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6회 보은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3호
충청북도 보은군의회사무과

일  시  2026년 1월 28일(수) 10시 3분

의사일정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
     가. 복지정책과 소관
     나. 주민행복과 소관
     다. 문화관광과 소관
     라. 행정운영과 소관
     마. 재무과 소관
     바. 민원과 소관

상정된 안건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
     가. 복지정책과 소관
     나. 주민행복과 소관
     다. 문화관광과 소관
     라. 행정운영과 소관
     마. 재무과 소관
     바. 민원과 소관

(10시 03분 개의)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6회 보은군의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계속)
     가. 복지정책과 소관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의사일정 제1항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보고 순서는 기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에 따라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관광과, 행정운영과, 재무과, 민원과 순으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복지정책과장님은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복지정책과장 공용분입니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공감의회 구현에 힘쓰고 계신 윤대성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복지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복지정책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복지정책과 소관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경노 의원 거수)
  이경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노 의원  이경노입니다.
  교육 갔다 오시고 이제 첫 업무 보고하시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이경노 의원  업무 파악은 잘 되고 있으신지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이경노 의원  20쪽에 보시면 통합돌봄사업 추진이 신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계획은 어떻게 세웠는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저희가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이 의료요양돌봄을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로서 현재 3월 26일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입니다.
  저희 보은군은 특수시책으로 지역특화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한양병원하고 협약을 맺어서 할 계획에 있고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라든가 가사·간병이라든가 방문 목욕, 식사 지원이라든가 이동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할 계획에 있고요. 또한 연계 서비스 사업으로 장기요양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기타 고독사 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또 장애인 대상으로는 여성장애인 가사·육아도우미 지원사업 등을 실시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러면 그런 사업을 총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를 발굴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준비하고 계시는 거죠?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저희가 읍면에서 신청 또는 대상자를 발굴해서 현장조사를 한 다음에 통합지원회의를 거쳐서 서비스 연계를 함으로써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에 있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래요, 어쨌든 신규사업이고 국가적으로 관심을 갖고 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좀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진행하는 과정을 의정간담회를 통해서 보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리고 11쪽 보시면 경로당 개보수 지원이 있어요. 코로나 이후에 경로당을 많이 개보수했습니다. 그래서 연간 ’23년도, ’24년도, ’25년도 했던 내용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혹시 누락된 마을은 없나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경로당 개보수는 마을에서 불편한 사항이 있으면 저희들하고 민원 상담을 한 다음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바로 해 드리기 때문에 문제점은 없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래서 보시면 실제로 이장님들의 역할이 되게 중요한데 이장님들이 본인의 일 때문에 마을에 관심을 갖지 못해서 누락된 곳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암2구 같은 경우는……. 이장님이 이번에 바뀌긴 했지만 거기 회관을……. 신청이 들어오지 않은 마을의 경우에는 담당자가 다른 마을도 현장을 방문해서 누락된 곳이 있는지 확인해서 추가적으로 보수를 해 줬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고요.
  어암2구 같은 경우는 제가 팀장님하고도 통화했지만 문틀이 많이 뒤틀려 있고 천장에 누수가 돼서 곰팡이가 피어서 작년에 임시적으로 천장을 붙였는데 올해 가서 확인해 보니까 다시 누수가 되는 것이 확실히 확인됐고 곰팡이도 났었습니다. 한번 검토해 보시고 그것도 좀 철저하게 해서 소외되는 마을이 없도록 돌봐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저희들이 현장 조사해 보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예, 그리고 한 가지 더, 13쪽 보시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이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약 2,000명 정도가 노인일자리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일자리를 통해서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지만, 보은읍을 예로 들자면 과연 그 많은 인원을 투입해 환경이 정말 깨끗하게 조성됐는지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일단 저희들이 자연정화 활동을 복지관에서 하고 있거든요. 지역사회 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는데 마을 운동기구나 공원관리 등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희들이 지역 사회가 깨끗이 될 수 있도록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하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분명히 위험한 공간도 있고 안전 때문에 염려하는 분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읍내를 보면 큰 거리를 들어가서 다음 블록으로 넘어가면 항상 지저분하다는 민원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저는 노인일자리를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꿔봐야 될 시점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대상자 어르신들이 본인의 영역을 정해, 마을이면 마을 단위로 해서 그 구역을 맡아 깨끗한 거리를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하고, 노인강령에도 나오듯이 지역의 어른으로서 그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노인일자리를 통해서 정말 자긍심을 더 가질 수 있고 또 안전도 지킬 수 있고 ‘이 구역은 내 구역이다’라는 인식 속에서 깨끗한 거리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고민을 해 주시고요. 효과적인 노인일자리가 되고 사회활동 지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도 내가 어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과장님이 야심차게 준비해 주시고 개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알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수고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도화 의원 거수)
  김도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화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일이 많아서 직원들이 많이 힘들어하실 텐데요. 또 통합돌봄사업까지 추진하시게 되어 시작 단계에서 많은 혼선이 있을 거로 생각이 됩니다. 잘 준비하셔서 성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두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6쪽에 보시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데요. 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노인장애인복지관이 분리돼서 노인과 장애인 사업이 각자 성과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과에서도, 군수님께서도 그것에 대한 생각은 같다라고 말씀을 전달받았어요. 그런데 사업 추진이 잘 안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면서 이런 거까지 계획이 같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현재 노인장애인복지관은 20년 이상 돼서 노후 건축물로 공공건축물에 대해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공모한 사항입니다.
  그래서 공간을 리모델링 하는 사업인데요. 거기가 단열이라든가 창호라든가 냉난방기 설치라든가 그런 걸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김도화 의원  리모델링 사업은 추진하시고. 또 얼마 전에 화재……. 빨리 잡혀서 다행이지만 화재도 있었어요. 리모델링을 복합적으로 추진해야 되는 거에 대해서는 의견이 따로 없는데, 복지관을 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복지관으로 분리하게 되면 아마도 약간의 시설은 차이가 있을 거로 생각되거든요.
  근데 리모델링을 하면서 만약에 분리를 목적으로 하실 수 있다면 이 회관을 장애인복지관으로 쓸지 노인복지관으로 쓸지를 염두에 두고 그에 맞는 시설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그렇다면 이번이 저는 나름대로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빨리 선택하셔서 만약 반다비체육관 옆으로 건물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그 주위로 복지관을 옮겨서 시설을 한다든지 계획을 빨리 세우셔서……. 장애인들께서는 복지관을 빨리 분리해서 본인들이……. 노인인구가 워낙에 많잖아요. 노인인구 플러스 장애인구가 같이 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젊은 청년들이라고 할까요? 청소년이나 청년 장애인분들은 시설을 잘 이용 못 하는, 눈치 보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분리를 요구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엄연히 사례적으로 취해야 할 사업들이 다르기 때문에 좀 더 나은 사업을 위해서는 분리가 확실한데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중장기적인 거기 때문에 검토를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중장기로 하지 마시고. 중장기는 몇 년 전에 요구가 됐었고 서로 간에 의견을 전달받았던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쯤이면 사실 제가 생각할 때는……. 장애인복지관을 가면 항상 늘 “분리해 달라”라는 얘기를 진짜 많이 하시거든요. 그만큼 요구가 강한데 이게 지금 몇 년째 그대로예요. “의지는 갖고 있습니다”라고 얘기하지만 한 걸음도 못 뗐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을 빨리 고민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희망고문이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반다비체육관이 지금 설계 중에 있는데 같이 옮겨 가면 더 없이 좋을 것 같고. 그 건물 안에 넣어 달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 인근에 같은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면 훨씬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얼른 해 주시면 어떨까. 한 번만 더 당부드리고요. 조속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의원님 의견에 노력해 보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네,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11쪽에 보시면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 지원사업이 있어요. 이게 도 사업으로 시작했는데 너무 좋은 사업이에요. 근데 아직 신청을 안 한 경로당이 있는 것 같아요. 그 부분 빨리 파악하셔서 도비가 충당이 안 되면……. 이 사업이 언제까지 마무리가 되나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금년도에 마무리가 됩니다. 2개년 사업입니다.

김도화 의원  그렇기 때문에 올해 안에 빠짐없이 도비 지원받아서 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저희들이 사전조사를 해 놨습니다.

김도화 의원  아, 그러신 것 같아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예, 추진하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너무 감사드리고요. 고생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해서 아무래도 인력 문제가 가장 걱정되고 지역의 인프라도 걱정이 되거든요. 많이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알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수고 많으십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장은영 의원 거수)
  장은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은영 의원  답변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26일 월요일이었죠? 초·중·고 장애학생들 돌봄 2주간 돌봄 프로그램이 시작됐어요. 과장님도 직접 다녀오신 것 같고요. 보셨어요. 어떠셨어요?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웃음)흐뭇하고 행복했습니다.

장은영 의원  너무 감사해요. 관심도 가져 주시고, 또 직접 가서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작년부터 시작했었던 건데 프로그램이 많이 바뀌었어요. 가족지원센터랑 군이랑 협력해서 다시 한번 좋은 프로그램을 발굴하려고 노력해 주신 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겠습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처음에 개관할 때부터 계속해서 누누이 말씀드렸던 부분이기도 한데 장애인가족지원센터라고 해서 장애인들만 드나드는 곳이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그건 뭐냐면 지나가던 어떤 분들이라도 그 공간에 와서 쉬고,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지를 알 수 있는, 편안하게 다가가서 함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렸고 또 그걸 잘 담아주셨어요.
  제가 지난주에 잠깐 가족지원센터를 들렸었는데 그곳에 젊은 친구들이 드나드는 거예요. 아무래도 그거는 여기 과에서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2·3층에서 진행하는 성장지원사업 때문에 왔다 갔다 하는 것 같아요. 공간이 마련되고 많은 친구들이 오갈 텐데, 그 모습이 저는 되게 좋았거든요.
  근데 여기에 조금 아쉬운 게 있다면 1층 공간에 가 보면 장애인들도 그렇고 또 장애인들 도와주시는 분들이 함께 앉아 계신 공간이 있잖아요. 그 공간을 조금 더 신경 쓰셔서 오래 머무를 수 있게 해 주시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젊은 친구들이……. 저희 1층에 회의실 있죠? 그 공간에 가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도 보였고 그 모습이 저는 굉장히 좋았거든요. 그러니까 꼭 장애인들만이 가는 곳이 아니라 그 공간을 활용하려고 하는 보은군민이면 누구나 그곳에 가서 차도 한잔 마시고, 그곳에서 하고 있는 프로그램도 잠깐 관람할 수 있고, 그 시설이 다 같이 이용되는 시설이었으면 하거든요.
  성장지원사업이 끝나게 되면 2·3층 모든 공간을 사용하게 될 거예요, 가족지원센터에서. 그러니까 그 공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더 따뜻하고 접근하기 편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알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장은영 의원  늘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답변에 수고 많으신데요. 제가 한두 가지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11쪽에 경로당 개보수 지원사업인데 금년도에 4억 500만 원 조사해서 세운 예산이죠?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맞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방금 전에 이경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전에는 복지관 풀예산이 한 2억 정도 섰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누락된 곳이나 이런 데 추가로 지원해 줬었는데 어느 날 그 예산이 없어지고 말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참고적으로, 많은 예산보다는 아마 1억 정도 풀예산을 세워서 신청이 누락된 노인정에 지원될 수 있도록 참고해서 추경에라도 부탁 좀 드립니다.
  그리고 그 밑에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 지원인데 여기 급식환경 개선은 거의 잘되어 있다고 보고 있는데 문제는 주식이 부족한 노인정이 다수가 있습니다. 쌀이 부족해서 쌀을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는 노인정이 있는데 이거는 복지과에서 마을별 급식환경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오는 겁니다.
  어느 노인정은 쌀이 남아서 떡을 해서 나눠 먹는 노인정이 있는가 하면 어느 노인정은 쌀이 부족해서 급식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노인정이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정확하게 노인정 급식환경을 면 사무소에 있는 직원들이 하든 군에 있는 직원들이 하든 파악해서 추가로 더 지원할 노인정은 추가로 지원해 줘야 되는데, 그걸 제가 몇 번 요구했습니다만 지금까지 개선된 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실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첫 번째 경로당 개보수에 대해서는 긴급 보수로 해서 1억 원을 풀예산으로 반영해 놨습니다. 두 번째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은 경로당 운영비도 금년에 1만 원씩 올렸고요. 그다음에 양곡비가 부족하다고 해서 현재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서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요. 구간을 한번 다시 점검해서 쌀이 부족하지 않도록 의견수렴을 해 보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이거 쉬워요. 면 각 마을에 가장 인구가 많은 노인정이 그런 현상이에요. 파악에 신경을 쓰신다면 쉽게 파악되는데 파악을 해서……. 그리고 양곡이 2월에는 지원이 안 되는 게 맞습니까?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양곡은 각 읍면에서 노인회장님들 신청서에 의해서 그 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노인정 얘기를 들어보면 노인정에 노인분들이 많이 계시는 동한기인 2월에는 지원이 안 되고 그 이후에 지원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부분도 노인정에 쌀이 가장 소요되는 시기가 언제인지 파악해서 지원이 된다면 민원이 나오지 않고, 노인정의 급식환경이 많이 개선될 거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리니까 이런 부분도 참고하셔서 노인정에 쌀이 없어서 급식이 어려운 노인정이 발생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해 주실 수 있죠?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이상입니다.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복지정책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나. 주민행복과 소관
(10시 29분)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다음은 주민행복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이옥순입니다.
  주민행복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윤대성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행복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주민행복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주민행복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도화 의원 거수)
  김도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화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11쪽, 맨 밑에 보시면 전문가정위탁아동 전문아동보호비 지원사업 신규로 하시네요? 어떻게 보면 가장 고마운 사업이에요.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도 사실 사례별로 이렇게 관리가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피해 아동이 생기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위탁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떻게 운영되는 거죠? 아이가 그 집에 머물 수 있게 해 주는 건가요? 아니면…….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일반 위탁가정들은 조모나 친인척들이 부양하면 월 30만 원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전문 위탁가정은 보육교사나 교육자격증이 있는 분들이 신청하면 선정해서 보호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가 생겼다고 보호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먼저 위탁가정이 선정되고 나서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습니다.

김도화 의원  그럼 아이가 그 집으로 가는 거죠?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집으로 가는 건 아니고 거의 친인척 위주로 지금은 되고 있고…….

김도화 의원  근데 자격증이 있어야 된다고 했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김도화 의원  근데 친인척이…….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사회복지사나 교사자격증 갖추신 분들…….

김도화 의원  갖춰야 되는데 만약에 못 갖추고 있다면 친인척 중에서…….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그건 그냥 일반 가정위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사항은.

김도화 의원  그렇게 해서 그러면 지급 기준이 달라지는 거죠?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전문가 지원은 월 100만 원씩 추가로 되는 사항입니다.

김도화 의원  예전보다, 한 4∼5년 전보다는 최근 2∼3년 안에 영유아 사례는 못 본 것 같고, 청소년들 중에서 이런 사례들이, 확대 피해라고 해야 되죠? 종합적으로 볼 때 그런 아동들이 몇 명 정도 생겼어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어떤 아이들은 시설로 갔고. 그런 가정 하나하나가 너무 안타깝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제가 늘 얘기했던 것이 군에도 비밀리에 이런 조직들이 있어서 사례가 발생하면 보호할 수 있는……. 짧은 기간이잖아요. 시설로 가기까지의 판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만 보호할 수 있는 위탁보호 가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면 아이가 바로 그 집에서 보호받을 수 있잖아요. 15일이고 20일이고. 우리 보은군에는 그런 게 없어서 안타까워서……. 이건 비밀리에 만들어야 되는 거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비밀리는 아니고 청주 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그런 사례……. 위탁가정 모집이나 홍보를 여성단체나 어린이집을 통해서 홍보하고 있고, 그런 가정이 선정돼서 저희 군내에도 생기면 일시보호 아동들이 보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도화 의원  비밀이라는 표현보다는 노출이 안 되는 시설이나 가정 이렇게 하고 있는데, 옥천 사례만 해도 우리 아이들도 옥천에 잠깐 머물렀던 적도 있고, 그 중간 과정이 가장 중요하고, 아이의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지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대상이 얼마 안 되지만 관심 갖고 잘 추진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지난해도 그렇고, 제가 이 기회를 빌려서 가장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보은군의 복지가 잘되면 보은에 머무르고 싶고, 살고 싶을 거예요.
  저는 가장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하는데, 1년 동안 제가 지켜본 바로는 직원들께서 복지정책이 완화되거나 확대되는 사례가 있었어요. 굉장히 긍정적으로 잘 대응을 해 주셨고, 그 혜택을 받는 아이들의 수가 1명, 2명, 3명처럼 적은 숫자라도 확대를 통해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응대해 주신 점에 대해서는 이 기회를 빌려 감사하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장은영 의원 거수)
  장은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은영 의원  장은영 의원입니다.
  과장님, 저는 보은 영화관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짚고 넘어가고자 합니다.
  지금 씨네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씨네큐 본사에서 저희 보은군 영화관에서 상영하게 되는 영화에 대해서는 씨네큐 본사에서 내려주는 것들만 상영하게 되는 걸까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지금 매니저가 나와 있긴 한데 본사랑 협의해서 상영하고, 문화 프로그램으로 할 때는 대관 절차를 밟아서 상영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장은영 의원  최근에 긴급하게 요청드린 건에 대해서 보은군민들이 보은 영화관에서는 상영하지 않는 영화가 옆에 있는 옥천군에는 상영하고 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보러 간다는 얘기를 전화로 듣고 요청드렸어요. 빨리 응해 주셔서 지금 상영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상영시간도 점차적으로 오후 시간대로 옮겨 가고 있어서, 오늘 간다고 하시는 분들도, 10명 이상 가시겠다고 전화도 왔었는데, 저는 영화 상영작에 대해서……. 옥천에 있는 향수시네마는 직영이죠?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그런 거로 알고 있습니다. 군민들이 원하는 영화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은영 의원  저희는 씨네큐라는 곳과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제때 반영하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일단은 씨네큐 입장에서는 수익을 우선적으로 보고 배급을 하다 보니까 수시로 반영하는 사항은 조금 미흡한 상황입니다.

장은영 의원  맞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바로 옆에 있는 군에서는 하는데 왜 우리는 못 보냐”라는 이야기가 안타까웠거든요.
  어찌됐든 간에 상영작을 고르고 상영을 하는 거는 씨네큐에 있지만 그래도 군민들의 요구가 있기 전에 미리 어떤 영화가 유행할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거기에 못 미쳤던 것 같아서……. 저희 군에서 군민들이 요구하기 전에, 별도의 요구가 없더라도 군민들이 만족할 만한 상영작을 씨네큐가 가져와서 상영해 주면 참 좋을 텐데 그렇지 않으니까 이야기가 나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과장님께서 늘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는데 좀 더 씨네큐랑 이야기해서……. 비교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좋은 시설에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음에도 불구하고 “왜 우리는” 이런 얘기가 안 나오게 좋은 영화, 보고 싶은 영화를 보은군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말씀을 드리거든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직영하고 위탁은 차이가 확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영일 때는 군민들의 수요를 즉시 반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예산도 지원되기 때문에 군에서 원하는 대로 방향을 틀 수 있는데 위탁 같은 경우는 수익 위주로 운영하다 보니까 저희가 일일이 관여하는 데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또 수익이 생기면 저희한테 환원되는 부분도 있어서 별도의 지원이 없기 때문에 강요까지는 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씨네큐랑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게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장은영 의원  굉장히 유명했던 영화를 그냥 지나친 거잖아요. 그런 점을 보면 선정을 잘하지 못한 것 같아요. 만약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들이 흥행하지 않고 별로인 상영작이었으면 뭐 그럴 수 있는데 그런 것도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하지 못했다는 거에 대해서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거죠, 씨네큐에서.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그분들도 영화 선정할 때 보면 본인들이 선정했는데 흥행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그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 거는 더 신중히 선정할 수 있게 씨네큐와 협의하겠습니다.

장은영 의원  알겠습니다.
  한 가지는 조금 전에 이야기가 나왔던 부분인데 설명하셨어요.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가족지원센터 2·3층에서 진행 중인 사업이잖아요. 그 공간을 가 봤거든요? 애초에 생각했던 공간하고 좀 다르게 리모델링이 된 것 같더라고요. 원래 2층에는 공유할 수 있는 공간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들이 있고, 3층으로 하겠다고 말씀을 들었었는데 가 보니까 2·3층 전체가 다 쉴 수 있는 공간은 없고 다 프로그램실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했죠. ‘아, 운영할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나 보다’ 하고 왔습니다. 근데 아쉬웠던 거는 쉴 수 있는 공간이나 편하게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고 수업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만 짜여져서 조금 그랬는데 다 이유가 있는 거겠죠?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아직 가구 배치를 휴식공간 위주로 구성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장은영 의원  공간이 나와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2층에 올라가시면…….

장은영 의원  홀 얘기하시는 거예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예, 거기 가구 배치를 아이들이 쉴 수 있게 하고, 음악실 한쪽 공간을 모둠실이나 이런 거로 활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은영 의원  굉장히 기대가 되는 공간입니다. 출발점에는 조금 그런 일이 있었지만 어찌 됐든 청소년들이 이 사업을 통해서 하고자 하는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또 이것이 더 나아가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도 연결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라고요. 늘 애써 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경노 의원 거수)
  이경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노 의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두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8쪽에 보시면 평생학습관이 드디어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하네요. 여기 보시면 조리교육실, 음악실, 학습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이라고 있어요. 등은 또 어떤 내용들이 추가되는 건가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거기에 강의실도 3개 정도 있고 실습실도 있습니다.

이경노 의원  예,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릴게요. 평생학습을 보면 ‘주민의 자기계발’, 그렇죠? 그리고 ‘사회활동 능력 배양’. 지금 정보화 교육은 행정과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점에서는 정보화 교육도 같이 평생학습관으로 가야 되지 않나 제안을 드리고, 거기도 같이 해서 평생학습관의 폭이 더 넓어질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지 않나, 고민은 해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행정운영과하고 한번 잘 고민해 보셔서 정보화실도 함께 장소를 이동해야 되지 않나 고민을 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네, 저희도 정보화 관련 교육은 행정과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강의실 사정을 봐서 그쪽에서 활용해서 교육은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강의실이 조금 여유로운 편이니까.
  근데 운영 상황은 정보화를 하다 보면 컴퓨터가 수시로 고장나기 때문에 대응이나 관리 측면에서 전문 전산직을 가진 분들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경노 의원  전산직에서 시설 관리까지 할 수는 없어요. 대부분 다 수리하는 곳에 와서 수리하고 있고, 타 시군에서도 그렇게 운영하고 있다가 평생학습관이 생기면서 그쪽으로 이관해서 효율적인 평생학습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민을 부탁드리고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네, 협의해 보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더 19쪽 보시면, 연장선인데, 평생학습 운영에 영어교육센터 개관을 합니다. 물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은군에 가풍센터가 있는 건 혹시 알고 계신가요?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들어봤습니다.

이경노 의원  들어보셨죠? 사실 글로벌 시대에 유아·아동에게 영어 교육도 정말 중요하지만 함께 가야 될 것이 저는 가풍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존중과 배려, 가족, 뿌리에 대한 우리의 것들이 많이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교육센터라고 하지 말고 교육센터라고 해서 포괄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물론 국제화 시대, 글로벌 시대에 영어 교육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우리의 뿌리를 찾아갈 수 있는 그런 것들 바탕하에 글로벌 시대를 이어가는 게 낫지 않을까. 그것도 고민을 해 주시고요.
  명칭을 변경할 수 없다고 하면 여러 교육 시간 중에 그래도 일주일에 1∼2시간은 가풍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서 우리의 뿌리를 찾아가는 방향으로 운영됐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영어교육센터는 원어민 구성으로 계획하고 있어서 그 안에서 가풍하기는 조금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고요. 평생학습관이 전체 생애주기별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거기에 아이들을 위한 가풍 프로그램은 시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경노 의원  그렇게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원어민이 있다고 해서 하루 8시간 강의를 계속하는 건 아니거든요. 중간에 충분한 시간이 있을 거고. 이왕이면 그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그런 교육을 접해 봐야지만 되지 않습니까?
  옛날에 우리 어렸을 때 초등학교 이전에도 서당도 있었고 또 소학언해라든가 이런 걸 통해서 우리의 정신이 중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옛날에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지만 요즘 핸드폰이 나오면서 말도 흔히 ‘은어’라고 하죠? 간단하게 선생님을 ‘쌤’이라고 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우리의 글에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그런 변화 속에서 우리의 뿌리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옛날의 교육들이 정신적으로 함양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니까 어떤 방법이든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네, 병행할 수 있는 방법도 저희가 고민해 보고, 계획 안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음센터는 특정 계층을 위한 시설이 아니라 전 군민, 전 생애주기별로 대상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더 중요한 것은 조기교육이라고 하잖아요. 여기 대상이 영유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부터 시작해야지, 성장해서 시작해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이럴 때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과장님이 그렇게 생각하고 접목한다고 하니까 기대해 보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알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주민행복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휴식을 위하여 잠시 정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지금부터 11시 1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8분 회의중지)

(11시 10분 계속개의)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 문화관광과 소관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다음은 문화관광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문화관광과장 이경숙입니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공감의회 구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시는 윤대성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부림 의원 거수)
  최부림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부림 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6페이지에 보면 속리산 비룡호수 풍경단지 조성사업이 있어요. 이 사업 주체가 문광과에서 하는 겁니까, 미래전략과에서 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저희가 하는 겁니다.

최부림 의원  미래전략과에도 이 사업이 있는데 이게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시행되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최부림 의원  근데 미래전략과 쪽에는 총사업비가 130억 올라왔던데……. 아니, 지금 보면 여기에는 올해 투입되는 예산이 95억, 그렇죠? 미래전략과 쪽에는 130억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요. 전체 금액은 180억이 맞겠지만 올해가 마지막 연도 사업이잖아요. 그런데 미래전략과에서 전략산업으로 해서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해서 속리산 비룡호수 풍경단지 조성사업으로 해서 삼가리 일원에 130억이 들어가는데 탐방로, 비룡탐방원, 비룡에코그라운드 이렇게 130억이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게 좀 헷갈리고요.
  전년도까지 다하면 180억은 맞아요. 이런 부분이 조금 의아해서 말씀드려 보는 거예요. 국비는 포함이 안 되나요, 여기에?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저희가 지역균형…….

최부림 의원  지금 총 1,500억에서 국비가 320억, 도비 71억 5,000, 군비 108억 5,000, 민자 1,000억으로 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국비도 포함돼야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보면 ’26년도 95억 중에는 도비, 군비만 포함되어 있어요. 기투자액도 마찬가지고. 그러면 국비 320억은 못 받은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저희가 계속비 사업으로 하다 보니까 정확하게 제가 예산에 대한 부분은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180억 받아서 하는 사업으로만 상황을 알고 있는데 그 부분은 제가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부림 의원  1,500억 중에 국비가 320억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국비 320억이 포함돼서 민자 빼고 500억을 투자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죠?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최부림 의원  추후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고.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최부림 의원  320억이 어떻게 쓰여지는지 설명을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8페이지에 속리산 휴양관광단지 명품관광화 사업에서 속리산 액티비티 체험장은 휴양사업소로 이관했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아직 안했습니다. 최부림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부분 추가 보완 사업을 추진을 하고 나서…….

최부림 의원  결국은 휴양사업소에 계시다가 사업부서로 오셔서 또 그걸 추진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네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최부림 의원  어쨌든 과장님께서도 휴양사업소에 계셔서 잘 아시겠지만 이게 제대로 보강을 안 하고 인계하면 다른 쪽이 더 힘들어지는 거예요. 사업부서에서 철저히 보완해서 인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최부림 의원  그건 우리 과장님이 더 잘 알아서 하시리라고 믿어요. 그렇게 해 주시고.
  13페이지 하단부에 보면 유람유랑 문화유산 사업이라고 신규사업이 있는데 이거는 사업내용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무형유산으로 지정받으신 분이 다섯 분 계세요. 여기에는 낙화장인 김영조 선생님하고 목불조각장인 하명석 선생님께서 내용에 대한 체험이라든지부터 시작해서 밤마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최부림 의원  다섯 분 중에 두 분만 참여해서 하시는 거죠?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이 부분이 여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5개 사업을 보면 무형유산을 하시는 분들 사업에 들어가 있습니다.

최부림 의원  다 들어가 있어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그렇습니다.

최부림 의원  특정한 분만 해 주는 건 아니고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은 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최부림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도화 의원 거수)
  김도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화 의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9쪽 보시면 서원계곡 명소화 조성사업이 미선정됐다고 되어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시는 건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저희가 사업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보완해서 다시 한번 공모를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김도화 의원  다시 하신다고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그렇습니다.

김도화 의원  명소화사업 조성하기 위한 공모를 추진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이 부분 명소화사업을 추진하면서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들 중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화장실 문제가 가장 급하게 대두되는 것 같아요. 화장실 문제 부분은 추이를 한번 보시고 먼저 해 보시면 어떨까 말씀을 드려봅니다. 잘 부탁드리고요.
  11쪽 보실까요.
  매번 속리산축제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의견들이 참 많아요. 제가 생각할 때는 속리산축제에 대해서 테마를 아직 정하지 못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속리산축제는 속리산 주민들에게 경제성을 줄 수 있는 역할로 가야 되고, 속리산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한 건데 지금은 아직 약간 우왕좌왕하는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속리산에 대한 테마를 정확히 정해서 그에 따른 축제를 추진해 가시는 것이 옳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지금 보시면 비수기에 한번 개최를 하겠다고 말씀을 하셨어요. 여름 또는 겨울로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중에 하나 아이디어를 드린다면, 아이디어라기보다는 주민들께서 원하는 사업이 있으세요.
  그게 뭐냐면 아무래도 가족들이, 아이들이 와야 더 머무르게 되고 체류시간이 길어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시설을 해 달라는 말씀이에요.
  계곡에서 물놀이를 많이 즐기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면 그 안에 보청천에 하는 여름 물놀이장 하듯이……. 아, 보청천이 아니라 뱃들공원 안에 하잖아요. 그런 시설 일부를 하나만 설치해 주시면 많이 도움이 되겠다라고 하거든요.
  축제성으로 가져가는 거는 좀 그렇고, 어쨌든 시설을 하나, 사계절 썰매장이든 아니면 물놀이장이든 별도로 하나 만들어서 설치해 주시면 주민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이렇게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알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그리고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건, 보시면 국가 지정이나 도 지정 그리고 앞으로도 군에서 지정할 것도 많아서……. 저희가 문화를 보존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계세요. 그리고 잘 아시다시피 스포츠라든지 아니면 숲체험마을이라든지 이런 것들 설치를 많이 해 놓으셨어요. 그러면 이것들을 연계할 수 있는 관광형 DRT―수요응답형― 버스를 설치해서 이곳을 갈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들어 주셔야 되는데, 없어요. 시내버스나 이런 걸 타고도 법주사를 편하게 간다든지 아니면 최감찰댁 내지는 숲체험마을 여러 곳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삼년산성도 마찬가지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없습니다. 이거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요.
  강릉 같은 경우가 관광형 DRT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뚜벅이 관광이 가능하다’라는 글이 되게 많이 올라오거든요.
  물론 강릉 같은 경우 철도역이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됐지만 저희는 어쨌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역을 돌 수 있는 관광형 DRT 버스 도입이 시급하다고 판단합니다. 잘 만들어 놓으셨고, 투자도 많이 한 만큼 재래시장, 법주사, 숲체험마을, 최감찰댁을 연계해서 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과 대중교통 체계를 이번에는 꼭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성제홍 의원 거수)
  성제홍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제홍 의원  과장님, 전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2페이지 보면 도지정유산 보수정비 및 관리가 있어요. 고봉정사 주변정비에 3,000만 원 예산이 내려온 것 같은데 주변 정리도 중요하지만 고봉정사 안에 전체적인 게 오래돼서 낙후된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점검해서 파악해 주시고요.
  도 지정 장안농요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과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난해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신청했다가 선정이 안 됐습니다. 앞으로 추진이라든지 계획이라든지 혹시 알고 계신 게 있으신가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제가 그 상황까지는 아직 파악을 못했습니다.

성제홍 의원  이런 부분 파악하셔서 장안농요 같은 경우는 전국대회에서 입상도 수차례 받고 주민들이라든지 참여도가 좋습니다. 관심을 가져 주시고,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군에서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성제홍 의원  이상입니다. 일정에 대해서 좀 부탁드릴게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윤석영 의원 거수)
  윤석영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석영 의원  과장님, 간단하게 질의드릴게요.
  16쪽에 대청호 수변전망대 되어 있지 않습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윤석영 의원  추진사항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는 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저희가 현재……. 잠깐만요. 현재 공사를 중지하고요. 동절기 끝나면 바로 그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윤석영 의원  전망대가 4억 가지고 한단 말씀이신가? 뭐예요, 이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여기에 하는 부분이……. 잠깐만요. 현재 판석으로 되어 있는 거를 데코를 까는 부분이 되고요. 그리고 포토존 조성도 하고, 하늘 그물도 설치하고, 편의시설인 의자도 놓고, 앞에 전망대 유리난간, 나머지는 데코로 하고 이런 식의 사업들을 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윤석영 의원  그런데 여기 전망대라고 해서 이게 어느 정도의 크기로 하는 건지, 어느 위치에 하는 건지?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

윤석영 의원  그러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유적비 있는 데.

윤석영 의원  유적비 바라보면 우측에 정자 뜯어낸 데 거기예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유적지 있는 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윤석영 의원  그거 정확하게 아셔서 저한테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윤석영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제가 간단하게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8쪽과 9쪽 사이 보면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단지 조성이라고 두 군데가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이 사업이 같은 사업입니까, 이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 단지 조성. 똑같아요. 그래서 동일 사업인지?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아닙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아니에요?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산림테라피센터와 산림문화센터를 숲체험휴양마을 안쪽에 조성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그럼 8페이지, 속리산 힐링 아카데미 조성사업 여기 부지는 확보된 겁니까?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예, 확보된 사항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내용을 보면 아직까지 부지도 확보가 안 된 것 같이 나와 있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아닙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하여튼 이 사업 속리산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업인데 조기에 빨리 착공해서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네,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라. 행정운영과 소관
(11시 34분)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다음은 행정운영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운영과장 허길영  행정운영과장 허길영입니다.
  군민이 중심이 되는 공감의회 실현을 위해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윤대성 의장님과 김응철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면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행정운영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행정운영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김도화 의원 거수)
  김도화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도화 의원  과장님, 한 가지만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도시형 농촌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하고 계세요. 현재 거의 설치가 완료되고 설명을 다니고 계신 것 같아요.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서 이런 사업을 하셨다는 거 되게 감사합니다. 근데 다녀 보니까 두 가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요.
  하나는, 한 번의 설명만으로는 사용을 잘 못하실 것 같아요. 저도 몇 군데 다녀 보니까 잘 못하시고, 어려움에 대한 불편 얘기를 많이 하세요. 그래서 가능하시다면 죄송하지만 이렇게 좋은 거 해 놓으셨으니까 몇 번만……. 쉽더라고요. 되게 쉬운데 기계를 만지는 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고장 날까 봐 그러신 것 같으니까 조금 죄송하지만 반복적으로 몇 번만 더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당을 체크할 수 있는 기계가 있어요. 그러면 주사로 피를 뽑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빼서 별도의 보관함이 있더라고요. 따로 안 쓴 거, 쓴 거를 보관하게 되어 있는데 피를 뺐던 시트지는 폐기물 처리해야 되는 거더라고요. 이 부분을 명확하게 해서 관리를 부탁드려야 될 것 같아요.
  설치를 기왕 해 놓으셨으니까 별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정운영과장 허길영  예, 챙겨보도록 하고요. 참고로 저희들이 보건소나 정보화교육 강사 등을 수시로 활용해서 나가서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도화 의원  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고맙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행정운영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 재무과 소관
(11시 42분)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다음은 재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님은 보고해 주시고, 질문은 오후에 듣겠습니다.

○재무과장 방태석  재무과장 방태석입니다.
  평소 재무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김응철 부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재무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재무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 재무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바. 민원과 소관
(11시 47분)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다음은 민원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과장 김인식  민원과장 김인식입니다.
  민원과 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민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부록】
◦ 민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서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민원과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경노 의원 거수)
  이경노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노 의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한 가지만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11쪽 보시면 도로명 주소체계 고도화 해서 노후 건물 번호판 정비하신다고 하셨어요.

○민원과장 김인식  네.

이경노 의원  지금 주택을 보면 남향 쪽에 있는 집들은 처음에 달고 나서, 제가 실제로 경험해 봤지만 가서 보면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더라도 번호판이 훼손되어 안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 걸 전수조사하셔서 함께 정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원과장 김인식  네, 아까 보고했듯이 전수조사 해서……. 저희 1,000대 계획되어 있는데 예산이 필요하다면 예산을 증액해서 더 정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그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민원과장 김인식  예, 알겠습니다.

이경노 의원  이상입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가 없으면 제가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난번에 관내 시내버스 시간표를 제작해서 부착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 진척이 어떻게 되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과장 김인식  그 부분은 시내버스하고 협의 중에 있는데요. 다른 지역도 가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벤치마킹 했는데요,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뭐냐면 중간 승강장마다 하다 보니까 문제가 있어서……. 하여튼 최대한 시내버스와 협의해서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우선 사람이 빈번하게 많이 이용하는 승강장이라도 우선적으로……. 몇 시에 도착하고 몇 시에 출발하는지 이거만 붙여주면 돼요.

○민원과장 김인식  알겠습니다.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보은군 전체 시내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민원인 만큼 빠른 시간 안에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민원과장 김인식  예, 알겠습니다.

○의장직무대리 김응철  질의가 없으면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민원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본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기획감사실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마치고 제4차 본회의는 1월 29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산회)


○출석 의원
  김응철
  김도화
  성제홍
  이경노
  윤석영
  최부림
  장은영

○청가 의원
  윤대성

○출석 공무원(의회)
  의회사무과장       김명숙
  행정운영전문위원   이병훈
  산업경제전문위원   이진순
  의사팀장           김기철

○출석 공무원(보은군)
  기획감사실장       박기병
  복지정책과장       공용분
  주민행복과장       이옥순
  문화관광과장       이경숙
  행정운영과장       허길영
  재무과장           방태석
  민원과장           김인식