등 130억원을 투자하여 공공부문의 기반시설을 조성 중으로 현재 공정률은 73%에 이르고 있습니다.
  민간자본 유치에 대해서는 2008년부터 농업인종합교육센터 및 국립산악박물관, SPC그룹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 2011년 3월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 완공 시까지 재정력 있는 우수기업에 제안서를 발송하고 업체에 방문 홍보를 해서 조속한 민간자본 유치에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섯 번째, (주)속리산유통 운영은 김응선 부의장님께 답변한 것으로 갈음을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 천연 잔디구장 5개소 조성은 금년도 전지훈련단 선수 1,500여 명과 가족 등 관계자 500명 이상이 보은군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10억원 이상 파생된 바 있기에  현재 체육선수들이 강원도 태백, 화천, 전남 구례, 경남 남해 등에 집중 전지훈련을 하여 왔으나 앞으로 보은군이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여 주민소득을 올리고 또 전국단위 각종대회를 유치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 내년에 구병산관광지 내에 천연 잔디구장 1면을 조성하고, 확장이 가능한 A구장을 국제 규격 인조 잔디구장으로 조성하고, 2012년까지 성주리 일원에 87필지 20만 5,754㎡에 축구장 3면, 야구장 1면, 선수숙소 등 다목적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체육공원 조성에 따른 재원은 광특예산을 신청하려고 하는데 토지확보가 전제 조건임으로 2011년 토지매입비와 기본조사 용역비 등을 확보하고 광특예산 등 정부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인바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신정지구 리조트 조성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정지구 종합리조트 조성사업은 1996년 「지역균형개발 및 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2007년 민간사업자를 공모하여 MOU를 체결, 우선협상권자로 (주)남광토건 컨소시엄을 지정하여 사업을 추진하던 중 2008년 하반기 이후 두 번에 걸쳐 100대 기업 구조조정이 시작돼서 실시협약이 지연돼 왔습니다.
  또 남광토건이 2010년 6월 25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구조조정 대상인 C등급(워크아웃) 대상에 포함되어 8월 5일까지 금융기관의 실사를 완료하였으며, 주 채권은행인 우리은행으로부터 회생자금 471억원이 지원되었습니다.
  남광토건은 사업추진 의지를 가지고 금융권에서 요구하는 책임준공 및 은행신용 보장 등의 책임을 함께하는 시공사 2개 정도를 더 영입하여 좀 더 건실한 사업추진을 하겠다는 의사를 보은군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우리 군은 추가 영입되는 시공사 및 출자자를 검토하여 사업성공 가능성을 분석한 후 컨소시엄 구성․변경 등을 통하여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는데 금년 12월 말까지 이 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구상회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상회 의원 거수)
  예, 구상회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군수님 고생하셨습니다.
  군수님께서 우리 군민들의 꿈과 설레임과 기대감을 가지고 공약을 내세우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내용을 죽 검토해 봤었습니다.
  봤더니 95개 사안 중 33건, 하나 플러스해 가지고 34건 사업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그때 공약설명회 때 참석을 해서 보니까 우리 지역의 아마 군민들이 실망을 많이 하시고 자리를 뜨는 걸로 봐서는 뭔가 조금 잘못됐다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축소하신 부분이 지금 예를 들어서 각 면에 식자재사업이라고 해서 우리 11개 읍․면 중에 8개가 한다고 그랬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분을 공약으로 내세우셨던 점에 대해서 의문을 안 가질 수가 없어서 거기에 대한 답변을 먼저 부탁드리고요.
  두 번째는 과연 그 첨단산업단지는 이대로 가야 할 것인가!
  지금 군수님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속 시원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는 동부산업단지도 첨단산업단지 못지않게 심각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 답변서에 보니까 동부산업단지도 장밋빛으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지금 보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명확한 답변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사실 의원님들도 입후보 하시면서 많은 공약을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딱 군수가 돼서 들어와 보니까 고대 말씀드린 대로 신활력사업비가 중단이 됐고 여러 가지 상황이 변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말씀하신 식자재공급센터는 이 시기에 며칠 전에 산외면에 들어온 세울이라고 있습니다.
  (주)세울이 떡공장인데 거기 관계되는 분들, 회장, 사장 다 왔어요.
  그래 제가 만나 가지고 이 부분도 얘기를 했습니다. 보은군이 돈이 없으니까 이런 공장을 의무적으로 세우기에는 너무 돈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 있는 회사랑 손을 잡고 하려고, 세울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진미식품하고도 얘기를 나눴습니다. 진미식품에서도 어차피 김치도 반찬의 하나니까 이것을 학교급식 같은 데, 대전이나 청주에, 이것만 해도 상당한 돈벌이가 된다 얘기를 했더니 공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은군 예산을 들여서 못 하는 부분을 이런 지역에 입주해 있는 식품회사라든지 또는 식품가공이나 이런 회사하고 손을 잡고 지속적으로 이걸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는 의원님들도 이미 잘 알고 계시지마는 그동안에 어떻게 말씀을 들으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가 건의했고, 의회에서 했고, 이장단에서 했는데 그동안 감사원에서 감사가 왔었어요.
  그래서 우리 측에 담당공무원들이 거기 가서 의견도 다 개진이 됐고, 도도 각 상황을 조사했고 충북개발공사도 거기에 대해서 모든 얘기를 다 털어놨습니다.
  그래서 그 결말은 감사원에서 어떤 결론을 내리려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제가 보고 받은 사항으로써 “충북도가 보은군에 무리한 협약을 한 것이다. 이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답니다.
  근데 제가 바라는 건 1차 20만평은 저는 하지 말자는 게 아닙니다. 20만평 하자는 겁니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도가 공모를 해서 전액 도비로 해 준다고 그래 놓고 62억 5천만원 대주고 도에서는 그것만 대주고 그 다음에 3년 후에 분양이 안 됐을 때는 보은군이 인수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건 무슨 뜻이냐 돈을 다 대준다는 얘기란 말이에요.
  이건 아니다! 그러니까 120억을 도에서 다 부담하라. 그다음에 분양이 안 됐을 경우에도 충북도가 다 인수해라. 보은군은 이렇게 막대한 돈을 조달할 만한 재원 형편이 되지 않는다.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것은 현지에 우리 경제과장이 가서 주민들에게 설명도 하려고 그러는데 군수도 나섰고 군의회도 나섰고 이장협의회도 나섰습니다.
  그러니까 할 얘기는 다 했습니다.
  이제 주민들이 어떤 결정을 할 것이냐, 어떤 생각을 할 것이냐 하는 것, 도와 충북개발공사에 솔직한 얘기를 전해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군수로서는 45만평에 20만평은 하는 데 반대할 권리도 없지마는 충북도가 시행청이고 시행자가 충북개발공사니까 그건 당연히 해 줘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단지 20만평을 공단도 조성하지 않으면서 그 비용 전체를 보은군이 부담해야 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걸 부담 못 하겠다는 겁니다.
  왜! 보은군 재정이 파탄나기 때문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부산업단지 제가 앞에서 말씀드렸습니다마는 그 규정도 대단히 애매합니다. 그런데 이미 토지보상은 거의 완료된 상태, 머지않아서 완료가 될 겁니다. 이런 상태에 있습니다.
  그런데 동부산업단지에 협약내용을 보면 농어촌공사가 차입하는 돈에 대해서 이자까지도 몽땅 보은군이 물어주게 돼 있어요. 그리고 거기에 모든 권한 회사를…….
  등기도 전부 농어촌공사로 넘어가게 돼 있고, 그렇다고 농어촌공사 자기네들이 분양하는 것도 없고, 분양한 실적도 없고, 그래서 지금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어촌공사 충북본부장이 왔을 때 제가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고 지금 담당부장을 며칠 내로 오라고 통보를 한 상태입니다.
  오면 제가 강한 어필을 할 겁니다.
  어떻게 되든 일단 군수가 사인했으니까 이 책임을 면할 수 없습니다, 이대로는.
  행정소송을 한다고 그래도 승산이 사실 별로 없어요.
  그러나 이대로 수용하기는 보은군이 너무 억울하다.
  그러니까 강한 항변을 통해서 유리한 조건에 보은군이 설 수 있도록 제가 추진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 거수)
○의장 이재열  구상회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군수님, 아까 제가 첫 번째 질문드린 내용에 대해서는 그게 군수님 공약입니다.
  군수님 공약 8개 중에서 3개를 뺀 지역을 해 놓고서, 8개 지역을 하겠다고 하셨는데 이 사업에서 배제된 이유에 대해서는 제일 핵심적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산외면에 떡공장이 됐든지 진미식품 그걸 떠나 가지고 군수님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신중을 기해 가지고 공약내용으로 내세운 부분인데 지금에 와서 그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사항으로 하신다고 그러면 군민들이 받아들이는 시선은 아마 기대감이 더 클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 신활력사업은 신중을 더 기해 가지고 계획이 좀더 잘 짜여있는 계획으로 해 가지고 이런 부분을 다시 한 번 걸러주시는 계기가 됐으면 고맙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하여튼 군이 직접 나서서 이런 공장을 설립하는 그런 방법이 있고 또 하나는 기업을 유치해서 또는 기존에 보은군에 들어와 있는 기업에게 이런 과제를 줘서 추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보은에 식자재공급센터를 할 수 있는, 들어와 있는 기업, 또 앞으로 들어오는 기업에 권장을 해서 당초에 제가 생각했던 대로 이것이 농가소득을 올리고 보은의 농산물을  상당히 판매를 촉진하는 그런 역할이 되기 때문에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  그리고 첨단산업단지에 대해서 제가 더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글쎄 2005년도에 충청북도가 확정해서 2006년도에 전 군수님께서 장밋빛 희망이라는 제스처를 많이 취한 것으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렇게 한 육칠년간 진행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좀, 지금에 와서는 용단을 내려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용단을!
  건의문이나 이런 부분 가지고는 관철이 될 것으로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 의지가 얼마나 강한가에 따라서 우리 보은군의 앞날에 미래가 있을 거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군수님께서 뭔가 좀 그래도 군민들한테 지금까지 시간이 흘러온 부분에 대해서 뭔가 조금 차후 보상이 되는 이런 희망적인 부분을 가지고 우리 군민들을 달래줄 수 있는 이런 정책을 세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고맙습니다.
  하여튼 전임 군수도 우리 보은이 너무 낙후돼 있으니까 이런 공단이라도 유치해서 한번 해 보겠다고 의욕적으로 그렇게 추진한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의원님들이 아시겠지만 사실 도하고 보은군하고 지금 어떻게 보면 참 보은군은 줄기차게 요구를 하는데 도는 답변 안 하는 거예요.
  확실한 답변을 안 해요.
  그런데 이게 좀 비약된 얘기가 되려는지 모르지만 내년도 예산을 우리가 도비 지원을 많이 받으려고 지금 동서남북으로 뛰고 있는데 어떻게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의회도 그렇고,  보은군도 그렇고, 지역주민도 그렇고 우리 군의 입장을 도에 강하게 계속 전달하고 설득하고 그래서 당초에 충북도가 구상할 때에 전액 도비로 하는 거로 추진한 거란 말에요. 이게!
  그런데 지금 와서 고대 말한 대로 62억 5천만원 그거 딱 주고서는 발을 빼는 이런 꼴이 되기 때문에, 지금 청원군 오창에 오창과학단지든지 오송이라든지, 물론 국가산업단지지만 거기 청원군에 1원 한 장 부담을 시킨 바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열악한 보은군에 이렇게 많은 거를 떠넘겼다는 거는 사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근데 이걸 계속 충북도를 설득시키고 그런 방향으로 하다 보면 어떤 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상회 의원  군수님, 제 질문내용이 지금 대여섯 가지 되는데 다른 의원님들에게 시간을 주고 싶고, 동부산업단지는 아까 제 세 번째 질문사항에서 있었던 내용인데 제가 그건 차후로 미루고 한 가지만 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기대리에 고능력한우유전자센터 조성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2008년도에 착공을 한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보은군이 한우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우리 축산농가한테는 큰 그림으로 보여져 있었습니다마는 현재는 사업이 축소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끝까지 가지 못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책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는 군수님이 어디까지 진실인지, 어디까지 해야 될 사업인지를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당초 취지는 참 좋았는데 그동안에 단양도 실패했고, 또 괴산도 실패했고, 장수도 이와 유사한 사업을 했는데 다 실패했습니다.
  그렇다고 하면 보은군에서 앞에서 말씀드렸지만 수의사라든지 또는 거기에 전담인력이 적어도 몇 사람 붙어야 되는데 이런 비용, 이런 거를 계속 당초 계획대로 밀고 나갈 수 없는 여건이 변화됐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은군 자체에서 운영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이걸 어떤 위탁을 한다든지 또는 지금 여기서 얘기할 단계는 아니지마는 어떤 대학 같은 데 일이 잘 되면 그런 데 위탁하는 방법, 여러 가지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보은군이 직영으로 전담해서 사람을 채용해서 거기서 쓴다고 하는 거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단 지금 짓는 거 3동만 짓고, 현장에도 제가 가 봤습니다마는 그 위에 산쪽으로 짓는다는 데는 어려움으로 돼 있고, 지금 진 데는 평지인데 일단 3동만 완공하고 나머지 3동은 짓지 않는 것으로 이렇게 참모들과 결정을 했습니다.
○구상회 의원  본 의원도 축산을 25년 한 사람으로서 저의 노하우에 대한 부분을 한 가지 조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축산이라는 것이, 글쎄 뭐든지 경영은 흑자를 내기 위한 사업으로 시작은 하지마는 장기적인 비전으로 봐서는 그래도 어려운 시기라는 것을 염두를 두고서 해야 될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선 액션에만 취해 있는 이런 모습으로 모든 군 정책사업이 이루어진다고 그러면 성공하는 사례는 전혀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축산은 진짜 현장, 필드에서 뛸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그걸 중간에서 역할만, 이걸 통제한다는 것이 저는 어렵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과장님들도 그 부분에 대해서 담당부서에서 그걸 염려를 하셔서 하셨겠지마는 이것은 진짜 10년, 100년 사업을 구상한 게 아니라 단기적인 면목만 가지고 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 축소하고 3동만 가지고 한다면 이것은 개인 농장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뭔가 책임자로 계셨던 분들은 더 신중을 기해서, 모든 사업이 한번 결정하게 되면 되돌릴 수 없는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 운영사업을 계획을 잡을 때는 뭔가 어려운 시기에 대비해서 한우사업이 마땅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군수님의 더 자세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지금 보은군이 세수를 늘리려면 흑자사업을 벌려도 참 어려운 시기인데 다른 타 시․군에서 실패한 걸 보면 적자가 예상되는 사업을 무리하게 보은군이 추진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다.
  또 하나는 두 가지 목표 아니겠어요?
  하나는 그 사업을 하는 이유가 우수한 혈통을 유지하는 그런 면이 있고, 또 하나는 소규모로 몇 마리씩 송아지를 분양해 가지고 해 준다는 건 어려움이 있는 거고, 지금 한우 사육 자체가 소 한 마리, 두 마리 먹여 가지고 되는 일은 아니거든요.
  타산이 안 맞지 않습니까, 고급 육질이 나오지도 않고?  
  얼마 전에 제가 산청군에 선진지라고 해서 갔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유기축산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거기 담당자 얘기가 작년에 한우 1㎏을 28만원에 신세계에 팔았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느냐?” 그러니까 우리 예를 들어서 송아지를 길러서, ‘암소를 길러서 수정해서 송아지를 낳아서 사 준다’ 그건 안 된다 이거야.
  “타산이 안 맞습니다. 우리는 송아지를 필요로 하는 농가, 10마리고 20마리고 이렇게 해서 자기가 축사는 지을 수 있는 여력이 있는데 자기가 그 송아지를 살 돈이 없다 그러면 송아지를 사준다.” 그럽니다, 한우영농 법인에서.
  그래서 그 소를 키우고 사육기술도 영농조합에서 하라는 대로, 사료도 유기축산 농장에서 생산된 거를 지원해 준대요.
  “그러니까 일반농가와 똑같이 그렇게 해서 육질도 높이고 그래서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차별화된 그런 게 아닌 이상은 지금 단순히 좋은 혈통의 모우를 확보해 가지고 한두 마리 몇 마리 낳는 거 6동이라고 해서 소를 얼마나 보은 농가들이 한우를 여러 마리 기르고 있는 농가에 보급한다는 건 모르지만 고대 말씀드린 대로 군이 직영하는 데는 다 실패했다.
  산청도 법인에서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로써는 좀더 한우사업의 전망을 보면서 일단 3동까지 완공하고 하면서 상황 변화, 축산업계의 동향을 좀 보면서 우리가 더 연구 검토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  지금 분양이 당초 취지에서 좀 위반된 것으로 저는 보고 있는데요, 그 부분은 사실 영세농가한테 분양을 한다고 당초에 잡았던 건데 사실은 그게 힘듭니다. 그게!
  그게 분양을 해서 그 농가들이 그걸 사육해서 시장 출하하는 데까지는 노하우가 축적 안  되면 사실 힘든 부분입니다.
  사업계획을 잡을 때 이런 부분까지 안일하게 대처한 부분에 대해서는 뭔가 좀 담당하시는 우리 부서에서 책임을 가지고 이 부분을 따져 볼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해 놓고 결과가 이렇게 되니까 이걸 변경하고 축소한다고 그러면 어디 군민들이 납득하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다시 한 번 짚고 싶고, 어찌 됐든 여러 분야가 있겠지마는 다른 의원들의 보충질문이 있는 걸로 알고 제 질문은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보충질문에 대해서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달권 의원 거수)
  이달권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달권 의원  군수님, 장시간 동안 답변내용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첨단일반산업단지 45만평의 주민들과 제일 많이 접하는 사람이 본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농민들의 제일 애로사항은 내년도의 영농계획입니다.
  질 좋은 땅에다 사과나무를 심으려고 하죠, 또 인삼재배도 하려고 하는데 이게 지구지정이 됐기 때문에 영농계획에 대해서 상당한 차질을 많이 빚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군수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마는 올 연말까지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눠서 빠른 시일 내에 계획을, 결론을 내려줘야 됩니다.
  그래서 하여간 군수님께서는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다시 한 번 생각하셔 가지고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될 수 있도록 군수님께서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군수 정상혁  지역구가, 또  태생이 거기 삼승이신데 진짜 고충이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하여튼 고대 앞에서 답변드린 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결말이 날 수 있도록 제가 노력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거수)
○의장 이재열  박범출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범출 의원  군수님,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군수님 힘드시죠?
  점심시간이 좀 넘었습니다.
  하여튼 우리 군수님께서 의회에 이렇게 처음 오셔 가지고 군정에 대해서 소상하게 답변해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우리 보은군의 현안사업이자 대형사업에 대해서 원칙적인 이야기하고 총론적인 이야기를 간단간단하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수님께서도 군수님의 생각만 간단간단하게 답변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우리 보은군에는 지금 대형사업들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서 여러 가지 지금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한 대형산업들은 보은군 발전에 밑걸음이 되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이 사업들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마는 저는 이런 대형사업들을 보면서, 지금까지 추진되는  것을 보면서 용두사미라는 그런 한자숙어가 생각이 납니다.
  이것은 제 판단으로는 민선 자치단체장들의, 또 민선시대의 성과 위주나 또 업종 위주의 군정 그런 것들 때문에 발생된 일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가서는 선동정치, 또는 현혹정치의 산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군정의 최고 책임자는 정책을 입안할 때나 또는 대형사업을 추진할 때 심사숙고 정도가 아닌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 자문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지마는 지금까지 답변드린 군수님의 답변내용에도 보면은  그런 부분이 상당히 아쉽고 필요하다는 내용의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
  첨단산업단지 같은 경우도 정치인들의 정치논리에 의해서 지방선거를 앞둔 선심성 공약의 산물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선거용 무리한 사업추진이라고 저는 봅니다.
  이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 또 자문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결여된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할 때부터 우리 보은군이 또는 충청북도에서, 또 개발공사에서 전문가의 조언이나 자문을 충분히 받았더라면 이런 결과가 있었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우리 보은군에서 이 사업을 처음 시작할 때 이 산업단지에 대한 전문가를 초빙이라고 하면 뭐합니다마는 그분들의 자문을 받았다라면 이런 결과가 있었느냐 하는 생각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보은군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지마는 지금 어떻게 돼 가고 있습니까?
  이 사업 평수가 이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는 겁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처음에 100평만 한다고 했습니다. 60만평 한다고 했습니다. 45만명, 20만평까지 내려왔습니다.
  이것이 첨단산업단지의 현주소입니다.
  지금 이게 어떻게 됐습니까?
  지금 우리 보은군에서 아까 군수님 말씀대로 돈이 없으니까 도에다 부담해 달라. 우리 군수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됩니다마는 그 이전에 12월 4일날 이거에 대해서은 약속을 했습니다.
  약속을 파기하자는 얘기인데 우리 군수님 입장은 상당히 난처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정치적인 논리로 해서 전임자가 이걸 협약을 해 논 상태 아닙니까?
  그때 당시에 좀더 전문가의 자문교수라든지 연구원이라든지 이런 전문가들한테…….
  협악하기 전에 이 사업의  타당성이나 경제성, 또는 협약할 때 어떻게 하면 우리 보은군에 유리하게 할 수 있느냐 하는 부분을, 그런 절차를 거쳤더라면 이런 일이 발생 안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는 충북개발공사가 충청북도에 9번에 걸쳐서 “경제성이 낮습니다. 사업성이 낮습니다.”라고 보고를 했습니다.
  그러면 과연 충청북도에서 그래도 전문가가, 사업시행자가 9번에 걸쳐서 그렇게 보고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업이 이렇게 된 겁니다.
  정치적인 논리에 의해서 된 거란 말이에요.
  거기 희생양이 우리 보은군이 될 수가 있는 거고, 또 이런 표현을 해서 죄송하지만 군민을 대상으로 한, 또 도민을 대상으로 한 일종의 사기극에 불과한 겁니다. 이게!
  제가 원론적인 말씀을 드렸는데 군수님께서 저의 의견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지금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전시성, 또 선심성, 선거용 사업을 하지 않겠습니다.
  직원들한테도 누누이 제가 얘기를 했습니다.
  정말로 보은군민에게 소득이 돌아갈 수 있는 거냐, 보은지역 발전에 꼭 해야 될 사업이냐를 먼저 검토하자. 그래서 지금 박 의원님이 얘기하셨지마는 동부산업단지가 됐든 첨단산업단지가 됐든 협약서 그것만 보면 제가 열이 올라 가지고 정말 제가 흥분합니다.
  동부산업단지에 돈 얻어서 다 대고 자기네들이 얼마를 가져왔는지 알지도 못해요.
  그럼 마지막에 “니들이 떠안고 돈 내라. 이자까지!”
  첨단산업단지도 마찬가지란 말에요. 25만평 이자까지 다 내라 이거예요.
  꼼짝달싹 못 하게 거기 다 써 있어요.
  참 이걸 뭐라고 얘기해야 될지 안타깝습니다.
  지금 지당하신 말씀이에요.
  보은군청에 어떤 대대적인 프로젝트를 한다 그러면 실․과장들과 논의가 돼야 돼요.
  또 간담회를 통해서 의원님들과 의견교류가 돼야 됩니다.
  그래도 미흡한 점이 있다고 그러면 전문가 그룹에게, 연구소가 됐든 대학교수가 됐든 가서 자문을 받아야 돼요.
  그런 거 없이 그건 안 됩니다.
  저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나하나 여러분들과 상의를 할 건 상의하고 내부적인 검토를 할 건 하고, 또 외부의 전문가 그룹에게 자문받을 건 받아서 제가 군수 마치고 난 다음에 의회에서 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겠다는 걸 제가 여러분들께 약속을 드립니다.
  또 하나 말씀드린다면 ‘100가지 진실하지 못한 것이 한 가지 진실한 걸 이길 수 없다’고 그럽니다.
  사람들은 그때그때 사람을 속이고 이러면 되는 줄 아는데 제가 어떤 격언의 글을 읽어보고 맞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은군정을 이끌어가는 집행부와 의회가 쌍두마차입니다.
  어느 하나가 잘못 판단한다든지 이랬을 때는 보은군정이 흐트러집니다.
  그래서 다시 말씀드려서 여러분들의 고견도 듣고, 그래서 차질 없이 앞으로 하는 사업은 전문가에게 자문도 받고, 그래서 물 샐 틈 없는 그런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범출 의원  그 삼승 첨단산업단지가 45만평에 2단계 사업으로 돼 있습니다.
  군수님께서는 지금 20만평을 우선 하시겠다고 그랬는데, 지금 제가 현지에 가 보니까 45만평을 하는 걸로 해서 토지보상이 준비돼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북개발공사에서는 우리 보은하고 도하고의 자부담 문제만 해결이 되면 바로 보상을 한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20만평만 하게 되면 나머지 25만평에 대한 주민들께서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산소 이장이 끝났습니다. 거기 축사도 미리 다 지어 놨어요. 그리고 거기는 나무도 관리를 안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만약에 20만평만 하고 25만평을 안 하게 되면 25만평에 있는 지역주민들에 대한 피해보상은 누가 해야 됩니까?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것에 대한 군수님께서 명확하게 답변을 해 주세요.
○군수 정상혁  그러니까 지금 문제는 그겁니다.
  보은군이 개발도 하지 않으면서 20만평은 1단계로 공단을 조성하겠다, 충북도가.
  2단계 25만평은 그때 가 봐서 결정하겠다 그런 얘기입니다.
  그 대신 보상은 은행에서 충북개발공사가 돈을 다 얻어서 보상해 주겠다.
  그 보상해 준 돈에 대해서 이자, 원금까지 2017년까지 보은군이 다 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저는 보은군이 망한다는 거죠.
  그 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도, 45만평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의 주민들도 충북도와 충북개발공사가 대안을 내놓으라는 겁니다.
  그러면 보은군이 할 부분이 있으면 하겠다.
  이것은 주최가 충청북도지 보은군이 매달려서 한 게 아니라는 거죠.
  이 사업의 발단이 충청북도가 남부 3개 군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던져준 떡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모든 걸 보은군에 다 떠맡긴다고 하는 건 안 된다.
  지금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이 그동안 경제적인 불이익, 또 심적인 고통 저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걸 이 자리에서 “보은군이 어떻게 하겠다”는 거는 도와 충북개발공사가 있기 때문에, 앞서서 제가 어떤 얘기를 한다는 것은 보은군으로서 굉장히 불리한 입장에 설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 못 드리고 하여튼 충북도에, 충북개발공사에 25만평을 그대로 사서 하면 보은군이 망한다는 걸 분명히 얘기했고 대승적인 차원에서는 20만평밖에 할 수 없다.
  그러면 25만평 못 하면 그 부분은 “100만평 해 준다고 한 사람이 누구냐, 보은군이냐? 아니지 않느냐,  당신들이 한 거 아니냐!”
  그래서 강력하게 계속 주장을 해 가지고 하여튼 그분들도 그동안의 규제로 인해서 받은 어떤 불이익을 최소한의 대안을 마련해 주는 방향으로 충북도에 제가 얘기를 하고 그 후속조치가 나온다고 하면 보은군은 그 다음에 가서 어떤 보조적인 대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용두사미입니다.
  고능력한우유전자센터도 아까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용두사미입니다.
  속리산유통도 용두사미입니다.
  그리고 기타 신정지구사업도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불투명한데 이것도 그럴 확률이 많습니다.
  아까 군수님도 답변하셨지만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이런 대형사업들이 처음에는 상당히 장밋빛입니다.
  엄청난 기대와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진되면서 용두사미가 되고 있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아까도 얘기했지마는 군수님께서는 그냥 그때그때 자문을 받는 형태로 한다고 했지만 제가 정식적으로 제안합니다. 대안제시를 하겠습니다.
  우리 보은군에 대형사업을 할 때, 현안사업업 할 때 상설로 각 분야별로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칭 보은군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실 용의가 없으신지요?
○군수 정상혁  자문위원은 분야가 다 다르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지금 속리산 케이블카다 그러면 케이블카에 관련된 사람만 해야 되고, 한우면 한우에 국한돼서 해야 되기 때문에 전문가 그룹은 제가 개인적으로 메모를 해 놓고, 받을 사람들은 제 나름대로 이걸 해 놓고 있습니다.
  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인데 지금도 전화를 하거나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는데 그 전문가 그룹을 일정하게 고정적으로 만든다고 하는 거는 조금 문제가 있어요, 분야가 너무 넓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 각 분야별로 한 사람씩 끼어서 문외한들이, 비전문가가 거기 전문으로 들어와서 한다는 건 조금 문제가 있고.
  하여튼 박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전문가 그룹에 받겠다. 확실한 자문을 받겠다, 용역비를 주더라도.
  지금 대청댐에서 우리 보은에 상수원 저걸 폐지하고 대청댐 물을 옥천으로 넘겨서 먹는  문제도 지금 용역에 들어갈 겁니다.
  그리고 대청댐에 유람선 뜨는 문제도 지금 5천만원씩 해서 3개 군이 내서 용역을 또 줄 겁니다.
  그러니까 그 파트파트별로 전문가를 모시고 하는 거는 그렇게 하고,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정말 의원님도 속이 타시고 참 그렇겠지마는 제가 지금 기억하는 건 신정지구 개발 얘기가 나온 게 7년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신문을 제가 가지고 있어요.
  그때 보은이 개벽되는 걸로 신문에 났어요. 대서특필해 가지고!
  보은은 살 판 나는 거로 아주 다 썼어요. 지금 된 게 뭐 있습니까?
  제가 여기서 누누이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라든가 위기라든지 이런 걸로 인해서 영향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 7년여를 끌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고대 말씀드린 대로 12월 말까지 하면 하고, 안 하면 안 하고 확실하게 선을 그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실무자들한테도 얘기했고 이번에 의원님들이 조례를 개정하는 데 동의를 해 주셔서 기구개편도 했고 팀을 구성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밤낮없이 세 사람이 뛰고 있는데 하여튼 군수와 직보체계로 해서 제가 하나하나 챙겨서 12월 말까지 하든 안 하든 결말을 내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군수님도, 참모진도, 의회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 좀더 검토가 필요합니다.
  군수님 검토 충분히 하셔서 제가 제안한 우리 보은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회에 대해서 집행부하고 충분히 상의를 하셔 가지고, 의회하고 상의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군수 정상혁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하여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희덕 의원 거수)
  정희덕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장시간 설명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습니다.
  첨단일반산업단지나 동부일반산업단지나 우리가 검은 안경을 쓰고 보면 온 세상이 전부 검게 보이고 흰 안경을 쓰면 전부 하얗게 보이고 우리가 좀 개선해서 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검토해 가지고 “첨단산업단지에 25만평을 구입하면 우리 보은군이 망한다.” 이런 얘기는 좀 가급적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25만평을 우리가 매입해 가지고 개발이 안 되면 다시 민간인한테 계약 체결해 가지고 풀 수도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은군이 망한다 이런 얘기는 너무 극단적인 내용인 것 같아서….
  무슨 사업이든지 좀 가능한 흰 안경을 쓰고 검토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검토 바랍니다.
○군수 정상혁  말씀 고마우신데요, 제가 색안경을 끼고 이 사업자체를 보는 거는 아닙니다.
  누누이 설명드렸고 협약서를 여러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농어촌공사가 공단을 조성해서 분양해 본 경험이 있느냐? 전무합니다.
  자기 돈 땡전 한 푼 안 들여요, 전부 보은군이 뒤집어쓰게 해 놨어요.
  첨단산업단지도 마찬가지랍니다.
  협약 자체가 보은군이 부담해야 될 금액이 너무 크다는 거죠, 그대로 갈 때는.
  제가 도지사한테 분명히 얘기했어요. “이대로 갈 때는 보은군 파탄난다.” 여러분 다 아시잖아요?
  이게 금액이 일이십 억 같으면 간단하죠.
  다른 사업 전부 다 폐지하고서 이것만 짊어지고 간다면 이거 안 될 거 아니에요.
  지금 이것은 어떤 군수의 시각으로 보는 차이가 아니다는 거죠.
  차이를 뛰어넘어서 보은군민 누구나 다 그 협약을 봤을 때는 “이거 부당하다. 이거 문제 있다.”고 지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지사한테 얘기하니까 도지사도 공감하는 겁니다.
  “야! 이거 문제 있다.”
  그래서 저도 적당히 차일피일 넘기면서 신정지구가 됐든, 동부산업단지가 됐든, 첨단산업단지가 됐든 임기 동안에 슬슬 넘어가는 되겠죠.
  결국은 보은군이 감당할 수 없다는 데 문제가 있는 겁니다.
  적당히 군수하면 합니다. 눈감고 가면 돼요.
  근데 아니라는 거죠, 제가 볼 적에는.
  그래서 그 부분을 의원님들이 충분히 이해를 해 주셔야 됩니다.
  지금 이대로는 보은군이 파산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그래서 오늘 여기서는 말씀 못 드리지만 동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획기적인 어떤 대안을 강구하려고 그럽니다.
  최소한 이자만 물어주지 않아도, 2년 후에 조성되고 나서 보은군이 다 인수한다는 규정만 없어도 해요.
  아무 걱정할 필요 없어요.
  분양 안 된다? 뛰어다니면서 제가 분양하겠습니다.
  근데 돈을 얼마 가져오는지 알지도 못하고 조성 다 끝난 다음에 “이자 내라. 원금 내놔라. 떠안아라.” 이것은 상식을 뛰어넘는 선이기 때문에 이것은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다시 한 번 그런 부분에 대해서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군수로서 확실한 소신을 여러분에게 밝혀드려야 여러분들도 군민들을 설득하고 또 의정활동을 하시면서도 이런 부분이 이렇다는 걸 확실히 아셔야 되기 때문에 제가 강조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희덕 의원  뭐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그러면 어느 공무원이, 책임부서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이러한 행정보다는 될 수 있으면 가능한 방향으로 이끌되 그게 성사가 잘 안 되고 어떠한 문제점이 있으면 그때 가서 이러이러한 문제가 있어 가지고 안 되겠다라는 얘기를 해야지 보은군이 파산되느니 뭐가 되느니는 조금 앞서가는 말이 아닌가 이렇게 봅니다.
  죄송합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김응선 의원 거수)
  김응선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의장님, 군수님이 쫓겨 가지고 다들 질문을 이렇게, 또 귀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점심시간을 너무 많이 넘긴 것 같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질문을 다 못 할 수 있는 거 같으니까, 군수님이 이따 두 시에 일정이 있으시다니까 그 이후에 다시 군수님이 오실 수 있으면 오시고 지금은 정회를 했으면 어떨까 제안을 드립니다.
○의장 이재열  제 생각은 어느 정도 회의 진행하다 보면 아마…….
  추가질문, 본질문 다 답변을 했기 때문에 충분히 받아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김응선 의원  질문을 그냥 드릴까요?
○의장 이재열  예, 하세요.
김응선 의원  네, 알겠습니다.
  하여튼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죄송한데 군수님, 추가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군수님이 가장 역점을 두시는 사업이 지금 체육인프라 구축입니다.
  그걸 다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축구장을 많이 증설해서 전지훈련장을 많이 유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시는 게 군수님의 가장 역점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요는 아까 박범출 의원님께서도 얘기했지만 지금 대형 역점사업인데 충분한 용역이나 과정을 거쳐서 너무 속도를 내는 과정에서 어떤 졸속으로 가는 우를 안 범했으면 좋겠고요. 또한 지금 보은군청 인근에다 대형 축구장과 야구장을 겸한, 또 체육회관을 겸한 체육시설을 장기 계획으로 수립하고 계십니다마는 속리중학교의 체육시설은 천연잔디구장으로의 전환이 불가피하다 해서 사업 자체를 취소했고, 또 구병산관광지 내에 기존에 관광객들을 주 대상으로 하는 인조잔디구장과 농구장 시설이 있었는데 그 곳도 전지훈련단을 위한 천연잔디구장으로 지금 변경 조성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런 과정에 지금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250억이나 들어가는 구병산관광단지 내에 주 기반시설만을 하기 위해서 한 130억이 투입되는데 중요한 알맹이라고 할 수 있는 황토 방갈로나 황토 찜질방, 식당, 매점, 연수원 등 이 민간투자 부분 120억에 대한 부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이 부분이 지금 축구장 천연잔디구장 조성 그쪽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게 당초 체육시설인가, 아니면 관광지 조성인가 이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원래 취지 목적대로 인조잔디구장으로 그냥 둬서 지역민이나 관광객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하는 게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런 말씀을 드리고, 속리중학교 인조 잔디구장도 제 생각에는 그냥 시행이 됐으면 관광객이나 속리산에 있는 지역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하는 데 참으로 편리했었을 시설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엘리트 체육인들을 위한 전문인들의 국한된 시설보다는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과 구분지어서 하실 의향은 없으신?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전문가한테 용역을 줘서 체육인프라 구축하는 데 우를 범하는 일이없도록 고려해 주십사 하는 거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군수 정상혁  지금 속리산 속리중학교 문제는 엊그저께 여기 교육감이 왔을 때 제가 분명히 물어봤습니다.
  속리중하고는 교육청에서 속리중학교 폐교가 되는 순간 교원연수원으로 쓴답니다.
  확실하게 저한테 얘기했어요.
  그래서 보은군에 내가 팔라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안 된대요.
  그러니까 제가 인도잔디구장 6억 5천 중에 5억 회수했습니다.
  그런데 교원연수하는 데 교원들이 와서 축구를 하든 씨름을 하든 그건 자기 돈 들여서 할 일이지 보은군이 왜 거기다 돈을 주느냐 저는 그래서 회수한 겁니다.
  지금도 거기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거는 대문 딱 잠궈 놓고 연수원이면 연수원 관리자가 있고 선생님들이 1년 중에 계속 올텐데 어디 외지 관광객이 와서 공을 차게 할 겁니까, 속리산 사람이 가겠습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가서 운동할 수 있습니까?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이미 그걸 알고 있었어요.
  거기 속리산에 교원들 연수원 한다고 그러는데 교육청 돈이 없느냐 이거예요?
  사비로다 하지 왜 보은군의 신세를 져서 6억 5천씩 받아서 해 놓고 그럼 교육감, 가난한 사람 같으면 도와준다고 하면 차라리 낫지 그래서 제가 안 하는 겁니다.
  제 소신의 일단이었고, 또 하나는 보은군이 지금 하는 거는 농업은 농업대로 가지만 농업과 이 체육과 관광객이 오는 거하고는 관계가 없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전지훈련 많이 오니까.
  여기도 돈 쓰고 가지 않았습니까?
  전국대회 유치하면, 지금 내년에 전국 중․고등학교 유치했습니다. 2,500명에 지금 5박 6일 얘기합니다.
  그럼 여기 돈이 얼마 떨어지느냐 이거예요.
  다소 여기서 경비를 대줘도 전부 고대 말씀드렸듯이 화천이나 태백이나 구례나 남해가 그래서 그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보은에서는 전지훈련 많이 끌어들이고 전국단위 대회를 많이 개최해서 그 사람들이 와서 먹으면 보은 농산물 먹는단 말예요.
  갈 때 보은 농산물 사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절대적으로 이 침체된 보은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는 이게 절대적이다 저는 그렇게 변함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하는 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관광객이 구병산에 와서 축구하고 놀게 하는 게 급한 게 아니라는 거죠.
  전지훈련이 한번 와서 공차고 하루 왔다가, 오전에 왔다 공 몇 팀 차고 다 떠나면 의미 없어요.
  저는 속리산에 관광객이 와서 전지훈련 와 가지고 적어도 이번에 20일, 25일 있었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여러 날 체류를 해 줘야 돈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그게 인조구장 가지고는 안 된다, 전국단위고 전지훈련 할 때 무조건 다 천연잔디구장을 좋아하니까.
  그래서 구병산 건 천연잔디구장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고, 그래서 나중에 어떻게 하느냐 하면 스탠드는 지금 준비를 안 합니다.
  그리고 지금 김 부의장이 얘기하신 가운데서, 저도 안타깝죠.
  130억 들여서 구병산관광지 개발을 했는데 다른 건 들어오지도 않았어요. 거기 뭐 하러 지금 옵니까?
  그런데 지은 건 화장실 짓는 거하고 매장 짓는 거예요.
  그게 급한 거냐?
  그래서 일단 지금 여기서 말씀 못 드리지만 계속 두 군데․세 군데, 연수원 부지가 두 군데고 있고 방갈로 부지가 하나 있는데 방갈로는 사실 이렇게 인접해 있는 게 아니거든요.
  근데 연수원 부지하고 방갈로 부지를 지금 분양하려고 추진하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결말이 안 나가고 있는 상태로 돼 있고, 그리고 여기서 지금 하는 거 6만평 개발하려고 하는 거는 여러분이 옥천 가 보시고 제천 가 보셨겠지만 전부 인접해서 연결돼 있습니다. 모든 시설이 다.
  그런데 보은군은 그게 안 돼 있어요, 문화원은 문화원대로 떨어져 있고 군의 축구장은 축구장대로 떨어져 있고, 그래서 이걸 하나의 대광장, 박물관도 여기다 지을 거냐, 다목적 도서관도 여기다 지을 거냐.
  그래서 일단 그림만, 지금 축구장, 야구장 해서 야구인구가 엄청나게 늘어나거든요.
  속리산 와서 지금 대추배 야구하는 팀들이 엄청나게 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일단 저걸 확보해야 되겠다.
  그래서 전국단위, 전지훈련 이걸 하고 거기에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박물관이냐, 다목적 도서관이냐, 대광장이냐 여러 가지 부대시설 이런 걸 앞으로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으면서 일단 착수나 해야 됩니다.
  그래 놓고 부지 밀고, 이것도 용역을 주고 전문가적인 검토를 받아서 어떻게 배치하고 무슨 시설이 들어가야 되고 하는 건 또 연구할 겁니다.
  그래서 제가 아주 소신 있게 추진하는 것은 보은 경제가 살아야 된다.
  이번 축제에 얼마나 많이 몰려들었습니까? 내일도 8천명이 오거든요.
  계속 불러들여서 그 사람들이 보은 농산물을 사 가게 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인구유입을 단기적으로 한다는 건 어려우니까, 또 아시겠지만 환경오염시키는 업체는 제가 일절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상담 자체를 안 합니다.
  환경오염이 없는 업체만 제가 선별적으로 지금 들어오게 하고 있는데, 그래서 청정 지역으로 보은을 유지․발전시키겠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도 보은이 정말 이 불황에서, 낙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우선순위가 어떤 거냐?
  보은 농산물 품질 암만 좋아도 청주, 대전, 서울 짊어지고 갈 게 아니라 여기 앉아서 다 팔자는 거예요. 먹어 주고 팔면 되잖아요?
  또 하나 말씀드릴 것은 선수숙소를 짖지 않고는 곤란합니다.
  200명, 300명의 선수들이 와서 먹고 잘 수 있는, 지금까지의 전지훈련장은 태백을 가 봐도 그렇고 화천을 가 봐도, 남해를 가 봐도, 구례를 가 봐도 선수들이 식당, 여관에서 일반적으로 밥 먹습니다.
  불만이 엄청나게 많아요. 식사 부실하다는 거죠!
  운동선수들 칼로리 영양식을 해야 되는데 맞춰 주는 식당이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숙소가 불편하다.
  이런 얘기들을 해서 선수숙소는 적어도, 면에 오는 사람들은 다 여관, 식당 다른 데 가더라도 선수들은, 20일․30일 오래 하는 전지훈련 오는 사람들에게는 숙소를 제공해야 되겠다.
  그리고 영양식에 요리사가 있어서 메뉴를 짜 가지고 맞춰 줘야 되겠다는 것 때문에 보은을 전지훈련의 메카로 만들려면 선수숙소를 짓지 않고는 결국은, 지금 각지에서 그걸 다 검토하고 있어요.
  먼저 지으면 그리로 쏠리게 돼 있어요.
  그래서 여하튼 이 땅을 사고 후년까지는 완전히 기반시설 다 해 가지고 착공을 해 보려고 합니다.
  하여튼 여러 의원님들께서 이런 지역실정, 이런 건 충분히 감안해 주시고 여러분들의 충고나 조언은 늘 고맙게 제가 받아들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시간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마는 평상시에도 군정에 대해서 늘 걱정해 주셨지만 앞으로도 군수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좋은 말씀이 계시면 늘 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김응철 의원 거수)
○의장 이재열  김응철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군수님, 지금 답변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속리산중학교 자리에 원래 계획이 천연잔디구장이 아니고 인조잔디구장을 설치하려고 했습니다마는 그 학교가 금년도에 폐교되는 그런 과정 때문에 보은군 예산을 투입해서 거기다 설치해 봐야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 하는 이유로 그 사업이 변경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군수님과 면담할 때에 그 학교가 폐교돼서 교육청 연수원으로 활용한다든가 기타 임대를 한다면 보은의 공유지를 팔아서 그것을 매입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었는데 그때당시에 교육청 연수원으로 사용한다고 강력하게 주장을 한다면 군수님께서 주민들과 보은군이 합심해서 교육청 교육감님한테 강력하게 주장해서 우리 보은군이 그걸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셨습니다마는 지금 답변하시는 내용을 보니까 그 부분이 좀 잘못,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걸 강력하게 애초에 저희들이 군수님실에 면담하러 갔을 때에 강력한 추진의사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의지가 약해져 있는 걸로 판단됩니다.
  그 의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고요.
  군수님께서는 천연잔디구장만 주장을 하시는데 사실상으로 천연잔디구장이 연중 사오십일 정도뿐이 활용을 못 하고 나머지는 휴식기간이 필요하고.
  또 기타 인조잔디구장도 꼭 필요한 한 면이 있어야 됩니다.
  그 부분을 꼭 천연잔디구장만 주장하실 게 아니라 인조잔디구장을 하나, 제가 그 대안으로 속리중학교 앞 야산이 있습니다.
  그 야산을 매입해서 하나 건설해 주십사 하고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마는 군수님의 의지가 너무 강해서, 또 군수님이 그렇게 해 주신다고 해서 한 발 물러섰습니다마는 지금 군수님 말씀을 듣고 보니까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현실입니다.
  군수님, 첫 번에 약속하신 대로 교육감님을 찾아가서 우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그것을 임대나 분양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네, 알았습니다.
  그때 제가 말씀드렸듯이 첫 번째 우리가 가정할 수 있는 건 폐교되는 순간에 교원연수원으로 교육청에서 쓸 것이다.
  두 번째는 그렇지 않으면 지금까지 다른 학교를 그렇게 했듯이  임대를 줄 것이다.
  그런데 우리 보은군이 노리는 거는 구입하는 거다. 어떻게든지 구입을 해야 되겠다.
  구입할 때에 군수가 가서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니까 공무원들을 보낸다고 해서 안 되면 속리산 주민들이 나서서 지원을 해 달라고 하라고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엊그저께 만났을 때 JC총회 할 때 옆자리에 같이 앉아서 제가 보은군에 팔라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사적으로 얘기를 하까 “군수님, 그건 교육청연수원을 짓는다.” 그래요. 연수원은 여기 아니라도 얼마든지 지을 때가 있지 않소? 그러면 북암초등학교에 짓든지 교육청 돈이 있는데 왜 거기다 꼭 지으려고 하느냐고!
  교육청의 입장으로 보면 내속리 사람들, 속리산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야 되고 거기는 관광객이 전지훈련 많이 오게 하려면 속리중학교에 천연잔디구장이 절대적이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 경위를 다 말씀드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그날 제가 그렇게 또 요구를 해 놨어요. 해 놨는데 언론이 어떻게 쓰려는지 모르겠지마는 그런 부분을 지금 적나라하게 말씀드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여하튼 교육청 교육감에게 제가 계속 얘기할 겁니다.
  폐교도 내년 2월이 돼야 폐교가 되는 거고 아직 폐교도 안 됐고, 그 후에 바로 연수원을 짓는다고 바로 착공하는 게 아니니까 일단 교육감 생각을 바꾸게 하는 게 어떻게 경로를 밟아서 바꾸게 할 수 있는가가 지금 걱정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건 계속 노력해야 될 점으로 남아있고 또 하나는 강원도 화천에 갔을 때 5개 면인데 각 면마다 인조구장이 다 하나씩 있습니다.  
  근데 화천시내는 천연 잔디구장이 세 개가 있습니다.
  연습은 인조잔디구장에서 하는데 실제 게임은 천연잔디구장에서 합니다.
  축구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건데 선수들이 다치질 않는 거예요.
  그래서 천연잔디구장을 선호하고 전지훈련도 천연잔디구장이 있는 데 가서 합니다.
  그래서 지금 화천 가서 우리가 보면서 ‘아, 이런 거구나!’ 이걸 알게 됐는데 인조잔디구장이 전혀 필요 없는 건 아니에요.
  인조잔디구장이 없으면 연습을 천연잔디구장에서 다 한단 말이죠. 전국대회를 유치했을 때, 그러면 그게 다 망가져요. 그래서 인조잔디구장도 있어야 됩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그래서 인조잔디구장을 여기에 하면 천연 잔디구장을 일단 3개라고 내놨는데 그것도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중현 회장을 제가 만나기로 돼 있습니다.
  그랬는데 인조잔디구장은 돈이 얼마 안 들어가요. 그런데 천연잔디구장 돈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보은에 지금 중학교 축구팀을 하나 창단하려고 하는 생각까지 저는 하고 있습니다. 창단을 해야 전국단위 시합이 여기에 유치가 되고, 두 번째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실무선에서 또 체육계 축구관계자들한테 보은중학교팀을 만드느냐, 원남중학교팀을 만드느냐, 내북중학교팀을 만드느냐, 어디로 만드느냐 하는 것도 검토를 지금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안이 나오면, 그래서 가서 얘기할 때 “인조잔디구장이 1면이고 2면이고 이렇습니다.” 하는 거보다는 “천연잔디구장을 3개를 만든다.”고 얘기를 내 놔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그 자료도 그렇게 잘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 거기는 여러 가지 제가 돈을 꾸어온다든지 어떤 유치를 한다는 데 유리하게 하기 위한 그런 면이 있습니다.
  6만평 개발을 하는데 거기다 구체적으로 어떤 걸 넣을 것이냐 하는 건 조금 의원님들 얘기도 듣고 우리 실․과장들의 얘기도 듣고 전문가의 조언도 받아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응철 의원  그러면 인조잔디구장을 만들 계획은 세워져 있습니까?
○군수 정상혁  아니, 그러니까 어디다 한다는 걸 지금 여러 군데 검토하고 있어요.
  이원초등학교가 나왔는데 이원초등학교는 면적이 너무 작고 이식초등학교를 내년에 팔려고 그럽니다, 저쪽 교육청에서.
  또 산외면 주민들은 삼대초등학교가 그 옆에 더 확보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나오는데 인조잔디구장 당연히 연습장으로 더 만들어 놔야죠.
  지금 이 밑에 구장은 규격이 아니에요. 위에 관망대까지 다 뜯어서 정식으로 정규 구장,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승인받는 구장을 만들려고 그래요, 그래야 연습장으로 제대로 쓰여질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인조잔디구장을 몇 개 만들겠다, 천연잔디구장은 몇 개 만들겠다는 거는 지금으로써는 여기서 확정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김 의원님, 거기 야산이 매입 가능합니까?
김응철 의원  예, 매입 가능합니다.
○군수 정상혁  알았어요. 그러면 이건 별도로 차후에 우리 실무진들하고 현장 한번 보고…….
김응철 의원  예,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희덕 의원 거수)
정희덕 의원  죄송합니다. 1시가 다 됐는데!
  김응철 의원님께서 속리중학교를 임대해서 활용방안을 얘기했는데 엉뚱하게 자꾸만 천연잔디로 가서 자꾸만 길어지는데, 보은군이 농업군 및 관광군입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 편성하는 데에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농업군 및 관광군에 따른 예산편성과 또 여기 보은군은 체육군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이런 거 참고해 가지고 열심히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구상회 의원  없는데 이따 군수님 다시 나오시나요?
○의장 이재열  아, 지금 다 하시라니까요!
○구상회 의원  하라고요?
○군수 정상혁  얘기하세요.
○의장 이재열  세 시까지든 뭐…….
○구상회 의원  천연잔디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시간이 자꾸 길어져서.
  글쎄, 제 소견은 천연잔디도 좋고 또 인조잔디도 좋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보은군의 기반조성 조건이 그래도 남녀중․고등학교가 있으면 그런 부분에서 학교 축구선수의 부분이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없는데 우선 천연잔디구장만 예산을 들여서 한다는 것도 제 소견으로는 뭔가 무리한 걸로 보여지고 있고요.
  지금 제가 자료를 몇 군데 걸 빼 가지고 왔는데요, 지금 우리 군수님이 누누이 말씀하시는 남해 자료하고 저기 전라도 거, 또 태백 거 이렇게 뽑아 가지고 왔는데 태백도 사실 입지조건이 상당히 열악한 걸로 저는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천연잔디로 제일 우수한 지역이 남해에 있습니다.
  남해 같은 경우에는 천혜의 지리적 자연조건과 여건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는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우리 군에서는 그런 지리적 여건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남녀 축구부라는 게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그걸 한다는 것이 좀 무모한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그러고 거기 보니까 남해 같은 경우에는 천연잔디구장이 10구장이나 구성돼 있습니다.  
  그리고 인조잔디, 기본 조건이 아주 천문학적으로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을 우리 군에서 과연 꼭 해야 되는 사업인지?
  또 체육인들을 끌어들여 가지고 우리 지역경제 쪽으로 얼마나 활성화가 될 것인지 의문이 많이 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군수님의 답변을 간단히, 시간이 없기 때문에 간단히 더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그걸 아셔야 돼요.
  남해가 처음부터 이걸 조성한 게 아니에요. 그런 많은 구장을 한 게 아니에요.
  근데 지금 보은으로 오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보은 공설운동장의 천연잔디구장이 좋다는 거하고 속리산에 숲이 있어서 그늘 밑에서 훈련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세 번째는 이번에 부산에서 제주시청의 육성들이 와서 만났었는데 서울에서 오든, 제주도에서 오든 중간 위치라는 거예요.
  태백을 가든, 화천을 가든, 남해를 가든, 서울에서 저쪽 남쪽 간다는 건…….
  남쪽에서 저 위에 강원도 평촌까지 간다는 거는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중앙에 위치해 있고 보은이 앞에 말씀드린 한 세 가지 조건이 좋기 때문에 보은으로 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첫 번부터 돼 있는 것은 아니다.
  거기도 지금 경산남도지사 하는 사람이 군수 됐을 때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거기도 1면, 2면 시작하다 저렇게 됐어요.
  전지훈련 돼 가지고, 지금 여러분 아시겠지만 속리산을 한번 가 보세요. 가서 물어보세요, 식당하는 사람들한테.
  전지훈련 와서 얼마나…….
  제가 다 다니며 물었어요, 선수들이 밥 먹는 식당에 가서.
  그러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보은이 지금 뭐를 해서 돈 벌고 이 경기가 침체돼 있는 이 지역경제를 살릴 방안이 없다는 거예요.
  제일 쉬운 게 돈 덜 들이고 할 수 있는 것이 체육 전지훈련을 끌고 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이 와서 여기 보은에서 생산된 농산물 먹고 여기서 갈 때 농산물 사 가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지금 천연잔디도 난지형이 있고 한지형이 있더라고요.
  그러면 여기에 맞는 것을 배합하는 방법도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학교팀이 없으니까 축구협회와 얘기를 해 보니까 중학교팀이 있으면 전국 중․고등학교 축구시합을 유치 할 수 있다 이거죠.
  그래서 지금 중학교, 지금 어떤 기업에도 여러 가지 어떤 의뢰를 해 보려고 그러고 보은군에서도 지원하는 거, 화천을 가니까 화천여자상업고등학교가 전국대회 고등학교 여자 축구대회에서 1등을 했어요. 군에서 3억 5천을 대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거 하나 가지고 화천에 계속 선수들을 불리들인 거예요.
  전지훈련을, 전국대회 유치하고, 그래 그런 걸 여러분들이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여하튼 천연잔디도 있어야 되고 선수들이 절대적으로 선호하는 건 천연잔디고 또 연습하는 구장이 필요하니까 그것은 인조잔디로 하고 이렇게 해서 조화를 맞추어 가지고 이렇게 하면 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구상회 의원  군수님, 그 기반조성이라고 하는 것은 먼저 우리가 중․고등학교, 대학교 이런 부분이 우리 지역에 있어야 되는 게 저는 첫째라고 생각을 합니다.
○군수 정상혁  그러니까 지금 만든다 이거예요.
○구상회 의원  그럼 만들어 놓고 해도 늦지 않은 부분인데도 불구하고 또…….
○군수 정상혁  아, 참! 그건 언제나 후발주자가 하는 짓이죠.
  먼저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 오게 하는 거지.
○구상회 의원  군수님! 이게 아까 정희덕 의원님께서도 우리 보은군이 농업군이다, 관광군이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전 지역에서 우리…….
○군수 정상혁  제가 농업군이라고 하지 않은 게 아니란 말이에요.
○구상회 의원  아니, 글쎄 그러면 지금 군수님도 우리 농업에 일맥상통하는 분야를 다 겪으신 분이신데도 불구하고 지금 이 부분만 가지고 자꾸 이렇게 말씀하시니까…….
○군수 정상혁  아니, 질문이 그렇게 들어왔으니까 제가 답변하는 거고 농업을 제가 투자 안 한다고 한 적도 없고 그럼 그 사람들이 와서 보은 농산물 안 먹고 다른 데 외지 농산물 먹습니까? 자꾸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돼요.
  군수가 얘기하는 방향도 일부는 받아들여 주셔야지 자기 생각만 계속 그렇게 한다면 군수가 여기서 무슨 군정을, 그렇잖아요?
○의장 이재열  군수님, 답변 중에 죄송합니다. 구상회 의원님도 그렇고.
  군수님, 더 성숙되시게 좀 끝까지 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님, 뭐 충분한 답변됐습니까?
  다음에 12월달에 군정 사무감사가 있습니다.
  그때 아주 세심하게 하시고, 또 다른 질문할 거 있습니까?
  없으면…….
○군수 정상혁  제가 한 말씀드릴게요.
  제가 의견을, 의원님들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면 의원님들도 ‘이게 된다. 안 된다.’ 이거보다 더 좋은, 고대 박범출 의원처럼 이렇게 조언을 해 주시고 건의를 해 주셔서 대안을 주면 저도 얼마든지 받아들이죠.
  누차 얘기했지 않습니까? 안 됩니다마는 제가 농업군이라고 얘기 안 한 것도 아니고 여기에 와서  20일, 30일씩 하니까 실질적으로 속리산 주민들은 이게 절대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걸 하려고 하는 거지 제가 체육선수들 해 가지고 체육회 임원입니까, 아니잖아요?
○구상회 의원  군수님이 한 말씀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요.
  사실 처음부터 그런 조언과 따뜻한 말로 격려고 해 주수는 의원도 있겠지만 그건 군수님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생각의, 견해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이 될지 모르겠지마는 이 부분에 지금 걱정 어린 시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그래서 드린 말씀이기 때문에 예산 수반하는 문제는 우리 다음에 다른 문제에서 다루도록 하고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군수 정상혁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고자 하는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의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사실은 부군수님이 14시에 회의가 있어서 좀 일찍 끝났으면 해서 13시까지 마치려고 했는데 군수님 잘 안 된 것 같습니다. 오후에 하겠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15시까지 1시간 44분 동안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16분 회의중지)

(14시59분 계속개의)

○의장 이재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부군수님께 질문하실 하유정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유정 의원  하유정 의원입니다.
  2010년도 군정운영 방향에 군정방침과 역점 시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맑고 푸른 아름다운 보은 건설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모든 열정과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군수님과 부군수님를 비롯한 집행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부군수님께 우리 군민들께서 많은 걱정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로시설과 교통정책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우리 군의 장기간 미해결 사업이었던 이평교에서 월미도 간의 도시계획도로가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차선으로 확장공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4차선도로를 아침, 저녁으로 횡단해야 하는 수백명의 초․중학교 학생들이 현재보다 더 큰 위험에 처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평리에서 장미아파트 앞쪽으로 통행하는 초등학생들에 대한 안전대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데 어떠한 계획이나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난 7월부터 우리 군 전역이 교통신호등을 점멸등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도 운영에 대하여 군민들께서 걱정하는 목소리가 너무나 커지고 있고 현실 또한 제도 시행 이후 교차로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공포의 도로로 전락했다는 언론보도까지 있었습니다.
  보행자의 경우에는 질주하는 차량을 피해서 목숨을 걸고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실정에 있습니다.
  물론, 이 제도는 보은경찰서와 충북경찰청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우리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항으로서 신호등 없는 거리에 대한 우리 군의 견해와 여러 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대책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보은IC와 속리산IC는 외지에서 우리 군을 찾는 방문객의 관문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 나들목부터 군내 주요 방문지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체계적으로 갖추어져 있지 않아 차량운전자들이 많은 불편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은IC에서 19번 국도로 접속되는 교차로가 T자형으로 급선회하도록 되어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에 대하여 자체적인 해결방안이나 관계기관과의 협조방안에 대하여 종합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부군수님은 나오셔서 하유정 의원님이 질문하신 도로건설과 교통대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군수 이주혁  부군수 이주혁입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과 주민생활 안전을 위한 교통업무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하유정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도로건설과 교통안전대책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질문하신 이평교에서 월미도 간 4차선 도시계획도로 확장으로 학생들에 대한 안전대책에 대하여는 현재 공사 중인 도로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을 우선시하였으며, 총 공사연장 940m에 대하여 하천 쪽으로는 3.5m폭의 인도 및 자전거도로가, 아파트 쪽으로는 차도와 보행자의 구분을 위한 1.5m폭의 화단과 4.5m폭의 인도 및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것으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초․중학교 학생이 많이 다니는 장미아파트 부근에는 차량 및 보행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며, 횡단보도는 4차로 차선의 폭을 최소화한 15m로 계획하여 초․중학교 학생들의 보행 편의도 고려하였습니다.
  당초 설계 시 교통분야 전문가와 보은군설계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시설기준 및 기술적으로 검토하여 설계하였으나 도로개설 후 전체적인 교통흐름 등을 파악하여 개선할 점이 있으면 주민과 교육지원청, 학교관계자들과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질문하신 교통신호등을 점멸등으로 시범 운영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우리 군의 견해와 해결대책은 보은경찰서에서 2010년 7월 1일부터 보은군 전 지역의 신호등을 점멸신호로 시범 운영하고 있으나 점멸신호 운영을 모르는 외지 운전자의 사고와 안전시설물 부족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평사거리는 차량통행량이 많고 초․중고 통학로가 연계되어 있어 외지 차량의 사고요인이 매우 높아 주민들이 점멸신호 운영에 대하여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서에서는 이평대교의 이중교각 제거 등 좌회전 시야 확보, 가상 과속방지턱 설치로 감속 유도, 교통경찰 배치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 안전시설물 설치를 위한 예산을 건의하였고 아울러 행정안전부, 보은국도관리사무소, 대전국도관리청 등 관련기관에 회전교차로와 가상 과속방지턱 등의 안전시설물 설치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도 이와 관련하여 교사사거리에 보행자 신호기를 설치하였고 차량스티커, 플래카드를 제작․배포하는 등 점멸신호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은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안전시설물 설치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여 주민들의 불안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질문하신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IC 입구에서부터 군내 주요 방문지로 안내하는 이정표가 체계적이지 못한 점과 보은IC와 19번 국도로 접속하는 도로가 T자형으로 되어 있어 위험하다는 지적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속도로가 개통된 직후에 이용자들의 많은 혼란이 있었으나 그간 관련기관과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를 거쳐 표시판 보수 공사 등을 정비하여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다고 판단됩니다마는 혹시라도 미흡한 사항이 있다면 도로관리청과 협의하여 신속히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 T자형 교차로는 현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실시 중인 인포~보은 간 3공구 국도 사업 실시설계에 진입램프의 연장과 종단 구배 완화, 교차각의 확대 및 충돌방지를 위한 시설 보완을 요구하여 설계에 반영 중에 있습니다.
  사업이 시행되고 나면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상으로 하유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하유정 의원 거수)
  네, 하유정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유정 의원  부군수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 질문드렸던 내용에 대하여 주민과 학생을 위한 교통안전장치가 얼마나 시급한지  혹시 그 위치를 정확히 알고 계세요?
○부군수 이주혁  장미아파트 부근 말씀하시는 건가요?  
하유정 의원  예. 그 앞에!  
○부군수 이주혁  장미아파트에서 학교 들어가는, 이평대교에서 맞은 편 장미아파트에서 학교 들어가는 그 길 말씀하시는 거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하유정 의원  그 도로를 말하는 거예요. 2차선 도로.
○부군수 이주혁  예. 그쪽 길 지금 차 통행하고 그러는 도로.
하유정 의원  네. 부구수님 답변에 보행자 신호등과 횡단보도를 설치할 계획이 있다고 하시니까 참으로 다행스럽습니다.
  참고로 이평리는 많은 아파트들이 있어요.
  대동아파트, 남양리츠빌, 로얄팔레스트, 홍인주택, 황실아파트, 영진아파트, 명동아파트 등  1천여 세대 이상이 거주하고 있는데 초등학생을 비롯한 중․고생들 500여 명 이상이 등하교를 보청천을 건너서 그다음에, 하상주차장이 있죠?
  거기를 건너서 층계를 따라 올라가서 장미아파트 2차선 도로를 횡단해서 학교에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이 2차선 도로가 지금도 60㎞ 이상으로 달려서 너무나 위험한데 4차선 완공이 되면 더 과속할 것은 뻔하잖아요.
  이곳에 부군수님 말씀대로 반드시 교통안전장치를 설치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답변내용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항인데도 제가 볼 때는 보은군의 해결대책이 소극적이고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점멸신호등으로 인한 사고예방을 위해서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보은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서 안전시설물 설치와 홍보를 적극 추진하여 주민의 불안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혹시 제가 궁금한데요, 보은군에서 보은경찰서에 가는 1년 예산이 어느 정도예요?
○부군수 이주혁  그건 제가 지금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유정 의원  제가 알기로는 2억에서 3억 가까이 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점멸등에 관해서 보은경찰서와 민생치안을 위해서 혹시 구체적으로 토론하신 적은 있으신가요?
○부군수 이주혁  제가 듣기로는 이번에 점멸신호를 7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하면서 여러 차례 실무적으로 많이 토론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불편했던 사항도 서로 얘기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 가지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예산요구가 필요한 거는 국가경쟁력위원회와 아니면 행안부 이쪽으로 예산요구를 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하유정 의원  우선 점멸등에 관련된 많은 언론 보도자료들이 있어요.
  그래서 부군수님께 이걸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이걸 보셨으면 좋겠어요, 우선.
  중앙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착에 따라서 7월 1일부터 보은군은 신호등 없는 시범 군으로 지정되었어요.
  이는 보은군민의 뜻과 전혀 상관없이 결정된 것으로 본 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점멸등 시행 전에 249일의 무사고였었는데 실시 결과 지금까지 2명이 사망했고 사고가 수십건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걱정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도 사람의 생명에 위협을 받으면 중단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보은군민 이 정부인지 아니면 충북경찰청인지 보은경찰서인지 이들의 시험물이 되어서 안전을 위협받고 있는지 본 의원은 좀 답답한 것 같습니다.
  13일 김용판 충북지방경찰청장님께서 전 구간 점멸등 체계에 관해서 철회할 뜻이 있다고 제가 신문에서 기사를 읽었습니다.
  13일 보은신문에 난 것 같아요. 참고로 좀 전에 드린 자료에 있습니다.
  지역주민의 이런 민생치안을 위해서 하루 빨리 점멸등 철회의 뜻을 밝혀야 된다고 보는데 부군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부군수 이주혁  예, 답변드리겠습니다.
  사실 그동안 저희들이 분석을 해 본 결과 전년 동기를 대비해 가지고 우리 교통사고는 작년보다, 작년 ’09년 7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 그걸 비교를 해 봤습니다.
  그랬더니 작년에 교통사고가 5건 발생했는데 이번에는 12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상당히 많이 늘은 것만은 사실입니다.
  또한 그 중 12건 중에 외지 차량이 10건이 발생을 했습니다.
  우리 관대 차량은 상대적으로 2건이 됐고요.
  특히 장소별로는 신이평, 그러니까 신이평사거리 거기가 9건이 발생해서 ‘제일 취약지가 신이평사거리다.’ 이렇게 저희들이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멸신호 도입에 대한 배경은 사실  전체는 아니겠습니다마는 선진 외국, 특히 영국이나 또한 네덜란드 같은 데서 점멸신호를 해 가지고 교통사고가 줄어들었다 이런 통계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시범 실시를 해서 과연 이게 괜찮게 되면 우리 보은을 시작으로 해서, 기점으로 해서 전국적으로 확대를 해 나가겠다 이런 뜻으로 시작이 된 거로 저는 알고 있는데 만일에 이 교통사고가 점점 더 많이 나고 더 저기하다면 이게 시범 실시기간이니까 무슨 다른 대책이 있겠죠.
  그러나 현재 상황에서는 아직 12월 말까지 시범 기간 동안이니까 우선 최대한으로 교통사고가 안 나게끔 지금 경찰서에서도 출퇴근시간에는 의경들을 배치해 가지고 교통 수신호로다 많이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한번 이렇게 해 보면서 국가적으로 또 아니면 전체 총책임을 지고 있는 경찰청에서 이걸 더 확대해야 된다 아니냐는 거기서 아마 결정을 해 주실 거고.
  저희들도 이러한 의견이, 교통사고가 더 많이 나고 있다 하는 의견이 있으면 이런 거는 충분히 그쪽에 통보를 해 가지고 협의를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하유정 의원  운전자가 아무리 조심을 한다 해도 파란 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는 건 그 누구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더구나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한테는 신호등 없는 도로를 건너기는 더욱 그런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추진하는 교통행정 자체가 선진국을 따라 해서 사람 위주의 교통행정으로 바뀌고 있다는 걸로, 전환하고 있다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보은은 어찌 보면 거꾸로 이 행정에 동의하신 거고 보은경찰서, 충북경찰청의 신호등 없는 도로의 발생은 심히 처음부터 본 의원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은군에서 민생치안을 위해서 보은경찰서와 충북경찰청에 철회를 요구하는 것을 다시 검토하고 실행할 수는 없는지!
○부군수 이주혁  그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시범기간을 정해서 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우선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또 우리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가면서 시범기간 운영한 성과를 가지고 저희들하고 협의를 할 때 그런 의견은 충분히 개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유정 의원  그러면 최소한에 북부매표소가 있는 윗 사거리와 신이평사거리는 너무나 위험한 곳이잖아요?
  외부 차량이 들어올 때 처음부터 4차선 도로인 곳이고 속도를 많이 내는 곳이고, 최소한 북부매표소가 있는 윗사거리와 신이평사거리는 신호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을 충북경찰청에 요구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부군수 이주혁  지금 신이평사거리로 제가 알고 있는데 거기는, 신이평사거리는 신호등이 아니고, 그걸 뭐라고 그러나?  
하유정 의원  그 이유가 아마 지금 공사 중이라 지금 가동되는 거로 알고 있어요, 저도요.
○부군수 이주혁  아, 거기 이평대교 있는 데는 현재 공사 중에 위험하기 때문에 신호등을 하고 있고, 또 그 다음 사거리에는 보행자가 스스로 저기해 가지고 이 신호가 제어되도록 조치를 하고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하유정 의원  신이평사거리는 제가 알기로는 공사가 끝나면 다시 또 점멸등으로 한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부군수 이주혁  하여튼 그 분야에 대해서는 하 의원님이 걱정하시는 대로 저희들도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사고가 안 나고 또 안 날 수 있도록 예방대책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하유정 의원  그러니까 한번 민생치안과 연결돼 있으니까 보은경찰서와 좀 많은 토론을…….
○부군수 이주혁  그런 얘기는 충분히 의견을 나누겠습니다.
하유정 의원  그리고 세 번째 질문드린 이정표는 제가 한 여서일곱 번 가 봤는데 많이 개선․보완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T자형 교차로는 초보자와 외지 차량 운전자에게는 정말 당혹스럽고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교차로임을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영동 쪽에서 고속진입 시 서로 잘 보이지가 않아 더욱 불안해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한 대책이 요구되니 부군님의 답변대로 인포~보은 간 3공구 국도사업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반드시 꼭 문제점이 해결되도록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상 저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부군수 이주혁  알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철저히 반영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철 의원 거수)
  예, 김응철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예, 김응철 의원입니다.
  하유정 의원님의 질문내용하고는 조금 틀린 사항입니다마는 군민들이 의견을 제시해서 이 사항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사진 제시)
  이게 사진에 보시면 보은 이평사거리 위에 우회도로 사거리가 있습니다.
  우회도로 사거리에 현대자동차판매소 옆에 보은 시가지 안내도가 설치된 지가 15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 이것이 현실적으로 맞지를 않습니다.
  그래 이 안내도를 새로 제작해서 세우신다든가 그렇지 않으면 현재 도시 미관이나 시야를 가리는 그런 방해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새로 제작을 해서 설치를 하실 것인지, 이것을 철거하실 건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군수 이주혁  김응철 의원님께서 현실에 맞지 않는 안내도가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 그것은 현지를 바로 조사를 해 가지고, 저도 사실은 내용을 잘 모릅니다.
  죄송합니다.
  그런데 우리 담당부서에서는 알고 있겠습니다마는 제가 한번 챙겨 가지고 조치를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응철 의원  예, 조치를 취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부군수 이주혁  알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김응선 의원 거수)
  김응선 의원님!
김응선 의원  부군수님 답변하시느냐고 수고 많으시고요, 저는 하 의원님의 세  번째 질문에서 T자형 교차로가 잘못됐다라는 건 누구나 다, 군민이라면 인식을 하는 사항일 겁니다.
  그런데 그 T자형 교차로를 궁극적으로는 바로 선형을 해야 되고 잡아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앞에 축사가 얼마 전에 들어섰어요.
  그래서 보은을 들어오는 길목인데 미관상도 안 좋고, 또 그 축사를 짓기에는 복합민원을 냈을 줄 압니다.
  그래서 최소 환경과나 민원과, 농축산과의 검토를 다 거쳤을 텐데 결국은 그 도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또 그 축사를 논만 매입하면 되는데 축사 보상까지 또 뒤따라야 된다는 문제죠.
  그래서 향후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미래지향적으로 멀리 내다보시고 그런 걸 검토해서 거기에 축사만큼은 제가 볼 때는 관내에 이러한 안이 됐어야 되는데 잘못된 것 같아서, 향후 이런 문제가 없기를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부군수 이주혁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민원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걸 복합민원으로 처리를 합니다마는 서로 어떻게 됐는지 저도 내용을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하여튼 앞으로 그러한 민원에 대해서는 앞을 지향적으로 봐 가지고 처리하는 것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부군수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 질문하실 박범출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범출 의원  박범출 의원입니다.
  보은군정의 종합적인 기획조정과 예산편성, 건전재정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시는 기획감사실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지방재정의 건전화와 효율적인 예산 운용에 대하여 질문드리고자 하오니 자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보은군은 연간 2,400억원의 예산으로 살림살이를 하고 있어 매우 재정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전체 예산 중 대부분이 국․도비 등 의존재원으로 예산이 편성되고 있어 자주재원 확충과 합리적인 예산운용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정부에서는 4대강사업 등의 국책사업 추진으로 전국의 지자체에 국비지원이 줄어들게 되어 지방정부의 재정운용은 더더욱 어렵게 되어 가고 있어 각 지자체에서는 부족 재원 보충과 해결을 위해 많은 자구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보은군에서도 부족한 재정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자구노력과 절감예산 편성 등의 특단의 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우리 군의 자주재원 확충계획과 효율적인 예산운용 등에 대하여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질문하신 박범출 의원님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기획감사실장 황종학입니다.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오시면서 주민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박범출 의원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질문하신 자주재원 확충과 효율적인 예산운용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금년도 제2회 추경까지 우리 군의 세입재원은 2,487억원으로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457억원, 18.38%입니다.
  그리고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가 1,053억원, 42.35%.
  재정보전금 36억원, 국․도비보조금이 941억원으로 전체 세입 중에서 의존재원이 모두 2,030억원으로 81.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군은 대부분 국․도비 등 의존재원으로 살림살이를 하고 있으며, 지방화시대의 주민 욕구 충족 및 복지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주재원  확충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하지만 경기불황 등 여러 환경요인으로 갈 수록 자체재원 조달은 어려운 실정입니다.
  질문하신 자주재원 확충방안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지방세 분야입니다.
  주민세, 재산세 등 지방세 전 세목에 대하여 과세자료 사전분석을 통한 합리적인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이체,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납부 등 지방세 납부방법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여 납기 내 납부를 통한 안정적인 재원조달 및 체납액 발생을 최소화하고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납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을 연 4회 운영하고 자동차․부동산 등 신속한 재산압류를 실시하고 특히,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올해 도입한 차량번호판 영치 시스템을 활용해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토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말 시행 예정인 온라인 전자공매를 활용해서 100만원 이상 실익 있는 압류 부동산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강력한 공매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실시하고 있는 관외 체납액 특별징수반 운영, 부동산 및 자동차 압류, 급여 및 채권 압류, 관허사업 제한 등 각종 체납처분 또한 강력히 추진토록 하고 부과된 지방세는 끝까지 징수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체납액 징수기법을 도입하고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하는 등 소신을 갖고 체납액이 징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세외수입 분야입니다.
  세외수입은 각 개별법에 의거 담당 실․과에서 부과․징수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 업무추진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세외수입 세원 확충을 위해서 임대료, 사용료 등 각종 세원에 대한 누락 없는 철저한 부과를 실시토록 하고 있으며, 특허관련 지적재산에 대해서는 각종 홍보물을 제작하여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홍보를 해서 지적재산 사용료를 확충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자수입 확충을 위해 장․단기 예금상품을 분석해서 적절한 예금상품을 운용토록 하고 사장되는 자금이 없도록 부서별 유휴자금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해서는 특별징수기간을 운영하고 전국 재산조회를 통한 결과를 각 실․과․소에 통보해서 부동산 압류를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모든 체납정보를 통합 관리하는One-Stop 체납정보 연동시스템을 활용해서 보다 효율적인 세외수입을 징수토록 실시하겠습니다.
  다음은 효율적인 예산운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경상경비는 최대한 절감 운용하고, 행사․축제성 경비는 통합 운용 등 합리적인 운용으로 경비를 줄이도록 최선의 노력을 강구하겠습니다.
  또한 행사․축제 보조사업에 대한 사전심사 및 성과평가 기준을 제정해서 효율적으로 운용하겠으며, 소규모 행사․축제 보조사업에 대해서는 주민참여 절차 등을 통한 사전심사 기준을 마련,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간이전경비 중에서 민간경상보조와 민간행사보조, 사회복지 보조사업은 담당부서에서 성과관리카드를 작성, 매년 성과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재정관리시스템에 등록, 3년간 관리를 하고 3년 경과 후에 일몰제를 적용 지원중단을 원칙으로 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또한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서 국회의원, 도의원과의 협조체계 확립과 수시로 중앙부처에 군수님을 비롯한 해당 부서장이 방문하여 국․도비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더 자주재원 확충,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위해서 한 푼이라도 아껴서 주민복지 향상에 예산이 운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의원님께서도 적극적인 지원 및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범출 의원 거수)
  박범출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범출 의원  실장님, 자세한 답변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실장님! 우리 군의 살림이 어렵죠?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좀 어렵습니다.
박범출 의원  좀 어렵습니까, 매우 어렵습니까?
  그 살림살이를 정확하게 얘기 좀 해보세요. 어떻게 어렵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제가 금년 1월달에 이 부서에 와서 사실 당초 예산을, 금년도 예산을 편성한 것을 겪지 못했습니다.
  지금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려고 이것저것 속속들이 살펴보고 있다 보면 정말 어렵다는 걸 실감할 수 있습니다.
  뭐냐 하면 법적 경비가, 우리 보은군을 운영하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지금 1,070억이 됩니다,  최소한의 운영비가.
  그럼 가용재원을 지금 따져 보니까 가용재원이 1,900억이 안 나와요.
  그러면 국․도비 보조사업 같은 거 부담해야 될 돈 빼고 하면 고대 군수님도 말씀이 좀 계셨지만 350억원 정도만 마음대로 사업을 운영해서 쓸 수 있는 돈이 그 정도 수준입니다.
  거꾸로 말씀드리면 우리가 돈을 좀 쓰려면, 무슨 사업을 하려면 자주재원 가지고 쓸 돈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도비를 많이 얻어오든지 아니면 우리 자주재원을 많이 늘리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우리 자의로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거든요.
  우리가 노력을 하고 또 세수를 많이 늘려야 되는데 이 부분도 한계는 있습니다.
  그래서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지금 예산편성을 내년도 거를 각 실․과에 자료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제 입장에서는 속 시원하게 좀 부서별로 사업하고자 하는 것을 다 해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점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을 하면서 하여튼 어떤 것이 우선순위인지를 잘 따져서 집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지금 실장님 말씀을 들어보니까 좀 어려운 게 아니라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만 어려웠던 게 아니라 우리 보은군은 전부터 어려웠죠?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근데 사실 어려운 거는 어제오늘 얘기는 아니지만요 작년도, 금년도까지만 해도 농업분야에 소요되는 예산은 신활력사업이라고 하는 재원을 가지고 어느 정도 사과나 대추 육성에 투입을 좀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많이 덕을 본 것 같고요.
  금년도까지는 그래도 좀 괜찮았었는데 내년도에는 진짜 어려운 것이 제가 분석을 해 보니까 이자수입도 작년도 같으면 이자수입이 한 33억, 2008년도에는 38억 이렇게 나왔는데 금년도에 조기발주를 해서 다 집행하다 보니까 11억 정도뿐이 안 나와요, 내년도에 이자수입 잡을 것이.
  이것도 한 12억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조기발주하라고 해서 조기발주하다 보니까 예금 이자수입이 그만큼 상대적으로 확 줄어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우리 보은군의 재정자립도가 전국에서 꼴찌라고 하는 말도 있고 두 번째라는 말도 있는데 정확하게 몇 번째입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우리 충청북도에서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하위입니다.
  12.1% 하위인데…….  
박범출 의원  아니, 하위인데 몇 번째입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전국적으로 봤을 때는 한 20위권 정도 됩니다.
박범출 의원  20위권요?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박범출 의원  그럼 상당히 상승했는데요!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아니, 하위에서 20위권요.
박범출 의원  하위에서? 뭐 두 번째나 첫 번째나 그때하고는 상당히 그래도 많이 올라왔네요.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저기 연도별로 봤을 때는 2005년도가 9.8%였습니다. 9.8%, 2007년도에 11%선이 회복됐고요, 2008년도에 11.5, 2009년도 11.8, 금년도가 12.1인데요.  지금 강원도 철원이 11.2%, 영월군 같은 데도 11.9%, 우리보다 낮은데요, 거기는 과거에는 또 좋았었습니다.
  영월 같은 데는 2005년도에 12.9%였는데 거긴 지금 더 떨어지고 있어요.
  우리는 떨어지다가 지금 올라오는 형편이고요. 반대적인 입장인데요.
  전국 데이터는 아니지만 지금 전국적으로 상황이 어려운 데하고 비교를 해 보니까, 강원도하고 충청북도 비교해 보면 이런 상황에 좀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지금 답변서에 보면 자주재원에 대해서 답변하셨는데 이 자주재원 확충에 대해서는 4대 때나 5대 때나 똑같은 대답 같아요.
  제가 이 질문을 왜 드렸냐 하면 이와 같이 똑같은 답변을 들으려고 제가 질문을 드린 게 아닙니다.
  살림이 어려워졌습니다, 앞으로 더 어렵습니다.
  거기에 대한 대책이 좀 나와야 되는 겁니다.
  살림살이가 만날 그 모양 그 꼴이라고 해 가지고 한탄만 하고 있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리고 여기 지금 상투적으로 답변서에 나와 있는 것마냥 그렇게 해 가지고는 자주재원 확충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게!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돼요. 그런 계획 같은 거 있어요?
  여기 답변서에 없는 거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이것은 이제까지 해 왔던 거고 이제까지 상습적으로 해 왔던 거예요.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굉장히 어려운 부분을 타개하고자 하는 부분에 대한 대책, 사실상 속 시원히 답변을 드리기는 좀 뭣하지만 그래도 전에보다 향상되고 있다는 점은 세외수입 중에서 지적재산을 활용해서 세외수입을 올리는 부분이 전에 없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일례를 들어서 우리 전문위원께서 해 줬던 무전원 자동 소독약투입기 이런 데에 1년 매출액이 2009년도의 경우 16억원어치가 팔렸거든요.
  이것이 세외수입에 5%를 올리는데 약 8,40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지적재산의 사용료가 1억 2,000 가까이가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점진적으로 지적재산이 좀 많이 올라가고요.
  저희들이 개발을 해야지 사람도 꼬이고 돈도 꼬이는 거거든요.
  그리고 세금도 받을 수 있고요.
  골프장이 지금 계획이 우리가 전체적으로 3개인데 내년도에 한 군데가 우선 준공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오픈이 돼 놓으면은 탄부 상장에 골프장을 한다고 할 경우에 약 10억 정도의 세수가 예상됩니다.
  작년도에 우리하고 좀 비슷한 음성에 썬벨리라는 골프장이 오픈하면서 세수를 보니까 약  12억 정도 됐거든요.
  그래서 우리도 골프장 같은 것이 들어오면 세수가 늘어날 전망으로 있고, 공장도 요 근자에 개별공장이 들어오고 있는데 종업인이 한 50명 정도 되는 공장이 하나 들어오면 연간 지방세 납부되는 돈이 3,000만원 이상은 세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지역에 공장을 좀 유치도 하고 골프장도 많이 늘고 또 지적재산을 활용하는 세외수입을 올리는 다각적인 방도를 노려야지만이 자주재원 확보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예, 거듭 말씀드리지마는 이 자주재원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일단 들어오는 게 있어야지 또 쓰는 게 있는 거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이 자주재원을 위해서 나름대로 군에서 노력을 했지마는 이 문제는 말입니다, 그 심각성을 볼 때 이대로 해서는 안 돼요.
실장님이 언급했지만 그 외에도 이 자주재원 확충에 대한 대책이 분명히 수립돼야 됩니다.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되니까 우리 실장님께서 지금까지 그래 왔으니까 앞으로 그렇게 해 나가겠다 이런 측면이 아니고 획기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그 대책을 수립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또 예산문제 좀 말씀을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내년도 국비가 상당히 지금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기존에 내려오는 국비 말고 특별히 확보된 국비가 있습니까? 특별히!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지금 명년도에 들어올 특별한 국비는 지방교부세 외 특별교부세라고 하는 교부세 얻어오는 그런 방법이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들이 지역의 현안사항을 카드화해서 행정안전부 교부세과에 제출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직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한 20억 정도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방교부세 같은 것은 산출기초에 의해서 정액제로 내려 주지만 특별교부세는 지역의 현안이나 이런 각종 수요가 될 때 따로이 얻어오는 돈인데 이 재원 조달을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현재 진행을 하고 있고요.
  또한 앞서 군수님도 말씀이 계셨습니다마는 국․도비 확보를 위한 공모사업 문제를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데 농산업 전 지역개발 분야, 농림사업 분야에 포괄 보조사업 계획을 제출을 지난주에 충청북도에 냈습니다.
  충청북도에 냈는데 모두 34개 사업에 5년 동안 2014년까지 사업계획에 1,631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고 농림수산식품부에 제출을 하고자 도에 일단 심사 요청 중에 있습니다.
  이것이 확정되면, 내년도는 안 내려옵니다.
  내년도는 안 내려오고 2012년도부터 약 420억씩 조달을 받는 쪽으로 이렇게 해서 사업계획을 작성해서 지금 제출하고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이 국비확보 문제는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리 보은군에 당연히 내려올 국비를 얘기하는 게 아니고 특별히 우리 보은군에서 노력해서 특별히 내려오는 국비를 말하는 거예요.
  근데 제가 볼 때는 당연히 내려와야 되고 또 통상적으로 내려오는 국비보다 이 특별히 국비확보 하는 데 우리 군에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지마는 결과에 대해서는 상당히 미미한 것 같아요.
  이 자주재원 문제나 이런 문제도 중요하지마는 국․도비를 많이 확보해야 된다는 건 다 알고 있지만 그 노력 또한 전국에 있는 지자체가 다 하고 있어요.
  근데 우리는 제가 볼 때는 특별하게 국비나 도비에 대해서 많이 확보했다든지 이런 게 없어요.
  며칠 전에 신문을 보니까 충청북도 어느 군, 어느 군하고 복지예산 몇 억이 확보가 안 됐다는 그런 얘기도 있는데 그거 알고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제가 얘기 듣기로는 청주시가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으로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우리 보은군도 포함이 됐어요, 복지예산이.
  어제 그저께, 지난주에 신문에 났습니다. 그거는!
  그건 한번 잘 알아 보세요. 그거는요.
  예산문제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실장님이 예산을 편성하고 하는 부서의 주무 실장님으로서 예산절감 사례가 있습니까? 특별하게 한두 가지만 얘기해 보세요. 특별한 거.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산절감이요?  
박범출 의원  예. 특별한 거만 얘기하세요. 한두 가지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산절감은 전 세목에 대해서 절감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그러니까 수범사례! 우리 보은군의 수범사례 한두 가지만 얘기…….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죄송스런 얘기지만 우리 각 부서에 나가는 경상경비는 무조건 10%를 절감을 다 했습니다.
  그 외에 지금 직원님들한테 나가는 복리후생비조차도 15% 절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직원들한테는 좀 불편스러울 정도로 절감을 해서 생산적인 사업비에 충당을 하고 있습니다.
박범출 의원  그러면 예산의 낭비사례는, 우리 실장님이 판단할 때 낭비사례가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아직 분석은 세부적으로 못 했습니다마는 연도말에 가면 각종 사업에 대한 결과 측정을 해서 낭비요인을 검증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제가 예산낭비 사례에 대해서 금년도나 전에 대표적인 것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금년도에 대추축제를 뱃들공원에서 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임한리에서 했죠?
  거기에 대추나무 가로수를 조성했어요.
  그런데 거기 소요된 경비가 얼마인지 아세요, ’07년도하고 ’08년도에 투자된 비용이? 가로수 하는 데.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확인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1억 5천만원입니다.
  2007년도에 5,700만원, 2008년도에 9,700만원 해서 1억 5,400만원입니다.
  금년도에 대추축제를 거기서 했더라면 이 예산이 낭비성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겁니다.
  지금 대추축제 장소가 변경이 돼서 지금 가 보시면 아시겠지마는 대추도 안 달렸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앞으로 활용계획이 있는지 모르지만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그 부분은 제가 아는 대로 말씀을 드리면요 대추나무 가로수에서 생산되는 대추는 수확을 해서 세입조치가 될 것입니다.
박범출 의원  아, 세입조치하면, 금년도에 대추가 많이 달렸습니까? 얼마나 됩니까, 그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그건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리고.
박범출 의원  저는 예산낭비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그런데…….
박범출 의원  그렇죠? 이건 분명히 제가 볼 때는 대추축제를 그쪽에서 하지 않는 이상 또 어떠한 대안  이 없는 이상은 현재까지 볼 때는 예산낭비입니다.
또 한 가지 있습니다.
  작년도 대추축제 하면서 거기 주차장 용지로 해서 임대한 거 있죠, 주차장 용지 확장 임대한 거?  
  이게 ’09년 7월 6,200만원을 주었습니다, 평당 2,218만원 해서.
  대추축제 올해 안 했습니다.
  거기다 아무리 옥수수 심고 대체작물을 개발한다고 해도 지금 이 시점에서 볼 때, 예산적인 측면에서 볼 때는 예산낭비죠?
  이건 예산을 운용하는 주무실장님으로 볼 때는 이거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군수님의 임기는 4년인데 적어도 4년이나 2년 정도 임대를 했다면 모르지만 9년이라고 하는 이 수치가 왜 나왔는지 모르지마는 거기에 따른 임차료가 6,200만원입니다.
  이것도 예산낭비의 사례입니다.
  민원비서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운용 측면에서 말씀드렸습니다.
  기능적인 측면도 문제 있지만 예산 차원에서도 예산낭비입니다.
  제가 알아 보니까 1년 총보수가 한 2,400만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예산의 편성, 운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기능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것도 예산낭비입니다.
  제가 볼 때는 그렇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우리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지금 말씀해 주신 대추나무 가로수 문제는 저는 그렇게 생각은 들지 않고요.
  김응선 부의장님께서도 강조를 하셨습니다마는 농업에 선택과 집중으로 가려면 우리가 대추에 전략화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거에 관련해서 우리 지역에 대표적인 산물인 대추를 가로수로 조성해서 우리 지역에 명품이 가로수가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홍보적인 효과도 돈으로 따질 수 없이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금년도에 대추축제를 보은 뱃뜰공원에서 했습니다마는 주 무대가 뱃뜰공원이고 실제 거기에, 이번 대추축제 때에 체험행사를 했습니다.
  작년도와 같이 대추나무에서 대추따기 행사는 갖지 않았습니다마는 저희들이 공식적으로 집계를 내보기는 한 2,600명이 해바라기 사진 액자를 담아갔는데요,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대추나무 가로수를 보고 갔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 지역의 명품으로서 그래도 홍보적인 가치가 있지 않느냐는 생각이 들고요.
  탄부 임한에 9년치 계약을 하면서 조성 임차한 땅 문제는 농어촌공사에서 임대를 10년간 얻어줬던, 아꼈던 땅을 어느 분께서 1년치 경작을 하시고 나머지 9년 동안 쓰겠다고 해서 농어촌공사로, 그분이 받아갔던 대금을 농어촌공사에 지급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축제를 금년 한해만 지금 현재는 체험행사 위주로 갔지만 이번에도 주차장으로 3일 동안 썼습니다.
  그리고 그 외의 기간에는 사료작물을 식재해서 탄부면한우회에서 경작을 해서 농가에 소득을 올리도록 뒷받침을 한 것으로 사료라고 됩니다.
  민원비서관 문제는 아직 채용은 하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민원비서관 하나를 채용하면 별정직이 되거든요.
  별정직이 하나 채용되면 일반직이 하나 없어집니다.
  그러면 똑같은 인건비 산정에 있어서는 일반직 하나가 감이 되고 별정직이 하나 증되기 때문에 총예산 면에서는, 총액인건비에서는 변함이 없다고 사료가 됩니다.
  좁은 소견입니다만 각종 예산낭비 사례는 검증을 해야 되겠지만 여러 가지 지금 걱정하시는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을 하는 부분은 적극 검토를 해서 명년도에는 가급적 하여튼 내부심사를 강화해 갖고  행사나 경상경비나 모든 사업적인 측면에서 낭비성 예산이 안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제가 아까 사례를 든 것은 그 예산의 낭비측면, 예산의 문제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거기 지금 대추가로수 체험 얘기를 하셨는데 이번에 대추축제하면서 거기 가서 해바라기  액자 사진 넣어주기 그것만 했지 않습니까?
  제가 대추따기 행사라도 했다면, 대추가 엄청 많이 달렸다고 하면 이런 얘기도 안 합니다.
  현실적인 문제예요, 지금요.
  그렇게 우리 실장님은 두루뭉술하게 합리화시키려고 그러는데 이것은 현실로 봐야 됩니다. 현실로!
  지금 이 시점에서 와서 볼 때는 예산낭비지 별 겁니까? 그게!
  그게 지금 우리 군비 아닙니까, 그게 다?  
  군비 투자한 거 아닙니까, 없는 살림에?
  그게 효율적으로 당초의 목적대로 쓰여졌더라고 하면 예산낭비가 아니죠.
  어쨌든 간에 금년도 보셨잖아요?
  지금 아무리 실장님이 합리화시킨다고 해도 그것은 현실적인 문제하고 거리가 있는 거예요. 예산낭비 측면에서 봐서는 예산낭비 한 겁니다, 이건.
  작년도에 도 공모사업으로 했던 한우직판장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우리 보은군에서 운영을 잘못해 가지고 결국은 반납했지 않습니까?
  그것도 예산낭비라고 볼 수도 있죠.
  국비 아니, 도비 7억인가 8억 정도 들어갔는데 주는 돈도 사실 못 쓴 겁니다.
  우리 군에서 우왕좌왕하다가!
  이게 예산낭비 아닙니까?
  제 말이 틀린가요?
  사례를 제가 여기 많이 준비를 했는데 일일이 다 드리면 이거 한도 끝도 없습니다.
물론, 예산운용을 실장님이 잘하신다고 하지마는 현실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 반대로 말입니다.
  충청북도 조직개편 얘기를 간단히 하겠습니다.
  충청북도 나름대로 이시종 지사가 들어오고 나서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그거 했지 않습니까?
  이 구조조정은 자율적입니다, 정부에서 하라고 한 게 아니에요.
  아시겠지만 연간 30억이라고 합니다.
  물론 구조조정해 가지고 물러나는 공무원은 피눈물이 흐르겠지마는 그런 예산절감 차원에서, 예산확보 차원에서 4년간 1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런 것들을 주민복지나 서민경제에 쓴다는 얘기거든요.
  이거 상당히 수범사례입니다. 이거는!
  제가 수범사례하고 또 이렇게 낭비사례를 얘기했습니다.
  낭비사례로 볼 때 제 얘기가 과연 틀린지는 예산운용 차원에서 좀 잘 봐주시고, 이게 수범사례에 들었지 않습니까?
  이 답변서에 보면 한 푼이라도 아껴쓴다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집안 살림도 마찬가지예요, 들어오는 돈이 적으면 첫째 해야 될 일이 뭡니까? 아껴 써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예산낭비 사례에도 봤지마는 이와 상당히 많은 것들이 이렇게 예산이 낭비되고 있어요. 이것은 우리가 심각하게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우리가 풍족하면 좀 낭비도 하고 씀씀이도 쉽게 할 수 있다고 보지마는 어렵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예요.
  아까 실장님께서 우리 군의 어려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했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내년도 예산이 더 어렵다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된다고 그러면 내년도 예산편성 할 때도 좀 이런 것들을 사전에 좀 파악하셔 가지고 과연 이것이 낭비성인지 소모성인지를 분명히 판단하셔 가지고 예산편성을 해야 될 것으로 보는데 우리 실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우리 보은군 살림살이를 걱정해 주시는 걱정해 주시는 박 의원님 고맙습니다.
  하여튼 낭비적인 요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명년도 예산을 편성할 때는 정말 저희들이 이미 실무적으로 자료를 지금 거의 다 챙겼는데 이것도 제가 꼼꼼하게 따져서 낭비적인 요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박범출 의원  전국의 지자체 몇 군데는 파탄위기에 있다고 그럽니다.
  제가 볼 때는 그 지자체도 아껴 쓰지 않기 때문이라고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보은군도 전국의 지자체, 몇 개의 지자체가 될 수 있다는 뜻이거든요.
  그것을 우리 실장님을 비롯한 여기 계신 분들은 분명히 명심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선 의원 거수)
  예, 김응선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실장님, 어려운 살림살이에 많은 기여, 또 효율성을 기하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자주적인 재원과 연관해서요, 저는 군금고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지역에는 제1금융권이 농협중앙회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독점으로 운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금고 운용 실태를 보니까 금년 1월 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계약이 되어 있는데 한 번 계약을 하고 나면 어쨌든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독점이고.
  과거에 조흥은행이 있었기 때문에, 제1금융권만 군금고 기능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기한 부분이 있습니다마는 연간 이자수익액이 한 33억 8천여 만원으로, 이웃 영동은 66억 4,400만원 이 정도 되는데 그 부분을 영동하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비교 좀 해 주시고요.
  제가 바라는 것은 지금 새마을금고도 운용 공개를 다 한다라는 얘기죠.
  그러면 이 지역에 있는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도 운영사항을, 재무제표나 이런 부분이 지역민에게 공개되어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군금고 기능을 포함해서 이 지역에서 자기들이 경영상태에 대해서 손익이 난 부분에 대해서는 지역에 공개가 돼야 되고 가능하면, 저희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하나에 속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만큼은 발생된 수익을 전액 지자체 협력사업이 됐든 우리 농업 발전을 위해서 쓰여져야 된다라고 저는 단언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군금고 기능을 대행하고 있는, 아니 군금고 기능을 하고 있는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의 앞으로 향후 운용 공개를 꼭 받아서 저희들한테도 그걸 공개해 주시고 지역민들한테도 공개돼서 투명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지금 현재까지 그런 데에는 인색한 것이 현재 군지부 자기들의 뭐라고 그럴까요, 오만이라일까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좀 챙겨봐 주시고, 하여튼 예산규모가 비슷한 영동에 비해서, 물론 우리보다도 군금고 이자수입이 적은 지자체도 있습니다마는, 두 군데가.
  저희들이 뒤에서 세 번째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이 어쨌든 지역에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독점에 대한 우리 피해가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고, 또 충주나 제천 같은 경우에는 세 군데, 두 군데에 분산 개최도 했습니다.
  이 지역에 제1금융권이 없더라도 차후에는 다른 제1금융권이 여기다 사무실을 둘 수도 있으니까 그런 점도 고려하셔 가지고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에 좀 자극을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지금 부의장님 걱정하시는 내용을 대충 알겠습니다.
  우리 군의 특수사정으로 인하여 군금고는 농협 군지부밖에 선정을 못 하게 돼 있고, 그래서 군금고 대행을 농협중앙회 보은군지부에 맡기고 있습니다.
  농협중앙회 군지부에서는 군금고를 맡음으로써 얻어지는 이익금을 공개해서 가급적 우리 보은군에 환원하는 이런 뜻으로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까 말씀드렸던 재무제표나 선임문제 이런 부분은 재무과장하고 상의를 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선 의원  그래서 군지부 자체에 모든 제반 업무관리비나 이런 거 다 포함해서 거기서 수입과 지출 부분을 제한 이익금에 대한 전체적이고 전반적인 게 공개가 돼야 됩니다.
  그런데 중앙회는 전국이 하나의 전산시스템으로 한다고 그래서 그런 핑계를 들어서 지금까지 공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은 공개가 돼야 얼마를, 낙후된 지역에서…….
  농협중앙회나 더 이상 진공청소기마냥 이 지역에서 돈을 흡수해다가 중앙에 올라가는 이런 일이 없도록 기능하면 이 지역에 쓰여질 수 있도록 그런 저기를 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충분히 이해를 하고 필요한 조치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구상회 의원 거수)
예, 구상회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구상회 의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신 우리 기획감사실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효율적 예산을 다루는 부분이기 때문에 제가 한 2008년도에 진행된 내용이 생각이 나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박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대추축제장 부지 부분이 애시당초 9년 계약으로 해서 6,276만원이 지출됐습니다, 군에서.
  그때 당시 이게 공교롭게도 제가 이걸 10년 계약했던 사람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군에서 큰 차원에서 한 사업이기 때문에 제가 좀 시달림을 많이 받으면서 참 어렵게 결단을 내려서 10년 중에 1년만 하고 9년치를 제가 군에, 대추축제 그런 큰 차원에서 제가 양해를 얻어서 제가 희사라면 희사라고 그럴까 그렇게 했습니다.
  그때 당시 9년치가 얼마였었느냐 하면 3,740만원이었습니다, 이 9년치 제가 계약한 돈이.
  근데 군에서는 6,20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이게 과다지출이라는 게, 군에서는 그런 개념 없이 지출을 했겠지마는 2,530만원 돈이 추가로 저하고 계약할 당시 이렇게 차이가 났습니다. 일단 군에서 9년치 지출한 부분이!
  이런 부분이 과다지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찌 됐든 “곰은 재주가 부리고 돈은 되놈이 번다.”는 이런 식이 돼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왜 제가 이걸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차피 2008년도에 진행된 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 다시 되짚어 되엎을 수는 없지마는 그래도 군에서 예산을 지출할 때는 이런 사후과정을 면밀히 좀 파악을 하셔 가지고 집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똑같은 조건인데도 불구하고 특혜 아닌 특혜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똑같은 조건에 2,500만원이 지출이 됐다는 것은 아마 우리 기획감사실장님 그때 당시 책임을 안 맡았기    때문에, 지금에 맡아 보니까 이런 부분을 진정으로, 저는 참말로 아무튼 예산 사용하시는 데 진짜 엄밀을 기해 가지고 지출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앞으로 예산 진행하는 부분에서, 걱정 차원에서 제가 말씀을 드린 거니까 그 부분에 인식을 같이 해 주셔 가지고 같이 예산 사용하는 데 소홀성 없이 이렇게 지출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는 범위가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지금 우리 구상회 의원님께서 먼저 말씀이 계시듯이 구상회 의원님께서 1년 동안 경작을 하다가 군에서 쓴다고 그래서 9년치를 내고 군에서 쓰는 것으로 했다는 얘기는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군수님도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셨고 앞으로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과제를 안고 해결할 것으로,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 하는 것을…….
  임대료를 받은 부서가 농축산과 축산계에서 이 문제를 했거든요.
  이 부분은 그쪽에서 검토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이 부분은 제가 확인되는 대로 의원님들한테 또 보고를 드리도록 하고요.
  의원님들 한 분 한 분이 걱정하시는 것이 우리 군의 살림살이가 어려우니 좀 예산을 아끼고 또 행사성, 모든 낭비적인 요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질책의 말씀으로 알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의원님!
    (정희덕 의원 거수)
  예, 정희덕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예, 수고하십니다.
이 세외수입 분야에 대해서는 재무과장이 설명을 해야 되는데 기획감사실장님이 보고를 하는데 그게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자에 대해서 어떻게 조치하겠다고 이렇게 설명을 하셨는데 이 환경개선부담금이 지금도 체납이 있습니까?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지금 많이 있습니다.
정희덕 의원  어째 있죠?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환경개선부담금 부분이 있어요.
정희덕 의원  왜 있죠? 어떠한 형질변경하면 환경개선부담금을 내야 허가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이게 어떻게 돼서 체납이 될 수가 있나요?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체납액이 좀 있습니다.
정희덕 의원  어째서 이게, 뭐가 잘못돼도 잘못됐죠?
  미안합니다. 기획감사실장님이 설명할 게 아니라, 그렇게 접고…….
  지금 기획감사실장님이 세부적으로 그런 건 신이 아닌 이상 모르겠고, 딴 거 질문하겠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각종 사회단체에 보조금 주는 거 있죠?
  그 보조금 받아 가지고 거기 운영하고 하는 경비로 알고 있는데 어느 단체는 그 보조금 가지고 사람을 써서 인건비까지 충당하는 데가 있고, 어느 단체에는 시설물 관리 차원에서 쓰는 보조금 단체도 있는데 우리가 예산절감으로 인해서 한 번 더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어떠한 단체에 김장 담구기라든가 하면 우리가 김장 다 사 주죠?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정희덕 의원  확실하죠?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예.
정희덕 의원  그럼 거기서 나와서 김장 담구는 사람 무료로 합니까?
  봉사원들이 와서 해요? 일당 주죠!  
  이렇게 낭비성 일에 많이 소비를 많이 하고 있어요.
  이 예산이라는 것은 내 돈같이 써야지 되는데 내 돈이 아니라고 그러면 어떠한 단체의 김장 담구기에 배추 사 줘, 고춧가루 사 줘, 소금 사 줘 다 해놓고 자기들이 김장 담궈서 영세민들한테 돌려주고 자기들이 한 것마냥, 군에서는 하나도 안 한 것마냥 이렇게 돼 있는데 왜 내 돈 들여가면서 우리는 하나도 호평도 못 얻고 어떠한 단체만, “신문에도 어느 단체에서 김장 담궈 가지고 영세민들한테 얼마를 줬다.” 이렇게 하여 홍보는 또 눈엣가시가 되는데 이러한 사례가 없어야 될 걸로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봉사단체면 글자 그대로 봉사를 해서 사회에 칭찬받는 단체가 되고 보조금 단체에 또 어떠한 회원이 교육 간다 교육비 얼마 다오. 이것은 한 번 보조금을 주면 거기에서 운영하도록 해야지 교육 간다고 그래서 별도로 주고, 뭔가 사전계획을 받아 가지고 보조금 단체에 운영비 얼마, 교육비 얼마, 시설비 얼마, 이렇게 해 가지고 한 번에 받아 가지고, 행사비 얼마 해 가지고 보조금을 한 번 지급하면 되는데 별도로 또 무슨 교육 간다고 또 얼마, 무슨 행사한다고 또 얼마.
  자꾸만 허위 사장되는 예산을 많이 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것도 잘 점검하셔서 없는 보은군 살림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지금 말씀하신 사회단체보조금 문제는 정말 지금 우리 정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거 저도 체감을 합니다.
  특히, 군수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얘기를 들으셔서 그러는지 몰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관심이 크시고요.
  일반적으로 보조금 신청을 각 사업부서에서 받아 갖고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서 금액을 확정시켜서 집행을 하게 나눠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산검사는 연도 말에 받는데 이 부분이 지금 말씀하신 대로 너무 낭비성이 많다. 이런 여론도 있고 또 밸런스가 안 맞는다는 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미 대추축제 전부터 얘기가 돼서 전체 간부회의에서도 얘기가 됐습니다마는 사회단체보조금 정산체크를 한번 면밀하게 좀 금년도에 해라!
  이 부분은 자칫 외부에서 정치적으로 오해할 수 있지만 정치적인 부분을 전혀 배제하고 순수하게 정산을 한번 진지하게 현지에 가서 서류 꺼내고 영수증 보고 확인을 해 보자 해서 ‘명년도부터는 제로베이스 예산편성을, 보조금을 주도록 하자.’ 이런 지시말씀이 계셨습니다.
  저 역시 군수님 말씀을 떠나서라도 이 부분은 작년에 얼마 탔으니까 우리 단체 금년에도 얼마 해야 되겠다 이런 것이 아니고 실제 그 단체의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계획서대로 이행여부도 확인을 하고 이에 맞는 사업비를 지급해서 건전한 사회단체보조금이 되도록 이렇게 장치를 강구할까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미 11월 23일날 도 종합감사가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도 종합감사가 열흘 동안 오게 되는데 감사자료를 기왕에 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감사 전에 자체적으로 11월초부터 해서 자체점검을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렇지 가급적이면 모든 산하단체의 보조금은 정말 짜임쌔 있게 쓰여졌다 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앞으로는 과감한 개선을 할 작정입니다.
정희덕 의원  왜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어느 단체는 그걸로 보조금 받아 가지고 봄, 가을 놀러가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런 거 확인해 보셨습니까?
  이게 낭비성 예산이 아니고 모예요?
  그러니까 그런 단체도 있고 여러 단체가 있어요.
  보조금 주면 딴데 쓰고 하는 이런 게 있는데 소모성이 없도록 잘 점검해서 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기획실장님 장시간 답변하셨는데요, 저기 임대차 비용이 있는 특별행정, 본인이니까 양해를 하고, 그 부분은 서면으로 이해 가시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예산편성을 두고 아마 심도 있게 의원님들이 질문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려운 예산편성 할 때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나온 질문에 대한 부분을 심도 있게 좀 처리해 주시고 예산편성 할 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획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보충질문이 없으면 종결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합니다.
  의원님들 어떻습니까?
    (「동의합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4시 28분까지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6시18분 회의중지)

(16시28분 계속개의)

○의장 이재열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재하겠습니다.
  경제과장님께 질문하실 김응철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김응철 의원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날로 침체되어 가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수고가 많으신 경제과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전국적으로 현대화된 시설의 대형마트가 확산되면서 전통시장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우리 보은군에도 예외는 아니어서 1997년부터 대형마트가 하나둘 개점되면서 전통시장은 점차 침체의 길로 접어들어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통시장과 공생하던 노점상들도 살길을 찾아 대로변으로 자리를 옮겨 전통시장과 이원화됨으로써 전통시장의 침체를 가속화시키고 보행자의 통행은 물론, 장날이면 이 주변에 극심한 교통체증을 유발시켜 차량통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은군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2007년도에 약 17억 4,300만원을 투입하여 주차장을 조성하고 2009년도에는 약 30억 6,800만원을 투입하여 새롭게 아케이드를 설치하는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대장간과 짚공예 기능인을 유치하여 옛 추억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전통시장 활성화에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전통시장의 구조적인 문제점과 활성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언급하였습니다만 시급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전통시장의 침체원인 중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이용자가 통행에 불편을 느끼는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도로변에 상주하고 있는 노점상을 재래시장 주차장 내 여유 공간이나 화랑시장 내 한쪽 면 약 80m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하여 노점상을 유도함으로써 교통혼잡 문제를 해결하고 전통시장과 노점상이 공생하며 상권을 동반 발전시키는 방안이 있겠으며, 또 한편으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축소하고 그 재원으로 다 품목 할인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여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방안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과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민선 5기가 출범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경제과장의 직급을 서기관으로 임  
명하는 조직개편 인사에서 중책을 담당하셨는데 향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계획이나 대책에 대하여 과장님의 소신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김응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경제과장님 나오셔서 김응철 의원님이 질문하신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김영서  경제과장 김영서입니다.
  김응철 의원님께서 저희 부서 업무에 대해서 특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희 전통시장에 대해서 많은 우려와 함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좋으신 대안도 제시를 해 주셨습니다.      
  참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먼저 도로변에 상주하고 있는 노점상을 전통시장 주차장 내 여유 공간이나 화랑시장 내 한쪽 면 약 80m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해서 노점상을 유도하는 방안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큰 도로변에 무질서하게 자리 잡고 있는 여러 개의 노점상을 일정한 곳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전통시장상인회와도 여러 차례 협의를 해 왔습니다만 지금까지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7월에만 해도 12일과 28일 두 차례 걸쳐서 보은희망네트워크추진위원회가 주관이 되어서 노점상 대책을 협의한 바 있고, 협의 결과 김응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도 다수 대안으로 거론된 바 있습니다.
  우선 보은 전통시장 내에 노점상을 유도하는 방안은 시장상인회에서도 적극 찬성하고 환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사시에 소방도로의 확보 문제가 있고 또 노점장소의 협소를 이유로 해서 노점상인이 현재 응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차장 여유 공간은 노점상, 그리고 상인회에서도 모두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랑시장 내에 아케이드공사는 내년도 2011년도에 이미 보은종합시장의 시설현대화사업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2012년 이후 사업으로 화랑시장 내 아케이드 공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보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행사를 축소하고 그 재원으로다 품목 할인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서 의원님께서 제시한 것처럼 지난년도 이후 적극적으로 추진한 보은 전통시장 이벤트행사 등의 지원사업이 생각보다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습니다.
  2011년도 내년에는 이 이벤트행사를 축소하고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과 연계해서 보은 전통시장 내의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공동쿠폰 발행과 추첨 등을 통해서 모객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금년도 대추축제 시에 좋은 성과를 거둔 자매결연단체 초청 시장투어는 내년에는 조금 더 확대를 해서 추진하는 등을 강구하겠고, 다양한 공동마케팅 지원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식혁신, 고객만족, 판매전략과정 등의 상인교육을 확대해서 경영마인드를 갖춘 상인을 양성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서 상인회의 조직을 다져서 상인들 스스로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홍보전략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습니다.
  정부에서도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서 경영혁신 및 상인교육, 점포경영 선진화, 시설현대화사업 등 여러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마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는 정말로 어렵습니다.
  위에서 언급드린 상기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조금씩 발전돼 나가는 소통과 교환의 보은 전통시
장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면서 질문하신 전통시장 활성화 업무에 대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김응철 의원 거수)
  김응철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보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보은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경제과장님 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 차례 협의를 해서 그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이런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과장 김영서  예, 상업이라는 것이 수요가 있는 곳에 공급이 가게 마련입니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다니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전통시장 내에 예전에는 천막이 없고 비가 오면 손님이 뚝 끊기고 하기 때문에 아케이드를 설치했습니다마는 소방도로 관계 때문에 일정한 소방차가 지나 갈 수 있는 면적을 확보해야 되기 때문에 노점상이 그 아케이드 안으로 들어가서 하기에는 장소가 너무 협소합니다.
  노정삼이 들어가서 마치 잘못 전을 벌려 놓으면 소방도로가 막히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일정한 선을 그어서 그 선 내에서 노점상을 운영하도록 하게 되면, 또 실질적으로 노점상 중에는 조금이 아니라, 할머니들 나와서 파는 그런 노점상의 경우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조금 더 좌판이라도 만들고 이렇게 하는 노점상의 경우에는 장소적으로 들어갈 수가 없고요.
  결과적으로 우리 전통시장이 손님이 많이 끊기고 거기에 왕래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옛날보다 줄었기 때문에 노점상들이 거기 있으려고 하지 않는 겁니다.
  전통시장 내에 사람들이 왁자지껄하고 붐비면, 그래서 전통시장에 주민들이 많이 찾고 정말로 장사가 잘되면 노점상 그리 들어가지 말라고 해도 좁은 장소라도 뚫고 들어가려고 할 겁니다.
  결과적으로 전통시장이 예전만 못 하기 때문에 전통시장을 벗어나서 노점상이 바깥으로 나오는 것으로, 동다리에서 지금 읍사무소 중앙사거리까지 그 도로로 자꾸 기어나오는 것으로 저희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응철 의원  제가 그래서 대안제시를 하는 것이 주차장 옆 시장 안쪽에 한 40m 정도 여유 공간이 있습니다, 아케이드 쪽으로.
  그곳하고, 그곳이 좀 부족하다면 기 화랑시장 내에 이쪽저쪽 통하는 직선 도로 구간이 한 80m 정도 되는데 여기다가 아케이드를 설치해서 비가 오나 날씨가 안 좋아도 노점상들이 장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서 노점상을 유치해야지 그러한 자리 마련도 안 해 주고서 “들어가서 장사하시오. 장사하십시오.” 한다고 그래서 들어갈 노점상들은 한 분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여유 공간과 노점상의…….
  노점상은 당연히 들어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재래시장과 노점상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재래시장 안에 노점상이 없다는 그것은 속된 말로 안꼬 없는 찐빵이나 마찬가지인 입장입니다마는 장사가 안 되는 곳으로 유치하려고 해서 들어갈 노점상은 없는데요, 지금 상인회에서 반대를 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현재 시장 내에 있는 상인들은 노점상이 시장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절실히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경제과장 김영서  그걸 바라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김응철 의원  그래서 지금 과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보은의 대로변이 노점상들으로 인해서 보행로가 거
의 보행자들이 보행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어지럽게,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시가지가 아니라, 시가지가 상가입니다.
  이런 실정인데 이런 것을 정비해서 노점상을 시장 안으로 유치를 한다면 처음에는 조금 어렵겠지마는 시간이 간다면 자연스럽게 시장이 다시 형성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우선 노점상들이 “장사가 안 된다.” 해서 그분들 말만 믿을 게 아니라 노점상들이 장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강력하게 법질서를 확립해서 행사를 한다면 분명히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추진할 의사가 있으신지 한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과장 김영서  먼저 말씀하신 화랑시장 내 아케이드 공사는 아까 답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지금 이불가게 모여 있는 데 종합시장 거기서 시설현대화사업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저희들이 21억을 예산 요구했는데 깎였어요.
  그래서 확실치는 않지마는 지금 11억 5천 정도가 내년도 예산으로 확정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확실치는 않지마는.
  저희들은 거의 21억 중에서 11억 5천만 오는 것으로 지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1억 5천 가지고 내년도에 저희 종합시장에 아케이드 공사를 하기는 조금 버거운데 그건 시장상인회하고 협의를 해서 아케이드 공사보다는 우선 주차장을 확보를 위해서 여유 공간 한 삼사백평 정도 있습니다.
  저 한양병원 뒤편 거기 주차장을 확보해 가지고, 주차장을 확보하고 화장실 정도 만드는 것으로 해서 우선 하려고 하는데 일단 먼저 거론된 것이 종합시장 이불가게 있는 데요, 거기 아케이드 공사하는 것이 좀 급하다고 생각을 해서 다음 번 아케이드 공사는 거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화랑시장 내 아케이드 공사 물론 필요하고요, 저희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개를 동시에 하기에는 버겁고 또 순군비로 하기에는 예산이 너무 아깝고 하기 때문에 국비를 들여서 아케이드를 한다고 보면, 지금 아케이드 공사가 종합시장에 11억 5천 중에서 8억이 국비거든요.
  그 8억 국비를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반납하고 군비로 하기는 어렵다고 보고 요, 종합시장 내 11억 5천이 끝나면 2012년도 사업으로 한번 해 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랑시장 내에.  
  그다음에 지금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대로변에 차도 못 다니고 사람도 못 다니게 해 놓은 것은, 글쎄요!
  전통시장 내에서도 상인들은 적극 권합니다.
  “저거 다 끌어서 이리 들여와라. 우리가 자리를 좀 마련해 주겠다. 우리 가게를 좀 축소하더라도 재네들 저 노점상들 이리 끌어들이면 우리도 얼마든지 좋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노점상들이 수요자를 따라서 밖으로 나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수요자가 밖에 있는데, 노점에 있는데 재래시장 상인이 그 아케이드 안으로 들어오라고 난리를 쳐도 그거 설득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금, 글쎄 무슨 대안이 있는지는 강제적으로 공권을 동원하고 관권을 동원해 가지고 강제적으로 밀어내는 방법은 있겠습니다마는 일시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려면 정말 특별부서를 만들어 가지고 경찰하고 합동으로 해 가지고 1년이든 2년이든 계속해서 하지 않는 한 어렵다고 보거든요.
  그 문제는 제가 답변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김응철 의원  경제과장님께서는 대전 중앙시장을 한번 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전 중앙시장도 시내 가장, 역전 앞에 주 번화가에 있는데 이 재래시장 가는 곳이 공간이 넓어서 장사가 잘 되는 것이 아니에요.
  재래시장은 그야말로 복잡하고, 사람이 서로 피해가기 어려울 정도로 복잡해야 되는데 지금 전통 재래시장 안에 도로를 정비해 가지고, 아케이드 설치 정비를 해 가지고 금을 그어 가지고 더 이상 물건을 못 내놓게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산관계로 화랑시장 내에 80m 구간에 아케이드를 설치를 할 수 없으시다면 제가 대전 중앙시장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그 좌판 밑에 도르래를 달아서 오후 철시를 할 때에는 그 좌판을 한쪽 면으로 소방도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래시장 안에도 그 길이가 제가 보기에는 100여 미터 정도 된다고 봅니다.
  그 안에 그러한 노점상들을 유지하실 수 있다면 좌판 밑에 도르래를 설치해서 철시를 할 때에는 주차장 여유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로 밀어넣었다가 다시 아침에 꺼내서 이렇게 장사한다면 충분히 그 노점상들을 유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조금 전에 말씀드린 그전에 관선일 때는 경찰하고 보은군에서 합동으로 단속을 해서 여러 번 시장 안으로 유치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강력한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해 나갈 수 있다고 본인은 생각을 하는데 그에 대해서 심사숙고하셔 가지고 이 재래시장이 이대로 방치된다면 그야말로 얼마 안 가서…….
  지금 현상유지를 못 하고 있는 점포들이 많습니다.
  집세를 건지지 못하고 겨우겨우 이렇게 연명하는 재래시장 상인들이 많은데 같이 동반, 재래시장 상인과 노점상이 동반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제가 제시한 그 방안이 가장 현실적인 게 아닌가 싶어서 말씀을 드리면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노점상들을 재래시장 안으로 유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경제과장 김영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포함해서 노점상을 100% 싹 끌어들일 이런 방법이 있다면 더욱 좋겠지마는 그렇지 않다면 장소가 있는 만큼이라도 최대한 해서 시장 내로 끌어들이는 방안을 강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보충질문…….
    (정희덕 의원 거수)
  정희덕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예, 수고하십니다.
  지금 설명 잘 들었는데요, 그 노점상들이 대개 영세 노인들 이런 사람들이 노점에 와서 장사하고 이렇게 하는데 저도 그것을 단속해 봤습니다마는 또 강력하게 하면 돼요.
  그러다 보니까 욕을 얻어먹는데, 기 시장이 놀고 있는 시장이 있죠?
○경제과장 김영서  예.
정희덕 의원  거기에 비가림을 해 가지고 노점상을 그리로 유치시키면 안 될까요?
○경제과장 김영서  글쎄, 비가림시설은 금년도 종합시장을 지금 계획하고 있습니다.
  물론, 군비로 하면 되는데 군비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좀 아깝다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정희덕 의원  글쎄…….
○경제과장 김영서  국비 얻어서 할 수 있는 사업을 그걸 제끼고 군비로 하기는 좀 재정도 어렵고 하기 때문에…….
정희덕 의원  시장을, 노점상을 무조건 하지 말라 끊는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어떠한 시설을 갖춰 주고 그리로 몰아서 거기서 하도록 이렇게 유도를 해야지 무조건 하지 말라고 하고 무조건 내쫓는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군에서 어떠한 시설을 갖춰 주고, 뭐 금년이 안 되면 내년, 내년이 안 되면 내 후년이라도 그러한 비가림 설치를 해줘 가지고 전부 그리로 들어가서 장사를 하도록, 이 농촌에서 없는 사람들이 가지고 나와서 장사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란 말예요.
  그전에는 지금 시장을 그렇게 개량을 하기 전에는 시장 사람들이 문은 닫아놓고 노점에 와서 장사하고 그랬었어요,
  지금은 시장을 비가림시설 거기 해 주고 그러니까 전부 들어가서 하는데 지금은 분석을 해 보면 영세 상인들이 와서 그러한 노점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기 놀고 있는, 지금 시장부지로 돼 있는데 주차장으로 활용을 하고 있을 거예요. 전부 차고가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디 들어가서 장사할 틈도 없고 또 아직 습관화가 안 돼 가지고 거기 가서 장사할 사람도 없고 그리로 사러 들어가는 사람들이 없어요.
  거기에 주차시설이 돼 있는데 그걸 전부 보내고 우리 군 시장 터니까 영세민들이, 영세 상인들이, 노점상들이 그 안에 가서 마음 놓고 장사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과장 김영서  알겠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께 질문하실 정희덕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정희덕 의원입니다.
   보은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시는 주민복지과장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생아 복지정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산업화의 흐름에 따라 우리 생활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만 특히 삶의 질 향상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는 데 착안하여 각 자치단체별로 많은 대안을 구상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출생아 복지정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도 출생아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국의 타 시․군과 비교를 해 볼 때 다소 미흡한 점이 있는 것 같으며 또한, 전남 진도군, 경남 산청군, 경남 거창군 등 일부 시․군에서는 출생아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하여 지원함으로써 출생아의 건강관리를 도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우리 군에서도 차별화된 출생아 복지정책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획기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과 출생아건강보험제도를 적극 도입하여 추진하는 것이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중대한 과제라 생각하는데 주민복지과장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정희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복지과장님은 나오셔서 정희덕 의원님이 질문하신 출생아에 대한 복지정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복지과장 김동일  주민복지과장 김동일입니다.
  평소 주민복지업무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시고 격려와 지원을 해 주시는 정희덕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이 질문하신 요지는 타 시․군과 차별화된 출생아 복지정책을 위해 출산장려금을 획기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방안과 출생아건강보험제도를 적극 도입하여 추진하는 방안에 대하여 질문하신 것으로 알고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출산장려금에 대하여는 지난 2009년 4월 「보은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09년 12월 1일을 시행일로 하여 자녀의 출산일을 기준으로 1년 전부터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하여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첫째 아이부터 30만원씩 출산축하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도내 타 시․군 첫째 아 출산에 따른 지원금액을 파악해 본 결과 대부분 30만원씩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타 시․군과 차별화된 출생아 복지정책을 위해 금년 2월 「보은군 인구증가시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출산축하금을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여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참고로 금년도 9월 현재 출산축하금 지급현황을 말씀드리면 조례 개정 전 30만원씩 지급한 인원이 23명으로 690만원을 지급하였으며, 조례 개정 후 100만원씩 지급한 인원은 61명으로 6,100만원을 지급하여 총 84명에 대하여 6,790만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또한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출산육아용품 구입비로 15만원 상당, 지역상품권과 10만원 상당의 백일기념사진 촬영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둘째 아의 양육비로는 매월 10만원씩 1년간 120만원, 셋째 아 이상 양육비로는 1년간 첫돌까지는 20만원씩, 두돌까지는 15만원씩 2년간 420만원을 지급하는 등 출생아 복지정책을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출생아에 대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원시책을 발굴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출생아건강보험제도 도입에 대하여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전남 진도군과 경남 산청군, 거창군의 지원사례를 파악해 본 결과 진도군의 경우 출생아 1인당 5년간 매월 보험기준액 범위 안에서 지원하며, 10년간 보장을 받는 만기환급형으로 만기보험료를 피보험자 부모 또는 보호자에게 지급하도록 하고 있으며, 경남 산청군에서는 셋째 아이 이상 출생아에 대하여 1인당 매월 3만원 이하로 5년간 출생아건강보장보험료를 지원토록 하고 있습니다.
  거창군의 경우는 셋째 아 이상 출생아에 대하여 200만원 범위 내에서 5년간 매월 분할하여 건강보험료를 지급하고 있어 월별로는 약 3만 3천원의 범위 내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우리 도내에서 출생아건강보험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시․군은 증평군이 시행하고 있으며, 괴산군은 입법예고 중에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차별화된 출생아 복지정책을 위하여 출생아건강보험제도 도입 여부에 대하여는 다각적으로 면밀히 분석하여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희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희덕 의원 거수)
  예, 정희덕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예, 연구 많이 하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보은군도 건강보험제도를 도입해서 보험을 들어서 10년이면 10년, 5년이면 5년간을 규정해 가지고 그 아이가 아팠을 때는 그 보험을 들었으니까 보험회사에서 지출하는 이런 제도가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 만기 시에는 본인이 찾는 걸로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것도 유형이 수령인이 보은군으로 되어 있으면 보은군에서 다시 수령을 할 수가 있어요.
  맨 첫 번에 투자만 되지 5년 내지 10년 가면 다시 그 돈이 보은군으로 들어와서 다시 환원사업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험을 도입시켜서 출생아에 대한, 아프면 그 보험에서 지급하고 또한 만기가 되면 군에서 찾아서 다시 역순으로 활용하는 이런 보험 도입할 용의는 없는 그걸 묻고 싶습니다.
○주민복지과장 김동일  다각적으로 면밀히 분석해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주민복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께 질문하실 구상회 의원님과 김응철 의원님은 차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구상회 의원입니다.
  고품격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보은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문화관광과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군 관광산업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과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군에서 그동안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대규모 관광지 개발은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이 처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국비를 지원받는 사업으로 2007년도에 관광지 지정 승인을 받아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행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50억원으로 이 중에서 국비를 재원으로 하는 사업비 130억원이 투자되어 현재 공정률이 73%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사업의 과제는 민자 부문 120억원에 대한 사항으로 민자유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부문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 또는 어떠한 대책을 준비하고 계신지 문화관광과장님의 소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응철 의원  김응철 의원입니다.
  문화예술, 관광, 체육 등 지역을 빛내는 어렵고 힘든 업무에 열성적으로 임하시는 문화관광과장님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속리산연꽃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속리산연꽃단지 조성사업은 침체되어 가는 속리산 관광의 활성화를 위하여 2005년도에 사업비 7억 3,600만원을 투입하여 금년도까지 진행되어 온 사업입니다.
  사업시행 초기에 사전 준비단계로 지질조사를 실시하고 실정에 맞는 계획이나 대책을 수립하고 공사를 추진했어야 하는데 이를 무시하고 시공하여 준공 후에도 누수현상으로 인하여 수차례 보수공사를 실시하고도 현재까지 미완성인 상태입니다.
  또한, 연꽃단지임에도 수련과 연꽃을 구분하지 못하고 수련을 식재하는 착오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수련과 잡초를 제거하고 다시 연꽃으로 교체하여 식재하는 등 시행착오를 반복하여도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 없이 애물단지로 전락하였습니다.
  금년 6월 자연석 시공, 객토, 연못통합 공사를 하였으나 객토한 토질의 불량, 누수방지시공 불량 등으로 인하여 담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2개소에 연못을 추가 조성하였으나 연꽃은 식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미완성의 연꽃단지임에도 연꽃 개화시기에는 주변 도로 좌우측에 관람차량의 주차로 인하여 교통사고의 위험과 통행 불편이 상존하므로 별도의 주차시설과 편의시설의 설치가 요망되는바 이에 대한 대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살펴본 바에 의하면 연꽃단지 아래 부분에 개인 소유의 토지 약 2,500㎡가 방치되어 있습니다.
  이를 임대하거나 매입하여 주차장으로 조성하고 산 쪽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를 도로변 가로수의 산책로변으로 이동시켜 설치한다면 관람객의 안전은 물론, 시원한 그늘에서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상 말씀드린 사항에 대하여 문화관광과장님의 종합적인 견해와 대책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구상회 의원님, 김응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은 나오셔서 먼저 구상회 의원님이 질문하신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문화관광과장 김용학입니다.
  평소 문화관광과 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구상회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의 민자부문 120억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전망, 앞으로의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은 충북알프스 축에 위치한 구병산관광의 전진기지 조성을 목적으로 법주사 불교 문화자원과 속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연계 개발, 계절 체험 및 체류형 관광지를 개발 방향으로 설정하여 201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기반시설 조성 중에 있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민자부문 120억원에 대한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해 답변올리겠습니다.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은 2008년 9월 19일 충청북도로부터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민간부문인 황토방갈로, 황토방, 연수원, 매점 및 관광식당에 대해 2008년 11월 민간 자본유치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2008년 12월 농업인종합교육문화센터 유치를 위해 대한양돈협회 외 22개 컨소시엄 농민단체에 유치계획서를 발송하는 등 유치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투자성과를 이루지 못하였습니다.
  2010년 5월부터 구병산관광지 조성목적에 부합하는 국립 산악박물관을 유치하고자 즉시 사업시행이 가능한 부지확보와 공공시설 설치 지원, 전국 2시간대의 편리한 접근성, 수려한 경관 등을 강점으로 부각하여 유치 노력을 경주하였으나 관람객 확보를 위한 주변 시설물과의 연계성 부족으로 후보지로 선정되지 못하였습니다.
  이후 식품전문업체이며 속리산휴게소 운영업체인 SPC그룹과 연수원 분양에 대하여 협의 중에 있습니다.
  또한, 구병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민간자본 유치를 위해 구병산관광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공공시설 설치 지원, 편리한 접근성에 대한 강점을 홍보하는 투자유치 제안서를 제작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의 향후 전망과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지자체 간 동일 컨셉의 관광시설 중복 투자와 경제위기, 민간투자자의 수익성 확보 어려움으로 전국 관광지의 민자유치 실적은 20% 미만의 답보상태이며, 구병산관광지의 민간자본 유치 향후 전망 또한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10월 말경에 재정력 있는 200여 개의 우수기업을 선별하여 제안서를 발송하고 11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업체를 방문, 홍보를 실시하여 민간자본 유치에 최대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구상회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병산관광지 조성사업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구상회 의원거수)
  구상회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상회 의원  과장님, 늦게까지 기다리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간단히 명확한 거 몇 가지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간 내 끝날 수 있도록 과장님도 협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금 73%의 공정률을 이루고 있다는데 현재 그러면 거기에 우리 구병산관광지 개발사업에 민자유치 신청한 건 한 번도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현재는 없습니다.
○구상회 의원  근데 저는 지금 걱정이 73%면 그래도 완공을 눈 앞에 둔 시기라고 저는 보고 있는데 지금 이 상태에서 그게 민자유치가 답보상태라고 그러면 100% 완공이 됐을 때도 민자유치는 제가 봐서는 불투명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은 사실 기반조성되는 시기부터 민자유치가 같이 병행되어 가야 되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과장님 의견은 어떠신지에 대해서 먼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저도 의원님 말씀에 전적으로는 동감하고 그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 노력이 부족한지 현재까지는 유치실적이 없습니다.
○구상회 의원  그러면 지금 제안서를 200여 군데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특단의 달리 또 계획을 하고 계신 겁니까?
  제안서로만 지금 보내고 또 찾아가서 그런 식으로 방문을 하겠다는 말씀이신가요?
  더 추가적으로 민자유치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런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현재 제안서를 지금 거의 다 만들었습니다. 만들었고, 일단은 제안서가 나오면 10월 말경에 200여 개 업체에 특히, 그 중에서도 연수원이 없는 이런 업체를 선별해서 발송을 하고 저희들이 11월부터 내년 3월 준공 전까지 업체를 방문해서 설명을 드리고 유치를 하고자 이렇게 노력하겠습니다. -
○구상회 의원  과장님, 우리 적암리는 과장님께서도 또 태어나신 곳이고 지역이 거기 계시니까 큰 업적을 남기는 차원에서라도 우리 구병산관광조성사업이 진짜 누가 봐도 전국에서 내노라 할 수 있는 이런 관광지로 조성이 되게끔 강구의 대책을 다 써서라도 해 주시기를 거듭 부탁을 드리면서, 우리 과장님께서 지금까지 추진하신 부분에서 한번 더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가지고 뭔가 최대한 민자유치에 120억 그 부분을 다 소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노력하겠습니다.
○구상회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선 의원 거수)
  김응선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선 의원  시간이 없는 관계로 과장님, 짧게 질문드리겠습니다.
  군수님께도 말씀드렸던 부분인데요, 지금 그 민자유치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130억을 들여서 한 게 기반시설입니다.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김응선 의원  또 거기에 연수원을 유치한다든지, 어떤 민자유치할 때 가장 매력 있는 게 그런 기반시설 중에 체육시설도 하나에 그 사람들이 매력을 갖는 것일 겁니다.
  그런데 아까 전문 전지훈련장으로의 그런 부분은 다시 한 번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고려하셔 가지고 원래대로 구병산관광지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주민이나 관광객이 활용할 수 있는 인조잔디구장으로의 원 변경이 다시 될 수 있게끔 군수님께 많은 진언을 드리고 또한 이거에 대한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전문기관에 용역을 주자는 얘기가 오늘 많이 나왔는데 그런 것도 검토해서, 어느 게 실익이 있는가 이런 것도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잠깐 말씀 올리겠습니다.
  군수님께서 아까도 천연 잔디구장을 말씀하시고 그랬는데 거기 계획에 운동장은 있습니다. 운동장은!
  사업계획에 운동장은 있는데, 그래서 군수님께 저희들 실무부서에서 천연 잔디구장이 전지훈련 장소로 금년에 속리산에 2천여 명 와서 속리산, 보은에도 활용을 하고 해서 많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됐다고 보는데 거기는 거리도 멀고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천연잔디보다는 우리 국산 일반 금잔디 이것을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군수님께서도 “검토를 해 보자.” 이렇게 돼 있는 상태에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 나름대로 인조잔디구장은 화상을 입고 골절도 많이 입고 그래서 선수들이 좀 기피를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일반인들도 전지훈련 기간이 아닐 때는 사용할 수 있게끔 한국형 일반 금잔디, 우리 조선잔디를 좀 깔 수 있도록 군수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그건 좀 검토해 보자 이런 상태에 있으니까 저희들이 더 노력해서 그런 방향으로 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김응선 의원  추가적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공설운동장의 관리비가 작년에 7천만원이 들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알고 있습니다.
김응선 의원  올해도 5천만원이 예상됩니다.
  그러면 한국형 잔디를 심더라도 그 사후관리는, 이 사업이 이렇게 변경되는 마당에 의회와 협의도 없고 만약에 사업이 변경돼서 그렇게 추진된다고 그러면 만약에 의회에서 나중에 잔디 유지․보수 관리비를 승인 안 해 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겁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충분히 검토하시고 향후 유지․관리비나 또 사용일수에도 많은 제약을 받습니다.
  그래서 당초의 성격대로, 원래대로 환원하는 쪽으로다 적극 강구해야 민자유치 하는 부분에도 유리하고, 거기가 당초의 목적과는 위배되게 체육시설화되는 것은 지금까지 투자된 금액이 너무나 많고 그렇게 막대한 투자를 해 가지고 거기에 관광지로서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은 역행하는 겁니다.
  그래서 전체 큰 틀에서 봐 주시고 군수님께 많은 진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알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범출 의원 거수)
  예, 박범출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범출 의원  하늘의 별 따기라는 속담인가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이 민자유치는 제가 지금 상황으로 볼 때는 우리 과장님 답변으로 볼 때는 하늘의 별 따기보다 더 힘든 것 같거든요.
  속리산휴게소가 우리 구병산관광단지하고 그 측면에서 보면 어떻게 보면 도움이 될 수도 있고 도움이 안 될 수가 있는 거거든요.
  민자유치 부분에 보게 되면, 거기 내용에 보면 관광 식당하고 상가가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박범출 의원  그러면 속리산휴게소하고 이렇게 중복이 되는 거거든요.
  거기도 보면 상가, 매점도 있고 그다음에 식당도 있지 않습니까?
  주로 속리산휴게소가 두 가지 기능을 하는 거 아닙니까? 매점하고 식당하고요.
  그러면 여기 우리 구병산관광지단지에도 민자 부분의 내용이 들어있는데 지금 다른 데 여러 군데 또 알아도 보시고 앞으로 계획도 있으시고 그런데 참 답변내용에도 보면 여기뿐  아니고 전국의 관광지 민자유치 실적이 20%라고 이렇게 돼 있는데, 그만큼 없다는 얘기인데 답변내용에 보면 속리산휴게소 운영업체인 SPC그룹과 연수원 분양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협의 중이라고 했는데 지금 어느 정도 협의를 하고 있습니까?  
  어느 정도 진행이 되고 있느냐는 얘기입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그 본사 직원이 두 번 현지를 왔다갔습니다.
박범출 의원  제가 볼 때는, 답변서에도 있지마는 다른 기업이나 다른 곳에서는 제가 여러 가지 상태로 볼 때 어려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SPC하고 좀더 긴밀하게 상의를 해서 속리산휴계소하고 같이 있는 관계로 해서 같이 운영을 한다고 그러면 또 그분들이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각적으로 노력을 하면서도 이 SPC하고 좀더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한번 의견교환을 해서 거기가 민간투자가 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그 SPC라는 업체가 빵 만드는 회사입니다.
  샤니케이크, 빠리바게트처럼 이런 우리나라 빵에서는 선두 그룹인데요, 마침 그 회사에서 연수원이 없어서 연수원 후보지를 찾는다는 얘기를 듣고 저희들이 같이 만나서 매칭을 했습니다.
  또 다행스럽게도 제가 볼 때는 의원님께서도 SPC가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볼 때도 속리산휴게소를 5년 계약을 했답니다.
  그래서 5년 계약하고 다시 하면 5년을 더 할 수 있다고 그러기 때문에 그럼 SPC그룹에서도 연수원을 찾고 있고 또 속리산휴게소가 옆에 있고 그러니까 거기가 일거양득 아니냐.
  그리고 휴게소하고 관광지하고 차량통행은 못 하더라도 사람이 이렇게 다닐 수 있게끔 현재도 돼 있고 그러니까, 구병산 경치도 좋고 그러니까 좀 자본을 투자해 달라 저희들이 부탁을 하고 몇 번 만났는데 아직 확답은 못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앞으로 유치하는 쪽으로 해서 본사에 찾아가서 열심히 해서 하면 될 수 있게끔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해서 더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응철 의원님이 질문하신 속리산연꽃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문화관광과 업무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시고 격려해 주시는 김응철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속리산연꽃단지 조성사업의 종합적인 견해와 대책에 대하여 답변올리겠습니다.
  먼저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에 대하여 답변올리겠습니다.
  속리산 연꽃단지는 2008년 단지 조성 이후 연못의 담수능력 저하로 인하여 2009년 일부 연못에 시범적으로 객토 공사 및 자연석을 시공한 후 담수능력이 향상된 것으로 판단되어 2010년 5월 나머지 연못에 객토 공사 및 자연석 시공을 하였으며 물 빠짐 문제는 어느 정도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금년도 객토 공사 완료 후 연못 2개소에는 연꽃을 식재하였으나 식재시기가 다소 늦은 관계로 발육상태가 양호하지는 않으나 내년도에는 연꽃의 개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연꽃단지 주변의 별도의 주차시설 조성과 산 쪽에 설치되어 있는 벤치를 가로수 산책로변으로 이동 설치하여 관광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올리겠습니다.
  연꽃단지를 찾는 관광객 차량의 주차는 정이품송 옆의 주차장을 이용토록 하였으나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불편함으로 연꽃단지 쪽 도로변에 주차하고 있어 사고의 위험성과 교통흐름에 장애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꽃단지 인접 부분 개인 소유의 토지는 기반시설 및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가능한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며, 임야 인접지역에 설치된 벤치 등 편의시설에 대한 인접 산책로변으로의 이전 설치는 관람객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전 설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객토 공사 후 식재하지 못한 연꽃은 2011년 봄에 식재하여 관광객들이 머물러 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응철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연꽃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응철 의원 거수)
  김응철 의원님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김응철 의원입니다.
  우리 문화관광과장님께서 속리산면장님으로 재직하실 때에 이 연꽃단지가 조성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그 연꽃단지의 문제점을 잘 아시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금년도에 물 빠짐과 연못 토목공사를 했습니다마는 지금 두 군데는 담수를 해서 연꽃을 심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아랫부분 한 곳은 아직 연못으로 조성이 못 되고 그냥 물을 담수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 준공 기준점이 연못이기 때문에 물을 담수하여야만이 준공검사가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객토 공사만 하고 연꽃 호안에 석조 공사를 한 상태에서 준공검사를 해 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느 시점이 준공시점이라고 보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의원님들께서 지난번 추경예산에 6천만원을 반영해 주셔 갖고 금년도에 돌, 자연석을 붙이고 또 객토를 많이 해서 물 빠짐 방지공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두 군데는 물을 가두었고 저쪽 옆에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쪽에 있는 거도 그 논 삶을 때 번지라고 그러죠?
  그렇게 해서 저희들이 사이사이, 돌 사이에도 흙도 더 넣고 그 상태를 다 해 놓은 겁니다.
  그래서 아직 거기는 연꽃을 식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물이 많이 남기 때문에 겨울에는 물을 가득 대놓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준공에는 문제가 없었고요.
  그 지역이 의원님께서 잘 아시지마는 거기 ‘달밤에 가문 든다.'느니 그런 지역으로 저도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현재 작년도에 두 개하고 금년도에 저희들이 세 개를 이렇게 해서 보니까 물 빠짐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어차피 흙이고 돌이 있기 때문에 100% 물이 안 빠지게는 할 수 없지만 지금 상태로 봐서는 물을 담수하고 연꽃을 식재해서 연꽃이 자라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번 추경 때 예산이 됐기 때문에 그 후에 연꽃을 일부분만 심었습니다.
  그때 심어 갖고 연꽃이 시기가 늦었기 때문에, 일부 두 개는 심고 내년 봄에 저희들이 세군데 다 심어서, 윗부분에 유스타운 쪽으로 있는 두 개 연못은 2009년도에 해 놓은 건데 금년도에 막 번지고 꽃도 많이 피어서 거기를 관람객들, 또 사진애호가들이 많이 찾아서 금년에는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 곳으로 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벽하지는 않고 수개년에 걸쳐서 조성하고 또 보완사업도 했는데도 현재까지는 완벽하지 않고, 또 의원님들께서 걱정하시는 거와 같이 어엿한 연꽃단지는 아니지마는 내년도에 가면 완벽한, 사람들이 더 좋아할 수 있는 연꽃단지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가꾸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김응철 의원  지금 답변을 “2개소에 연꽃을 식재하였으나 식재시기가 다소 늦은 관계로 발육상태가 양호하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제가 그 지역에서 알아본 결과로는 연꽃 종류가 부족해서 삼사평에 한 뿌리 정도 심었다고 들었습니다.
  그 연꽃단지에 삼사평에 하나꼴로 종자를 심었다면 이게 몇 년이 가도 거기 어우러져서 연꽃단지 구실을 못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다 연꽃단지임에도 연꽃이 아닌 타 꽃을 심었는데 이것은 뭔가 예산낭비고 차라리 한 뿌리라도 연꽃을 심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제가 보기에는 시행착오고요.
  지금 누수현상이 어느 정도 방지됐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제가 공사 할 때, 물을 대고 이렇게 할 때 거기 가서 보면 석축과 석축사이로 물 빠짐이 너무 심해 가지고 도저히 물이 번지지를 않더라고요, 화단으로 고이지도 않고.
  그래서 얼마 전부터 흙을 실어다가 거기에서 관리하는 분들이 사이사이에 흙을 넣어서 그 물 빠짐 방지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것 가지고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그 설계가 잘못된 부분을 또 지적하고자 합니다.
  연못이 위에서 일정한 수준의 물이 차면 자연스럽게 밑에 연못으로 흘러서 이렇게 내려가야 되는데 그 수문이 너무 높게 설치되어서 그 역할을 또 못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하고, 또 지금 완벽하게 물 빠짐 현상이 해결됐다면 현재 관정으로만도 그 용수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마는 현재 관정으로 용수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 속리산 대형주차장 앞, 옛날에 그곳이 논이었을 때 구수로를 통해서 물을 지금 대고 있는 실정이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대안으로는 다시 관정을 파는 예산도 많이 들어가겠지마는 일거양득인 거기다 자동 수문보를, 수량이 부족해서 거기에서 관리하고 계시는 분들이 흘러 나가는  물을 자루에 모래를 넣어서 이렇게 둑을 쌓아 가지고 물 수위를 높여서 물을 넘기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래서 거기다가 자동 수문보를 이렇게 설치한다면, 또 평상시에 여름철 피서 시절에는 노천수영장으로 활용할 수가 있고, 또 평시에는 연꽃공원에 물을 급수할 수 있는 두 가지 좋은 방법이 있지 않나 해서 그 대안을 제시하고요.
  연꽃이 사실상으로 누가 보더라도 초라합니다마는 그것을 보기 위해서 도로 양쪽에 주차하는 차량들이 제가 금년에도 확인한 결과 사오십대 이상 늘어서서 관람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거기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많이 노출돼 있고, 그래서 제가 대안으로 제시한 연꽃단지 하단부에 개인 소유 2,500㎡의 정도의 땅이 지금 아무런 작물을 심지 않고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것을 임대를 내서 바닥에 콘크리트를 하고 아스팔트를 까는 거보다 그냥 깬 자갈이라도 채워서 활용한다면 임시주차장으로서, 연송나무 옆에 넘쳐나는 차량과 또 연꽃 옆에 관람하는 차량이 그리로 주차한다면 교통문제도 해결되고 또 관람차량이 일정한 장소에 오기 때문에 교통사고의 문제도 동시에 해결될 것으로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그 물 빠짐 관계는 일반 논에도 경지정리를 하면 처음에는 푸석푸석하게 물이 마른 상태에서 물을 담으면 한 없이 물이 들어갑니다.
  저도 어릴 때 시골에서 부모님께서 농사짓는 것도 이렇게 했는데 물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고, 그래서 저희들도 의원님께서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처음에 물을 드는데 계속 들어갑니다. 번지지도 않고!
  그래서 저도 직접 가서 하고 그랬는데 좀 번지게 경운기나 이렇게 삶아 갖고서 그렇게 해서 가라 앉혀서 하니까 물이 덜 빠집니다.
  그래서 돌 사이사이에도 흙도 넣고 해서 어느 정도는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연꽃 아닌 것을 석축 옆으로, 가에로 열 몇 주인가…….
  근 20본 정도 이렇게 심었습니다.
  그것은 왜 심었는가 하면 아까도 말씀드렸지마는 연꽃은 봄에 심어야 되는데 그때 보강사업이 늦다 보니까 그때서 연꽃을 심어야 이게 발육도 안 되고, 또 연꽃이 피지 않기 때문에 일부분만 그때 식재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그때 많이 심어서 꽃 피는 것을 봤으면 좋았습니다마는 그렇게 해서 연꽃도 못 피울 거 늦은 시기에 할 바에는 내년도에 심는 것이 좋겠다 해서 그렇게 했고요.
  물을 보에서 대는 것은, 제가 속리산면에 있을 때도 연꽃단지에 보에서 물을 대니까 주민들이, 이 밑에 상판리 경작하는 농민들이 “모도 못 심어서 난리인데 연꽃단지에다 물을 계속 대느냐?” 저도 “연꽃단지 그건 안 된다.” 그러다 보니까 그 당시에는 보강공사가 안 돼 있을 때고 그러다 보니까 물이 한 없이 들어가고 해서 그 당시에 연꽃단지 역할을 못 했습니다마는 지금 그 대안으로 관정을 뚫어놔서 물을 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같은 경우에는 비도 많이 왔고 농사짓는 데 이상 없도록 물이 풍부하기 때문에 우선 농민들 논에 물을 대고 나머지 물을 연꽃단지로 대는 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관정에 물을 퍼서 하면 좋지마는 관정의 물은 전기세도 많이 나오고 그러기 때문에 일단은 보에서 남는 물이 풍족하다면 그 물을 쓰고 모자라면 대체용으로 관정을 뚫고 이렇게 했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해서 가능한한 관정을 사용하는 거보다는, 물이 나오면 하는데…….
  또 거기에 자동수문보 파는 것은 어차피 연꽃단지를 위한 그런 보를 저희들이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차피 상판리라든가 북암초등학교 뒤편에까지 그 논 물을 대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벼농사 짓는 데 거기에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될 것으로 보고 그 물이 모자라고 그러면 저희들도 그때 관정을 사용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연꽃단지 밑에 상판리 김영철 씨 밭이 현재 아무것도 사용을, 작물도 파종 안 하고 남아 있는 상태인데 제가 알기로는 처음에 연꽃단지 조성할 때 그것을 군에서 매입하려고 했었는데 그분이 안 판다고 그래서 매입을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이 저도 지나다니면서 보면 정이품송 옆에 주차장이 텅텅 비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속리산으로 들어가는 분들이 연꽃단지 쪽으로 이렇게 주차를 하고 연꽃단지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고 그렇게 봤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정이품송 옆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일단 김영철 씨 밭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꼭 굳이 주차장만 사용하기 위해서 그 땅을 사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고, 먼젓번에 작년도에 도  땅에다 판매장하고 주차장, 또 편의시설을 하기 위해서 도에 저희들이10억원을 한 번 요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도예산에 반영이 안 돼서 하지 못했습니다마는 하여튼 그런 방안을 다시 도하고 협의를 하든지, 또 군비를 투입해서 매입해서 주차장하기는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도하고 일단…….
  주차장만 해서는 안 되고 다른 사업까지, 편의시설까지 해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내년도에 도하고 협의해서 예산을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철 의원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마는 현재 물을 과거의 보를 이용해서 들어오는 보는 연꽃단지가 논으로 있었을 때에 그 논에 대는 보이기 때문에 이 밑에 논 경작하시는 분들한테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속리산에서 내려오는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면서 연송나무 옆 새안골이라는 곳에 농업용수 저수지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물을 활용한다면 그 밑에 농사짓는 분들은 문제가 없는 걸로 제가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서 보를 이용한 어떤 이중적인 효과를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걸 연구․검토하셔서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연꽃에 물도 댈 수 있는 이점도 있고 그걸 활용해서 하계 노천수영장으로 활용해서 피서객도 유치할 수 있는 두 가지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여러 가지로 미비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런 부분을 과장님이 일일이 가서 찾아서 볼 수는 없을 것으로 알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그걸 관리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두 분이 계시는데 그분들의 조언을 들어서 미진한 부분을 보강하신다면 보다 빨리 연꽃단지가 조성될 수 있지 않나 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예, 알겠습니다.
  그 보문제는 제가 경작인들하고 관리하시는 분한테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그 밑으로 봇물을 이용 안 한다면 저희 연꽃단지를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일거양득이 되고 그래서 만약에 그 물을 논에서 사용 안 하면 저희들이 보에 그 물을 다 댈 수 있는 방안으로 보강을 하고, 전반적으로 의원님께서 걱정하시는 거 내년도에 잘 저희들이 가서 살펴보고 손색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김응철 의원  답변에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께 질문하실 정희덕 의원님은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정희덕 의원입니다.
  지역개발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지역개발과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은군의 도시계획도로는 보은읍에 155개 노선 49km를 비롯해 속리산, 마로, 삼승, 회인면까지 총 304개 노선 92km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중 일부 개설 및 미개설된 도로 보은읍 84, 속리산 16, 마로면 34, 삼승면 26, 회인면 56개 노선으로 총 216개 노선에 달하고 있어 노선수로만 보아도 지정된 전체 노선 대비 미개설률이 71%에 달하고 있습니다.
  도시계획도로 사업비가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의 지원이 거의 없으며, 자치단체에서 군비를 투입해야만 하는 사업이므로 이와 같이 미개설률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2020년 일몰제의 적용으로 도시계획도로가 일괄 해제되기 전까지 매년 군비의 과감한 투입이 요망되어야만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보은읍의 경우 미개설된 도시계획도로가 중로나 대로 등 우선 추진되어야만 할 도로가 이제라도 추진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중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이평교에서 월미도까지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사로 인한 교통 및 보행 불편, 소음, 진동으로 인한 인근 주민불편이 지속되어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아무리 늦어도 2011년까지는 완료해야만 된다고 보는데도 불구하고 보은군에서 이를 장기계속공사로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본 공사의 완료 목표연도 등 향후 계획을 답변 바라며, 만약 삼사년간 추진된다면 이에 대한 주민불편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정희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은 나오셔서 정희덕 의원님이 질문하신 도시계획도로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김장수  지역개발과장 김장수입니다.
  먼저 군정발전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이재열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지역개발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 정희덕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정희덕 의원님께서 이평교에서 월미도 간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사업개요 및 추진 현황과 장기계속공사에 따른 주민불편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이평교에서 월미도 간 도로 확․포장 공사에 대한 사업개요 및 추진현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청원~상주 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보은 시가지와 접근성 및 용이성을 확보하고 장기 미집행 도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도시계획도로 3,770m 중 시가지도로 구간인 이평교에서 월미도까지 940m를 폭 35m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하여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사업비 중 79억 9,600만원을 확보하여 토지와 지장물 보상비로 60억 1,000만원을 투자하였으며 토지매입은 100%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지장물에 대해서는 3건이 협의가 되지 않아 2건에 대하여는 충청북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상정한 상태로 10월 26일 내일 토지수용 재결이 결정될 것입니다.
  토지수용이 결정되면 「행정대집행법」에 의한 지장물을 수용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도로 확․포장사업은 27억 7,800만원에 총액 입찰하여 금회분 10억 5,900만원을 계약하여 현재 사업이 원활히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도에는 아직 확보하지 못한 부족한 사업비 40억원에 대한 예산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다각도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본 사업을 조속히 완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보은IC에서 월미도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하여 보은읍 시가지와 원활히 연결될 수 있도록 국도관리청에 건의한 바도 있으나 이 노선이 충청북도로로 이관 단계에 있어 즉시 추진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 현재 추진 중인 이평교에서 월미도 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장기계속공사로 추진될 시 공사 지연으로 교통 및 보행불편,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주민불편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시고 염려하시는 대로사업이 장기화될 경우 주민불편에 따른 민원이 많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군에서는 부족되는 사업비 40억원을 최대한 조속히 확보토록 하여 2012년도 완공을 목표로 추진계획이지만 2011년도 12월까지는 사업을 완료하고자 예산확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도 사업을 상가와 아파트단지 쪽으로 도로 확장 및 포장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있어 도로 이설과 포장이 완료되면 반대 차로인 하천 쪽 도로공사는 비교적 혼잡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부득이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공사기간이 이삼년간 지속될 경우 주민불편의 최소화를 위하여 교통소통 및 보행자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안전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걱정하여 주시는 사항을 충분히 헤아려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의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정희덕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도시계획도로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이재열  답변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정희덕 의원 거수)
  정희덕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덕 의원  현재 전체 추진공정이 20%로 알고 있는데 내년도에 40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면 언제까지 사후완료가 가능한지 그에 대한 세부추진 공정과 이후 예정공정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김장수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현재 공정이 20% 정도 되며, 1차분 추진공정은 약 50%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 부족사업비 40억원이 모두 확보가 된다면 내년도 12월까지 준공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금년도 12월까지는 상가와 주택가 쪽으로 인도를 설치하고 그다음에 도로를 완료하여 현재 사용 도로를 이설하고 하천 쪽으로, 내년도 1월하고 3월 사이에는 하천 쪽으로 보청천 하상 수위가 가장 낮은 시기에 1,200㎜ 우수관을 기존 도로에 매설하고 4월부터 8월 사이에는 하천 쪽 인도와 도로를 완료하겠습니다.
  또한 9월달부터 12월 사이에는 가로등과 신호등 등 도로공사 부대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을 추진하겠습니다.
  만약에 내년도에 부족 사업비 40억원이 다 확보가 안 되면 부득이 201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으로써 사업공정을 재검토해야 될 계획에 있으며, 다만 주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예산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해 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정희덕 의원  다른 공사도 마찬가지지만 이 시내권 공사는 단 시일 내에 착공을 해 가지고 완공을 봐야지, 주민들의 불편이 엄청 많습니다. 교통에도 지장이 있고!
  그래서 내년도에 이 공사비가 확보 안 되면 어떻게 기채라도 얻어서 빨리 단 시일 내에 완공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가 이래 믿습니다.
  내년도에 예산이 잘 안 되면 기채라도 얻어서 단 시일 내에 끝나야지 또 내년 하고 내후년 하고 자꾸 연결해서 하니까 주민들 교통에 불편이 있고 여러 가지 불편이 많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개발과장 김장수  예. 우리 군의 예산 형편은 전체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마는 최대한 예산을 확보토록 해서 단 기간 내에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지적과 많은 시사점을 주신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장 이재열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보충질문이 없으면 질문을 종결하겠습니다.
  지역개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본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부군수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35회 보은군의회(임시회) 폐회를 선포합니다.
(17시55분 산회)


○출석 의원 8명  
  이재열김응선정희덕구상회김응철박범출이달권하유정
○출석 사무직원  
  사무과장 최맹환
○출석 전문위원  
  전문위원 이호천
  전문위원 신호섭
○출석 공무원  
  군수 정상혁
  부군수 이주혁
  기획감사실장 황종학
  주민복지과장 김동일
  경제과장 김영서
  문화관광과장 김용학
  지역개발과장 김장수
○참석 공무원
  행정과장 최석만
  재무과장 이재홍
  농축산과장 구영수
  건설방재과장 조항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용식
  상하수도사업소장 박종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